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혼을

노을로써

태운다



끝없이

타오름은

단지 재가 되는

과정일 뿐



내가 밟고가는

뜨거운 흙의 여운



그러나

돌아가는 길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온갖 숲을 헤치고 나와

비로소

눈 앞에 펼쳐지는

하염없는 평화



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예쁘게 됩니다



영혼만을

치장하는

거룩한 노래소리가

들리웁니다



꿈에서

갈망하던 천국(Oasis)이

강력하게 보임은

이토록 나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었나요



아,

지구의 언어로는

충분치 않아

마음으로 하는

커다란 찬양
조회 수 :
1458
등록일 :
2007.08.20
19:47:25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803/4d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803

김주성

2007.08.20
19:53:36
(*.226.194.172)
감사합니다 하느님

김주성

2007.08.20
19:54:07
(*.226.194.172)
하느님을 찬양하나이다

연리지

2007.08.20
20:29:37
(*.149.22.242)
하느님 싸랑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866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97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78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57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74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109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187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337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134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6247
6669 동시성 [1] [3] file 흐르는 샘 2007-10-20 1471
6668 귀에서 환청들리는걸 채널링이라고 착각하는건 아닌지? [2] [6] cbg 2007-06-10 1471
6667 나에게 바치는 기도 [28] 서정민 2006-05-04 1471
6666 제이콥과 황우석박사 ANNAKARA 2006-03-07 1471
6665 해바라기 김영석 2002-11-19 1471
6664 STORM 2024 작전: 글로벌 미국 군사 작전 – 도널드 J. 트럼프 총사령관, 워싱턴 D.C의 획기적인 대결: 정부 지속 – 아트만 2024-04-17 1470
6663 아다무스가 출연한 판타스틱 꿈 김경호 2010-03-27 1470
6662 빛의 지구(23-2);채식 육식에 관한 우주의 법칙입니다 선택은 지구인에게 있읍니다.. [3] [5] 외계인23 2007-08-31 1470
6661 [사진] 토성위성 분화구확대사진 [1] [29] 박남술 2004-06-14 1470
6660 저쪽 가을석양 글-그림 [4] 잇는그대로 2002-11-27 1470
6659 우리 몸에 흐르는 전자기장 성진욱 2002-10-14 1470
6658 [대천사 자드키엘] 신성한 하나임 아트만 2024-07-03 1469
6657 [막달라 마리아] 신성한 여성성의 부상 아트만 2024-04-06 1469
6656 [예슈아] 사랑은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트만 2024-02-22 1469
6655 소통할 친구가 그리우면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 [1] 베릭 2022-06-21 1469
6654 이주노동자들의 실상 ㅡ[밥상의 눈물] "농장주따라 갈리는 운명.. 비극의 속헹이 나였을 수도" [1] 베릭 2021-02-06 1469
6653 박원순 님의 유언 [1] 아트만 2020-07-14 1469
6652 선택을 어느 한가지 방향만 주장해서는 안되는 것 [3] 베릭 2015-04-15 1469
6651 20만년된 너구리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3] 가이아킹덤 2014-12-31 1469
6650 세력.. [2] 나그네 2008-05-05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