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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쪽지를 보내도 아무도 답장을 보내지 않으며 왜 제말도 안듣고 무시하는건가요?
조회 수 :
1629
등록일 :
2007.05.05
17:50:01 (*.51.71.3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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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07.05.05
17:57:13
(*.47.87.9)
무시가 아니고 그냥 그분들도 모르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리고 님 자체를 무시한것은 절대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확신도장 꽝 찍었습니다 ^^ 절대 님을 무시하시는분은 전혀 없을꺼에요. 님은 언제나 바르시고 정직하시고 밝으신분으로 기억됨으로 절대 님을보고 누가 "무시"를 하실분은 없으실듯해요. ^^

똥똥똥

2007.05.05
19:00:16
(*.194.127.163)
글쎄요..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똥똥똥

2007.05.05
19:01:03
(*.194.127.163)
왜냐면 매일 되는 논쟁이 그게 그거고 딱히 해결책 정답이 없기 때문아닐까요

한성욱

2007.05.05
19:14:16
(*.237.229.148)
상대방이 답할 수 없는 질문이거나, 혹은 스스로 알 수 있는 질문일 경우에, 또는 님의 질문에 답하기가 내키지 않거나, 너무나 많은 질문이 이어진다면 아마도 10에 9명은 답을 회피할 겁니다.
문제는 님에게 반, 듣고 회피하는 사람에게 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님께서 조금만 질문의 횟수와 빈도, 경과 중을 가려서 하신다면, 또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해결한다면... 아마 그러한 이유로 상처 받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하얀우주

2007.05.05
19:47:16
(*.144.73.83)
여기에 계시는 분들이 메시지의 빛의 존재(외계인)처럼 잘 안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알기론 여기에 계시는 많은 분들도 님과 같이 답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같이 연구하면서 울고 웃으면서 즐겁게 하루 하루가 가지요.
우리 함께 열심히 공부합시다.............().

마리

2007.05.05
22:12:37
(*.94.121.140)
님 죄송하지만 난 아직 우주에 대해서 잘 모른답니다.
내가 답장을 못 보낸 이유? 정말 몰라서 난 못 보냈거든요
그리고 답장을 보내실때 무조건 착한 외계인?나쁜외계인?이 누군지 아느냐고 물으시니 ..당연히 저는 모르지요,
여기 같은길을 걷는 영성인중에도 의견이 다르고 뜻이 다르다 하여 핍박하는데
그것을 착하다 나쁘다 말을 못하지요,
나쁜외계인도 착하게 변신할때도 있기에, 어떻게 해답을 내릴수가 없어요
진짜 착한 외계인? 글쎄요? 저도 아직 경험 부족이라 답변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김지훈

2007.05.05
22:55:38
(*.139.111.78)
님이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그렇죠 ㅠㅠ...
그리고 저랑 그렇게 대화를 해놓고 서도 제말을 이해못하시는건지 아니면 알아듣고서도 따지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스로 해결하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곳에 계신분들은 자기생각이 강해서 문제가 될때가 있지만 님은 자꾸 한쪽에서 들은얘기에 집착하면서 그것을 자꾸 질문을 하면 영성에서도 자격이 떨어진다라고 까지 말할수 있습니다...

김지훈

2007.05.05
22:57:59
(*.139.111.78)
여기 계신분들 모두가 님과 같은질문에 의문을 품고 궁금해 하고 있고 나름대로의 철학으로 결론을 내리려 가는 과정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흑백논리식의 결론을 자꾸 부탁하니깐 심하게 말하면 님의 질문에 반감을 느끼는 분도 계실겁니다....

청학

2007.05.06
15:40:17
(*.112.57.226)
님!
님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현상을 만들어 낸 것은 님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님은 지금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만을 향해가고 있씁니다.
그러니 현실이 님의 이상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현실적인 반응들이라고 이해하시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역시 폐쇄적이었고 자폐성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숨어있던 에너지들이 빛을 보면서 확 깨어나게 되었답니다.
돈오돈수?
그래서 이상과 현실의 두 관계를 적절하게 맞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의 이상을 향한 현실적 노력들이 선배?들의 눈에 보기엔 아마도 어려보이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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