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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 관련되어서 담배가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는 측면이 있다는 채널내용(오히려 담배의 긍정적인 효과를 억제하기 위해 담배의 위해성을 널리 퍼뜨리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과 중독성이 있는 약물은 사람을 노예화시켜서 계속적으로 약물에 의존하게끔 만들기 때문에 나쁘다는 (니코틴은 원래부터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는 요소가 아니고 인간에게 해가 된다는 내용)채널내용을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둘다 나름 타당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되는 데요

사실 저는 후자쪽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독성이 있는 약물에 종속되어 살아가는 것은 제가 바라는 삶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담배를 끊었고요 여전히 계속 생각은 납니다만
요즘 담배에 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과연 어느 쪽이 맞는 건인지 헷갈리네요
이 점에 대해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콩이 아눈나키들이 자기들의 행성에서 가져와서 일부러 심은 것이라고 하는 내용도 들었었는데요 그 말을 듣고 났더니 왠지 콩 먹기가 꺼려지고 있네요 콩은 우리 전통음식인데 ㅋ 이 두 가지에 관해서 답변 부탁드릴게요
조회 수 :
1390
등록일 :
2007.09.19
02:15:00 (*.134.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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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2007.09.19
02:57:00
(*.206.217.28)
창조주의 천사들로 부터, 담배에 대해 맞아가며 끊어가고 있습니다.
알콜, 마약, 담배등의 약물중독이 가진 가장큰 해로운 에너지는 뇌라는 화학작용의 "의존"입니다.
그것은 정신의 물질화를 가속시킵니다.
콩에 대한것은 의심스럽습니다.
땅의 고기인 콩은 우리의 몸에도 유익하며, 후일 육식의 욕구를 제어하기위해 콩을 쓸것입니다.

아스태

2007.09.19
11:06:15
(*.134.104.40)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의존이라는 것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담배를 피우면서 느끼는 일시적인 편안감(?)이 몬가 영적인 안정감이나 경험과 같은 긍적적인 체험과 비슷한 효과라는 글을 접하고서 과연 그런가? 하면서 고민을 했었는데 확실히 의존이라는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듯 합니다 앞으로도 금연을 해야겠네요

다니엘

2007.09.19
11:29:19
(*.230.152.35)
담배는 피우는 사람도 옷에 냄새가 배어 불쾌하지만 담배 냄새를 맏는 상대편의
사람에 따라서 담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목이 근질근질 해서 기침이 나고 머리가 띵하고 아프고 불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가뜩이나 공해에 시달리는
현 시대에 공기 오염만 가중시키는 거죠 .본인과 상대방의 건강을 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술과 담배를 하는 사람들은 은연 중 혹은 어떤 시기에 그것도 결정적인 시간에 매우 부정적인 에너지를 방사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외계인23

2007.09.19
12:17:10
(*.104.106.75)
이제 점진적인 미래의 준비상이군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니코틴은 의도적인 약물이었읍니다

지구인의 폐로 1년정도 피면 그 폐에서 니코틴이 제거되는 데에는
담배를 끊고 거의 20년까지 기다려야하는 그런 독성 발암 물질입니다
단 외게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지구인의 작품이라는 군요
(지구인의 발달 진화상 폐는 약 3.7억년전 횡경막은 약 2억년전 이루어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요

돈을 벌기위해 스스로에게 독성물질을 주입하는 얼마안되는 우주인중에 하나가 지구인이랍니다 그것도 양극성의 체험이지요...

콩은 지구인의 문명발달을 위해 좋은목적으로 오래 전에 전해진것으로
지구인에게 중요한 미래식량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청학

2007.09.19
15:56:54
(*.112.57.226)
담배는 일종의 약처방입니다.
환자가 먹는 약입니다.
폐가 공기순환을 빠르고 차갑게 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일시적이며 제한적으로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건강한 사람도 식후에 1/2까치 정도 피우면 도움이 됩니다.
그럼 하루에 2개정도 되겠죠!
근데 하루에 2까치 피우게 가능할까요?

그게 가능한 사람은 담배는 더이상 독이 아니라 약이 됩니다.

하지무

2007.09.19
18:24:03
(*.53.101.167)
청학님 음.....
폐의 공기순환을 돕는 많은 효율적인 방법들과 치료가 얼마나 많은줄 모르십니까?
누군가가 굳이 피워야 한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하루 2가치를 피우는 사람에겐 독이 아니라 약이라고 하셨습니까?
남을 좀..... 옆에있는 사람들을 좀..... 글을 읽게될 아이들을 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스태

2007.09.19
23:41:34
(*.134.104.40)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들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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