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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3님, 사람의 생각이 공명음으로 들리는 텔레파시 같은 사람이 존재하는데 왜 그런거죠? 그들의 전생은 무엇입니까?  어찌하다 외계인도 아닌데 외계의 능력을 가지고  무엇이기 때문에 태어났는 거죠? 그들도 똑같은 사람입니까? 똑같은 사람인데 왜 텔레파시 같이 생각이 전해져 오는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써는 한계가 다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생각하는 것이 들린다면 기氣는 모두 빠져나가서 힘이 미약할 사람일 겁니다. 근데 어떻게 살고 있죠? 외계인도 아닌데..궁금합니다.
조회 수 :
1394
등록일 :
2007.09.10
14:50:05 (*.150.22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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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2007.09.10
18:09:16
(*.213.168.124)
외계인 23 님은 아니지만 제생각올려봅니다

저는 기랑은 상관없다고 봐요 채널분들은 주파수로 한다고합니다.[수면.명상.일상] 저도 명상수행을 해보았는데요.. 명상수행 5일정도만하다가 마음비우고 우주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기 힘들어서 그만둿죠. 그리고 제가 몇일전에
이런생각을했어요 누워서 눈감고 명상하듯이 힘다빼고 호흡에 집중후 외계인23은
뭐지 뭐지. 했지만 아무말도 안들려왔죠.그런데. 갑자기 귓구멍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리더니 나중에는 삐~~~~~~~~~~~~~~~~~~~~~~~~~~~~ 하는겁니다.
미르카엘님 카페에 채널링 수행법이있던데 채널러 되기전 징조가 이명 현상이라더군요. 평소엔 별로 삐 안거렷는데.. 요즘엔 빛의 지구 홈페이지에만 들어와도
삐~~~ 거립니다. 뭐 이거랑 별개지만. 아무튼 기가 빠져나가는건
아닐겁니다 정신력 소모가 클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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