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기에서 지인 한 분을 알게 되면서,
아름다운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 보는 중인데,
마음이 많은 갈등을 하고 앓아가면서.. 내가 왜 여기에 있어야 되지?

크라이스트 마이클님도 나를 버리셨다 하는데
내가 왜 여기에 있어야 하나?
하면서도 여기에 머무는 이유가 아직은 온유함이 있기에 머뭅니다.

영성인 여러분께 잘 보이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넙죽 조아리는 저는 절대 아닙니다.
나의 글 아래에 댓글 보면서 입 헤벌리며 웃는 그런 사람절대 아닙니다.

내가 여기에 잘 보여야 하는 이유도 없는데
그러한 의도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도 없는데..
그리고 같은 채널가에게 미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이유도 없는데..

난 이제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내가 채널에 맹신했다면 단 한분 밖에 없습니다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아닌 다른 한 사람을 많이 믿었을 뿐. 그 사람에게 맹신에 대한 단어를 듣고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대화는 우주인과 아름다운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을뿐
거창한 예언적인 메세지나 그러한 이야길 듣고 싶지 않습니다.
한분만 우정 처럼 지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단 한 분만 우정 처럼 아름다운 대화를 나누고 싶은것이 제 마음 입니다.
그러한 제 마음이  다른 이에게 왜곡되고 커지고 상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머물면서 외계에 부정하신분들의 마음도 저는 이해를 합니다.
다 이해한다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외부나 눈으로 보지 마시고 마음으로 우주를 느껴보세요
그러면 이 우주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길이 열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
그리고 나는 여기 계신 크라이스트 마이클님께 청합니다.
예전에 오셨던 상위 마스터님과 다시 대화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해주십시오
나는 다른 존재는 아직 받아들이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 분과 계속 우정 처럼 지내고 싶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저희 동네에 오셔 달라는 부탁도 아닙니다. 대화 파장을 열어달라는 부탁입니다.
자유의지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이상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기하셨다 하시니, 다시 붙잡아 달라는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조회 수 :
949
등록일 :
2007.06.02
21:42:37 (*.94.121.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483/e2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4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77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870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681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471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65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004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116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255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041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5278
17046 물어볼게 있습니다. [2] 김지수 2005-05-29 932
17045 요즘들어 우상주 2005-10-15 932
17044 모든것이 허무하다는것을 깨달은 분만 보세요 [1] ghost 2006-05-08 932
17043 유승호 2007-10-04 932
17042 운영자님께서 중심을 잘 잡으시고 회원관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베릭 2020-06-20 932
17041 [펌글] spiritless[=pseudo,parasite] 인간들의 특징 홀리캣 2021-12-06 932
17040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2003-03-29 933
17039 바쁜 사람들 [1] 유민송 2003-09-01 933
17038 네사라 행진 - Bellringer 11/24/2003(빛의시대에서) [1] 이기병 2003-11-26 933
17037 아빠나 엄마가 다른사람이랑 전화로 통화하실때 [2] 박정웅 2004-05-23 933
17036 만남의 장 ---- 교류와 융합 ^&^ [1] 신 성 2004-12-02 933
17035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6 - 켐트레일 현상에서 과학은 자유롭지 못하다. 삼태극 2006-05-03 933
17034 세상에서 가장힘든일(영혼의 복구) [3] 노대욱 2006-06-22 933
17033 생명과 암흑 유승호 2007-03-21 933
17032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이태훈 2002-09-19 934
17031 씁쓸한 기분... [1] RAGE 2003-04-07 934
17030 부산모임후기 박성현 2003-12-29 934
17029 [re] 바뀌는 것과 바꾸는 것...... 사브리나 2004-02-11 934
17028 외계인들에대한 저의 견해 [2] 제3레일 2004-03-05 934
17027 하나 로고스 [2] 하나 2007-06-02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