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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채널링 수신자

수신을 받는 이: 통로가 열리면서 낮은 존재와 더 저급한 존재들도 함께 채널이 됩니다.
다른 차원의 존재가 지구인에게 대화를 하고자 할때 이용하는 통로로써
한 사람을 정한 후 대화가 시작됩니다.
대화 할때에 예를 들어서 가능성 있는 존재에게는 미리 인사를 하십니다 그런 후 대화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수신자는 메세지들을 잘 검증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어야 겠지요

정말 추락한 천사나 귀신들이 주는 혼돈을 잘 구별 하기 위해서는
현명한 검증 상태가 이루어지겠지요,

검증 상태에서 지혜롭게 잘 걸러지면 현명한 체널가가 되리라고 봅니다.

채널은 우주와 대화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많은 혼돈이 야기 때문에 끊임없는 논란이 펼치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혜로운 채널가가 많이 탄생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채널을 무조건 경시와 맹신하기 보다는 냉철한 판단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ps: 짧았지만 나의 체험을  잠시 정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떻게 님들의 마음 틈틈이에 깊이 울리는 글을 쓸수가 있겠습니까?
난 여러분들 처럼 에너지 확장을 크게 받은것도 못되고, 또한 뒤죽 박죽 체널 경험으로
여러분 앞에 글을 써봤습니다.
채널에 대한 이야기가 끈임없이 논쟁이 되길래 내 마음을 여러분께 표현해보는 겁니다.
이글을 익게에 올려 놓고 저도 뒤로 한발 물러서려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나를 아는 분은 나의 글을 가시처럼 읽는 다는 것 또한 느껴집니다.
그리고 나를 아는 분은 여기에다가 나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질 겁니다.
또 나를 죽이고 싶으신지 익게 댓글로 그렇데 답니까?
내가 실패했었기에 이런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실패 없는 경험담이 어디 있어요,
나는 싸우고 싶어도 논리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을 만큼 기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네 사람중 한 사람은 떨어졌습니다.
네 사람 이야기에 이제 나를 빼주세요...
이제 지쳐서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익게에 댓글 쓰신분 여기에 당당하게 내 이야기 올리셔서 나를 죽여주시지요
*************익게에 댓글 다신분*****************
채널이 우주와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요?..음..왠지..님도..채널을 냉철한 판단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시다고 했는데...의외로..채널맹신가인가 봅니다.....그외의 님의 이야기에..??가 많지만..이정도로 물러갑니다


조회 수 :
1277
등록일 :
2007.05.30
21:44:29 (*.94.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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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328

윤가람

2007.05.30
22:09:38
(*.188.51.69)
착각하신것 같은데.. 네 사람 이야기에 마리님은 없습니다. 채널이란 다른 존재와 대화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채널링의 개념을 확장해서 본다면 우리가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도 포함될 수 있겠지요. 마리님께서 이야기하시는 우주란 무엇입니까? 우주인입니까, 아니면 우주의 만물입니까?

돌고래

2007.05.30
22:13:19
(*.154.107.31)
이곳에 정신수준이 높은 분들이 있는 반면..
오로지 스트레스 풀이와 비아냥 욕설만 남기러 오는 하등한 인간들도 많이 옵니다.

마리님 힘네세요.

신지학의 창시자 마담 블라바스키 여사도 마지막에 시리우스 청색지부 존재들과의
채널링을 공개 했지만.. 19세기 그 시대 사람들 의식수준으로는 받아 들이기
힘들었는지 온갖 비아냥과 손가락질을 받다 끝내 입을 닫고 죽었죠.

지금도 여전히 대부분 사람들 의식은 19세기 사람들 보다 못한거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거 같네요.

먼저 아는 분들이 침묵을 지키지 말고 자신 있게 말하며 모두가 앎의 기쁨 속에
대화를 나눌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리

2007.05.30
22:16:51
(*.94.121.141)
착각을 해서 죄송합니다. 윗분께서는 질문의 의도를 보니까 내가 답변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리

2007.05.30
22:19:05
(*.94.121.141)
돌고래님 저는 그러한 분이있는줄 몰랐습니다.
신지학의 창시자 마담 블라바스키 여사에 대한 자료나 블로그가 있으심 소개부탁합니다.^^
아직 영성계에 모임이나 만나본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식이 아직 좀 짧아요..

돌고래

2007.05.30
22:20:44
(*.154.107.31)
아 네이버인가 검새가면 마나스 라는 신지학 스터디 그룹이 있는데
한동안 거기 푹 빠져 살았었어요. ㅎㅎ

블라바스키 여사의 채널링 부분은 거의 일화로만 전해 지고..
입을 닫아서 자료가 남아 있는게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ㅡㅜ

지구상의 영성이 100년은 앞설 수 있었지만.. 좀 늦어진 것일 수도 있겠져..

앞으로도 시간은 많으니 점점 나아 지겠죠.

돌고래

2007.05.30
22:23:54
(*.154.107.31)
지금 검색해 보니 마나스 사이트도 없어 진거 같네요. ㅡㅜ
영성 사이트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정말 요원 한가 봅니다.

마리

2007.05.30
22:31:40
(*.94.121.141)
안타깝네요^^
제 작은 이야기는 나만의 블러그에 올리려고 해요
후에 함 놀러오세요
제 블로그는 실명제랍니다.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성욱

2007.05.30
23:14:52
(*.255.173.223)
저는 쉽게 알아보시겠군요. ㅎㅎㅎ
실명제...좋습니다~!

유승호

2007.05.30
23:56:09
(*.180.54.96)

마리님 님의 얘기 계속 올려주세요~

답글은 한번도 안썼지만 계속 읽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 느낍니다.~ 글에 애틋함이 참 신선합니다.

마리님 언제나 화이팅!!

만약 죽고 싶어도 다시 사셔야 합니다. 정신만이요~

마음은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으니까요.. 이건 자연스럽게 태어나더군요.

또 육체는 한번 죽으면 시간걸리잖아요~^^


힘내세용~~

윤가람

2007.05.31
00:48:20
(*.188.51.69)
예. 언제나 전 절대악이자 어둠이고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나쁜놈이고 마리님께서는 절대선이시며 빛이시고 언제나 제게 피해만 입으시는 피해자이십죠.

그래도 위에 제가 질문한 것에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의도는 비꼬고나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마리

2007.05.31
07:12:45
(*.94.121.141)
한성욱님 오신다면 알아보지용~~놀러오시구요
유승호님 배려에 고맙습니다.
한때는 그러한 생각 안 했다면 거짓말이지만^^
이제 극복했으니 괜찮아요 고마워요~~ 블러그에 놀러오세요
여긴 나중에 좋은글 있음 올릴께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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