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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과의 대화 모임에 다녀와서 - 게자리 별자리 아가씨와의 만남
글쓴이 : 아우르스카 번호 : 36조회수 : 212007.06.18 08:38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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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나님의 내면과의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반포터미널에서 아엠님과 함께 한아가씨분을 만나서

두분이..소통과 풍요?팀을 선릉역에서 잠시 뵙고...

모임장소인 금강휴게소로 가자고 하셔서..

따라나섰습니다.



약속시간보다 15분 먼저 도착한 우리를 오히려 미안해 하시면서

아엠님은 그 교통복잡한 반포터미널로 우리를 픽업하러 오셨습니다.

아엠님 옆에는 한아가씨가 타고 있었고,

굉장히 밝고 경쾌한 아가씨라는 느낌으로 와닿았습니다.

선릉역에서

소통과 풍요팀의 리더이신 새지평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과 함께

칼국수를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차안 일행이셨던 아가씨와 소통과 풍요팀의 역시 여자분  두분이랑

한테이블에 앉아서..식사를 하고 있는데

아가씨가  몸이 좀 어제부터 안좋다면서

소통과 풍요팀의 여자분에게 에너리?리딩? 치료?를 잠시..하고 있었습니다.

..

이때를 놓칠세라

우리 상위마스터님..한마디..

그 아가씨는 게자리 별에서 온 종족입니다.

절대..게관련 음식을 섭취해서는 안되시는 분이며

그럼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몸의 균형은..건강보조식품등으로

균형을 맞춰주시는 좋습니다..라고..ㅠ.ㅠ

내가 속으로 그걸 어떻게 애기해요?....라고..태클을 놓고 있는데

그 아가씨가...별자리 관련 책자를 집어드는 게 아닌가!!! 헉!!!

(역시..모든것은 주어진 타이밍이나, 내가 할 수 없다고 버틸때는

할 수 있을만큼의 자리를 준비해준다라고 하더니!! 역쉬..)

..

그 아가씨에서 직접적으로 말못하고

넌지시

그 책에서 게자리..찾아보세요...라고 내가 한마디 하니

그 아가씨왈..제가 게자리에요...라고 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솔직하게 애기했다.

당신은 게자리 별에서 온 종족이다...라고...ㅠ.ㅠ

그리고..그 아가씨를 보니..장이 안좋은게..리딩되어지는 게 아닌가!!

식당에서는 그것까지는 차마 말을 못하고...

옆에 소통과 풍요팀의 다른 여자분에게만..그분 자체가 갖고 있는

얇지만 아주 아주 단단한 막에 관해서 한마디 하고

그리고 본인이 함께 사람들과 치료하면서 본인도 치료되고 있냐고

내가 물어보았다.

그 분의 얇지만 단단한 막은..본인은 인식한다고 하나..

나는 잘 모르겠다...어쩠거나 믿거나 말거나니깐..(요즘 내가 맨날 하는 말)

..

그리고 새지평님에게  공원에서

몇가지 조언을 들었다.

그동안 내가 걱정하던..새로운 사람들중에..악연?이 있을까봐 하는 것에 관해서

먼저..앞으로 그런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내 자신을 좀더 적극적으로 드러내라고(사실..그 비슷한말..ㅠ.ㅠ..거의 까먹었어요)

조언을 듣고..

그 팀들과 헤어져서

다시 차에 올라탔다.

게자리 아가씨도 함께..대전으로 가는데

문득..갑자기..내가방안에..회원엄마가 샘플이라며 준..화장품이 생각났다.

그리고 상위마스터님이 그 안에 든..무슨..건강보조식품 샘플을 그 아가씨에게

주라는 것이다.

일단..그걸 찾아서..꺼내들고

설명서에서 그것의 이름을 찾아보니..헉스...장청소 비슷하게 하는 건강보조식품이었다.

조금은 용기가 나서..

그 아가씨에게 건네니..

그 아가씨왈...요 며칠 장이 안좋았어요..하시는게 아닌가!!!

역시..헉스....

그리고 나서 바로 그 아가씨는 그것을 먹었다.

잠시 후.

나에게..그 아가씨는..(그 아가씨도 에너지리딩을 아주 잘하시는 분이다.)

이 약에는..장에 관한건만 있는게 아닌것 같다.

이 걸 먹고 나서

자기 몸안에서 확....어제의 그것도 다 뚫리는 느낌이다...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그래서

솔직히..우리 상위마스터님이 계속..주라고 했던것이다.

나에게 고마워할 게 아니라..상위마스터님이 시킨거다..ㅎㅎㅎㅎ

아마, 다른 성분은 모른다.

알아서 그들이 했겠지..

그 아가씨와 한바탕 웃으면서

그 아가씨는 연신 나랑 내 상위마스터님께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다.

ㅎㅎㅎㅎ

대전까지 함께 일행으로 가면서

참 밝은 분이구나..하는 생각도 했고

또 한편..

나의 상위마스터님이 시키는 걸 왜 난 아직도..태클걸까?하면서

미안한 마음과..

내가 용기가 없을때는 알아서..좀더 진전시켜서..상황을 만들어내는

그들에게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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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등록일 :
2007.06.18
21:54:06 (*.55.14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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