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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에 말씀드렸듯이, 과학 기술은 의식을 뒤따릅니다. 여러분의 의식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개별적인 의식은 이제 양자적 도약을 할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기에, 허블 망원경을 사용해 찍은 최근의
놀라운 우주 공간 사진들이 여러분께 지금 보여지고 있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여러분의 과학자들은 조만 간에 그들이 이제껏 사색해왔던 모든
것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그리고, 진실로
그들은 그토록 많은 여러분의 종교들이 가르쳐 온 것의 얼굴 안으로 들어
갈 것입니다. 그들은 우주가 유한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우주 역사의 어떤 지점에서 모든 에너지들이 멈춰 섰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이것을 어떻게 해석할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우주 안에 그토록 많은 에너지가 있을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그리고 왜 어떤 시점에 모든 것이 멈추어
버렸는지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점은 자신들이 과거로부터 나온 뭔가를 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전적으로 다른 논의 사항이지요.
여러분이 상승의 빈 공간 속으로 들어갈 때, 여러분은 낡은 에너지나
이원성을 불러오는 것이 아니랍니다. 여러분은 그때 이원성의 마음으로
부터 해법들을 구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조용한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문제
거리들을 해결하려고 초조해하지 않습니다. 그 공간 안에 그저 머무
르는 것에 의해서 여러분은 장미의 열매가 해법을 가져오는 것을
허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진실로 새로운 에너지가 창조되는
것이지요. 그것은 예전에는 결코 창조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새로운 에너지는 여러분이 지금 당장 인식할 수도 있는
형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손과 발을 통해서 만지고
건드려볼 수 있는 형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것은 여러분이
소비할 수 있는 형태로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로 새로운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주위의 모든 것들이 그것을 암시하고 함축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시리즈의 다음 두 개의 수업 속에서 그것에
대하여 얘기할 것입니다. 상승 시리즈 제 9장 - 여러분은 새로운
에너지를 창조해내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은, 이원성을 낡은 에너지의 또 다른 무엇으로 대체하려 하지
않고 그저 이원성을 놓아버리는 것에 의해서, 새로운 에너지를 창조
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해법을 찾게 될 때,
그것은 새로운 에너지를 창조합니다. 이전에 이것은 한 번도 창조된
적이 없었습니다.


이 말속에는 어마어마한 것들이 내포되어 있답니다. 이것이....의식과
지구에, 그리고 개별적 존재들로서 여러분 각자에게 의미하는 것은
참으로 엄청난 것입니다. 다음 30일 동안 여러분이 할 숙제는 상승의
빈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더 이상 낡은 에너지 안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 공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이원성의 마음 안에서 해법을 찾으려 하지 않습니다.
이 텅 빈 공간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그것은 처음에는 무섭게 느껴지겠지만,
여러분은 결국 잘 해갈 것입니다. 해법은 내면으로부터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내면의 소리를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서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지혜와 깨달음으로 둘러싸여 있을 것입니다.





((((  퍼왔음 )))))

조회 수 :
1018
등록일 :
2007.08.31
18:27:34 (*.130.120.2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896/a4a/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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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54896

도사

2007.08.31
18:34:47
(*.248.25.69)
깨달은 자만이.. 지혜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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