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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국익수호연합 - 프리메이슨알기'방에 글을 펌한글입니다.

요 밑의 165, 166, 167번 글들은 이 말씀을 드리고자 인용한 도입부분입니다.

지난번 '추남지존'님, 강바람님의 글에서 처럼 많은 기독교 신자들께서 프리메이슨에 대해 접근하며 큰 혼돈을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런 저런 논란을 제쳐두고라도 지금 서방세계에서 몰락해 가는 기독교의 위상을 볼때 우리 남한사회에서도 그와 똑같은 과정을 거칠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이 글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실 분들은 필히 프리메이슨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들에 한하겠습니다. 현재의 기독교(카톨릭과 개신교 모두)의 진정한 이해는 프리메이슨의 이해없이 논쟁하는것이 무의미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기독교가 망한다... 하면 비 기독신자들 께서 환영할 일로 생각할 줄 아시나, 상황은 정 반대입니다. 그 이유는 세상에 진리가 감추어지는, 점점 더 악이 판치는 어지러운 마귀의 세상이 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예문들에서 보듯이 지금 비 기독교계의 기독교계에 대한 공격의 수위는 날로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독교 내에 털지못한 오류 :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에 대한 무지와 맹신 : 구약성서는 유태인의 유대교, 이슬람종교에서 공히 성서로 사용되고있는 유대계열의 역사요, 성서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진리를 새롭게 펴신 뜻을 안다면 구약은 기독교의 '역사'로서 참고되는 정도여야 하고 예수님 말씀의 '신약'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대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성서가 무오無誤하다'라는 괴변까지 정설로 믿는 경향으로 굳어졌습니다.  성서는 심하게 오염되어 있습니다. 중세 카톨릭이 정치적 권좌의 권위를 넘어서는 절대권좌를 구축하며,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주체들인 베네치아 금권세력들이 정치세력화, 종교세력화 하며 교묘히 예수그리스도의 신성을 오도하고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자신들의 신인 여호와=야훼로 대체하며 성경을 편집했기 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예수회를 중심으로 파고든 카톨릭은 이미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되었으며, 영국에서 시작된 성공회 또한 그 뿌리가 같습니다.

개신교는 더욱 노골적입니다. 수 많은 이단들을 이제 분리, 배척할 기력도 없습니다.

-'성서가 무오無誤하다' : 종교라는 영역, 믿음/신앙의 영역이라 해서 비판하지 말라는 것은 스스로의 붕괴를 자초할 뿐입니다. 구약의 창세기만 보더라도(P문서와 J문서)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는 과정이 서로 상이합니다. 신약에서도 매우 상이함이 노출됩니다. 마가복은, 누가복음 등의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기술내용은 다릅니다. 이런 성서내의 수 많은 상이함을 괴변으로 덮으려 할 수록 그리스도의 신성은 더욱 가려질 뿐입니다.

현재까지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많은 기독신자라 할지라도 그들이 언제까지나 기독교의 울타리에서 믿음을 지속할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언제고 눈을 뜨면 이탈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2) 기독교의 음모을 간파해야..
기독교는 예수라는 신성한 성인의 출현과 그의 가르침으로 전세계에 가장 큰 종교로 발전해 갔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진리의 가르침에 대해 끊임없이 그 진리를 왜곡하고 비틀어댄 악신들이 있습니다. 바로 야훼의 무리들이요, 유대인들 입니다. 아직도 기독교내의 많은 신앙인들이 이를 간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믿는 '맹신'때문에 순수한 비판적 이성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또 기독교를 왜곡하는 중추세력들이 종교교단의 상위그룹에서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진짜 신앙의 대상은 '루시퍼'이며(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은 전시안으로 대표되는 '호루스의 눈'인데 이들은 고대 이집트의 전승비교에 그 맥을 둡니다. 이들의 가장 상위의 신은 바로 야훼이고 엘로힘입니다. 예수께서 고난의 십자가들 지고 이 세상을 다녀가신 중요한 이유는 이 그릇된 세상을 바로하고자 하심이며 인류에게 진정한 (이 마귀의 세력들로 부터)해방을 시켜주고 바른 진리를 가르치고 가셨습니다.

예수가 다녀가신지 긴 세월이 흘러 이 마귀적 세력들은 다시 부활하여 거의 모든 종교에 성공적으로 침투했고 자신들의 근거지를 절대적으로 확보하고 세상을 조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이들은 예수의 완전한 죽이기에 몰입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사업이 '다빈치코드'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가 창녀 마리아와 결혼했다.
예수는 죽지 않았다.
프랑스에 몰래 도망와 그 후손들이 살아있다.

일부의 주장은 인도에 무덤이 있다, 일본에 무던이 있다....는 등 무성한 루머와 그 근거들을 제사하여 기독교와 예수에 대해 형편없는 한 인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럽에서는 법정에서 싸움이 붙어 승소판결(예수의 후손이 맞다라는)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에 대한 진실은 무엇입니까?
예수 죽이기는 법정공방에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영화화되고 있고, 소설화되어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퍼져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느날 기독교계에서 허접한, 쓸데없는 소리로 치부하기 어려운 한계상황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뉴에이지 계열에서도 교묘한 예수 깍아내리기가 진행되고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이러한 예수죽이기의 과정에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루시퍼-야훼로 이어지는 세력들이 주도하고 있음을 주시해야 합니다.

기독교계가 이러한 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선, 우선 기독교계 스스로 강력한 자체 정화를 해야 합니다. 심히 왜곡되고 오염된 성서를 제대로 해석하여 예수의 참 가르침으로 거듭나는 일, 각종 이권에 개입한 부패한 기업교회들을 정화하는 일, 종교계에 침투한 이단세력들을 배척하여 거듭나는 일, 권력화한 종교계를 하루빨리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계하여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전하는 곳으로 탈바꿈 시키는 일등이 시급합니다.


PS : 기독교를 비판하시는 분들께...
기독교내의 병폐를 지적함은 합당한 일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까지 싸잡아 맹목적으로 비판하는 일은 지향해야 합니다.
기독교내에서도 내부에 침투한 음모세력들을 모르듯이...
기독교를 비판하시는 분들 또한 오늘날의 기독교가 이렇게 퇴락한 진정한 이유를 모릅니다.

이로 인하여 일부의 오류와 기독교의 편협함, 타락성을 보고 기독교 전체를 부정하는 것은 합당치 아니합니다.
진실을 밝혀 온전란 진리가 누리에 온전히 숨쉬도록 함이 눈뜬자들의 임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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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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