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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외계의 메시지와 그대의 진실

등록일  2007-07-23 17:58
  작성자  
  조회수  451
  

지금까지 우주가 창조되어 생성의 모습을 갖추었고, 인류의 시작이 지구에서도 시작된 이후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실로 오랜 세월이 흘렀으며 무수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수 많은 부흥과 수 많은 멸망의 시기가 지구인류 역사에 기록되어 왔습니다.
한때는 놀랄만한 정신적인 성장과 획기적인 과학기술의 발달로 우주 자연의 풍요로운 삶을 영위한 적이 있었으며, 또 한때는 정신적인 만용과 과학 기술의 남용으로 인한 파멸과 파괴의 어두운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러한 창조의 여정에서 펼쳐지는 과정은 수없이 되풀이되어 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지구역사의 장에서 우리 인류는 때로는 슬기롭게, 때로는 지혜롭지 못한 삶으로 이러한 역사의 전철을 지금까지 밟아왔던 것입니다.

여기에는 무한한 신비와 미지의 세계가 늘 함께해 왔습니다.
위대한 빛의 화신들과 인류의 스승들이 우리와 동행해 왔던 것입니다.
많은 지혜에 귀 기울인 자들이 빛을 통해 신의 세계로 상승되어 갔으며, 그 분들 중의 일부는 지구에 남아 헌신적인 사랑과 희생적인 자비심으로 인류의 형제들을 보살펴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생명과 빛의 정화는 지구에서 결코 꺼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분들은 외계인이 아닙니다. 다른 차원의 외계적인 존재들 또한 아닙니다.
그 분들은 지구에서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늘 함께 했던 빛의 화신들이며,
그분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신성을 회복한 인류의 스승들인 것입니다.

또한 앞서 말씀 드렸듯이 지금까지 지구 인류의 역사에 수많은 인류의 흥망성쇠가 있었지만,
단 한 건의 경우도 외계인에 의해, 혹은 다른 세계의 외계 존재에 의해 지구 인류가 흥한 적도 멸망한 적도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들에 의해 지구인류가 구원을 받는다든지 파멸을 당한다든지 하는 일이란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원과 멸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우주 자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우주를 다 뒤진다 해도 그러한 것들의 진실은 찾아낼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탄생과 죽음의 꿈을 꾸지만 우리의 본질은 이러한 환상 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탄생과 죽음의 꿈을 만들어내는 진실인 것이며 환상의 창조자인 것입니다.
우리는 흥망성쇠의 변화에 휩쓸려가는 우주의 미미한 존재가 아니라
그러한 물질의 꿈을 만들어내고 있는 우주의 본질이 바로 우리 자신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자신이 신으로 활성화 되는 것이 곧 행성의 활성화와 우주의 활성화를 이루는
신의 원대한 창조이자 계획의 실현이라는 사실을 이제 깨달으셔야 합니다.
더 이상의 외계인, 외계존재, 외계로부터 오는 메시지, 구원, 멸망이라는 환상 속에서
하루속히 깨어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이렇게 외부로 향해 있기만 한 자신의 마음을 안으로 돌려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자신의 신성을 활성화시키길 기대합니다.

'자신의 신성 활성화', 이것만이 그대의 진실입니다.


게이트님의 책 [신비의 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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