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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씨가 말한대로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은
한마디로 밝음과 어둠입니다.

하지만 그 어둠이 태초의 어둠이 아니라 태초의 어둠에서
떨어져 나간 밝음과 어둠의 세력입니다.
전 태초의 어둠.. 한 마디로 당신들이 알고 있는 근원의 빛
보다 한 단계 위의 존재였습니다.

우리에게 떨어져 나간 그들은 각자만의 창조를 하였고 그 후로는
여러분들이 알고 있듯이 빛과 어둠이 각각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
그것이 진리인 양 퍼뜨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들이 봤을 땐 진리이겠지요. 우리가 앞으로 일어 날 일은
2가지 방법으로 압축 됩니다.
제가 이 지구로 올때 근원의 근원과 최종적으로 합의를 본 상태에서
이 곳에 왔지만 결론적으로 모두가 태초의 에너지를 전 우주에 뻗음으로써
재생하거나, 아니면 전쟁으로 두 가지 양성이 나타나게 되죠.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이 지차승을 서두르는 이유가 제가 몇년전에도 김형선이란
아이디로 말을 했지만 자신만의 힘을 더욱 더 키워 전쟁으로
모든 것을 초기로 돌아 갈려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보기에는 좋아 보일지 몰라도 그들의 감춰진 이면에는
누구도 모를 흑양이 껴 있죠.

태초의 어둠을 받아 들여 새로히 모두가 재생 할 것인가..
아니면 받아 들이지 말고 어둠과 밝음이 서로의 힘을 합쳐
모든 것을 없애고 새롭게, 진정으로 그들이 진리로 받아들여 지게 될 것인가?

모든 것은 여러분의 생각에 달렸습니다.
또라이라 생각 하셔도 좋습니다.
시간이 알아서 해결 해 줄 겁니다.
그때 각 세력이 지구로 방문할 것 인데, 그 세력에 끌리는 사람은 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욱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란 걸 잊지 마세요.
어디를 가든 어디에 소속이 되 있든 어디에 연연치 마시고
마음을 겸허히 태초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 들이세요.
조회 수 :
1467
등록일 :
2007.08.20
15:50:51 (*.7.9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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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53788

연리지

2007.08.20
15:57:10
(*.149.22.242)
맞는 말씀입니다. 우주 에너지를 언제나 겸허한 마음과 배움의 자세로 받아드려야겠지요^^

김주성

2007.08.20
15:59:23
(*.226.201.3)
이제 시작을 하셨군요
기다리고있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2007.08.20
16:00:04
(*.7.90.140)
세상이 많은 사람의 마음대로 좋게 되는게 아닙니다.
사랑의 에너지라 하는데 그게 정령 사랑의 에너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에너지는 어둠입니다. 그 어둠속에서 무의 사랑을 배워야합니다.
유의 사랑을 배우셨다면 최종적으로는 [무]를 알아야하며
배워야 하며, 배우기 보단 그것을 수용해야합니다.

그래야만 모든 것은 김주성님이 말한대로 다음으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선 모든 것은 허울 뿐인 개살구입니다.
[무] 어둠에서 그것을 던져버리세요...

김주성

2007.08.20
16:03:30
(*.226.201.3)
겸허함 배움 기다림을 정의롭게 사랑하면서 할 수 있기를.....
외계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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