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격암유록에서 수차례 말세성군은 朴氏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래서 朴氏 성을 가진 분들이 자신이 말세성인이라고 주장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를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고

    破字 로서  木人 을 의미한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름에 나무 목 ( 木 ) 이 들어있는 분을 거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리 쉽사리 남사고 선생님이 답을 주시지 않습니다..

     때가 되었으니 답을 주시나봅니다..

    이는 이중破字 로서 木 을 破字 하면 十人 이 되지요..

   이는 1.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 또는

          2. 하느님을 믿는 분

     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앞으로 펼쳐질 세상은  하느님께서 직접 관여하실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1683
등록일 :
2007.09.22
22:40:59 (*.121.91.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264/8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264

조용한

2007.09.23
11:51:40
(*.209.43.248)
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038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115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02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75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95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40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42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53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35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8460     2010-06-22 2015-07-04 10:22
6650 참나는 태풍의 눈과 같다 file 도사 1673     2007-09-11 2007-09-11 13:20
 
6649 에구... [6] 조항록 1673     2007-09-08 2007-09-08 13:15
 
6648 남북정상회담이 하늘의 뜻입니까? [1] 그냥그냥 1673     2007-08-27 2007-08-27 09:39
 
6647 “인터넷상 비방 댓글도 모욕죄”…항소심서 벌금 30만원 [5] 하얀우주 1673     2007-07-05 2007-07-05 13:22
 
6646 죽음과 전환 오성구 1673     2006-03-22 2006-03-22 14:47
 
6645 외국 채널링 메세지 사이트에 아직 변명이 안올라 왔네요..ㅋㅋ [2] 김성후 1673     2005-04-18 2005-04-18 18:34
 
6644 은하연합과 첫접촉 [1] 우상주 1673     2004-11-24 2004-11-24 16:30
 
6643 선택하지 마라 [2] [30] 코스머스 1673     2004-10-07 2004-10-07 09:07
 
6642 하누리 여름캠프 강증산 1673     2004-07-01 2004-07-01 10:43
 
6641 <특보>경인지방 시체 산더미! [7] 원미숙 1673     2004-04-22 2004-04-22 20:30
 
6640 [re]2002년 8월 28일 저녁, 산서성 하늘에 둥글고 희며 빛나는 달같은 ... 한울빛 1673     2002-09-28 2002-09-28 18:48
 
6639 전투기 조종사들의 무중력 훈련 방송에서 [1] 정운경 1672     2010-01-09 2010-01-09 02:44
 
6638 아스태님께. [11] 가람 1672     2008-05-22 2008-05-22 22:31
 
6637 붓다필드, 그 허망한 모래성 [1] 그냥그냥 1672     2008-02-08 2008-02-08 13:48
 
6636 그러려니. [1] 주안 1672     2007-12-28 2007-12-28 00:02
 
6635 일루미나티가 한일.. [3] 돌고래 1672     2007-12-04 2007-12-04 10:47
 
6634 11:11에 대해 [4] 김경호 1672     2007-12-01 2007-12-01 02:13
 
6633 참 고요 연리지 1672     2007-09-06 2007-09-06 20:01
 
6632 미 국방 "올해 이라크 철군 개시 가능성" 하얀우주 1672     2007-08-06 2007-08-06 14:17
 
6631 그만 날고 내려오세요 . [7] 이용주 1672     2006-07-20 2006-07-20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