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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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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하는 두의식을 하나로 모으기
똥똥똥
머 아는게 없어 딱히 알려드릴 말도 없지만 제가 느낀걸 말하고 싶네요
내가 가진 심각하고 진지한 삶에 대한 고민과 우주에 대한 고민들
이게 모두 내가 만든 환영이 아닐까
이 삶이...지금 만나는 모든 사람들 장소들 모든게 내가 나의 성숙위해 만든 체험의 장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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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881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94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89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58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80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26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24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36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19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7040
2010-06-22
2015-07-04 10:22
1735
광활한 우주의 멋진 모습들..
지구별
1340
2005-01-06
2005-01-06 17:52
1734
도브 리포트 - 7/21/2003
[2]
이기병
1340
2003-07-22
2003-07-22 17:12
1733
어떤 상황이든 오직 사랑과 평화에 자신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2]
[1]
芽朗
1340
2003-03-19
2003-03-19 01:16
1732
노무현 -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개혁의 빛을 ...(주제강연 미리보기 & 안내)
최정일
1340
2003-01-22
2003-01-22 10:00
1731
문통 욕하는 우리들이 친일파들이랍니다
[4]
토토31
1339
2022-03-25
2022-03-29 21:20
1730
윤석열 대통령 당선 ㅡ 인간 윤석열이 걸어온 길
[3]
베릭
1339
2022-03-10
2022-05-04 18:08
1729
[펌글] 격변시에는 진동율을 높일수 있는 자를 따라가도록
홀리캣
1339
2021-11-22
2021-11-22 19:01
1728
누가 도움좀 주세요.
[9]
가이아킹덤
1339
2021-09-13
2021-09-14 21:19
1727
작별인사에 갈음하며 .......‘유란시아서’의 편곡
[1]
빛마스터
1339
2008-01-15
2008-01-15 17:53
1726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 [2006년 6월12일.]
[1]
아트만
1339
2007-11-15
2007-11-15 01:44
1725
케레사의 미치광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339
2007-11-03
2007-11-03 13:39
1724
지구여
[1]
아우르스카
1339
2007-10-08
2007-10-08 08:56
1723
사과할땐 하고...
똥똥똥
1339
2007-04-08
2007-04-08 19:53
1722
神이나 창조주를 말하는 사람의 진정성을 어떻게 식별할 수 있을까요?
이희석
1339
2006-02-09
2006-02-09 02:48
1721
가슴 앓이
[31]
엘핌
1339
2005-11-14
2005-11-14 17:12
1720
"지진은 지구·달 사이 인력때문"
박남술
1339
2004-10-24
2004-10-24 12:17
1719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1339
2004-01-15
2004-01-15 21:32
1718
신이 눈앞에 있는데...
[3]
김영석
1339
2003-12-02
2003-12-02 21:16
1717
믿음의 힘
[2]
윤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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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6
2003-11-16 23:09
1716
쿠씨니치 의원의 논평
김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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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0
2003-03-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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