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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은하 친구들을 사귀어 보니, 맑고 순수한 에너지를 가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훼 하느님 같이 어둠의 역활을 하면서 난 빛이요 하는 외계인도 물론 종종 있더군요
그러나  그런 야훼 땜에 다른 빛 에너지를 가진 순수한 외계인들이 욕 얻어 먹는다 싶어 끄적여 봅니다.
저의 체험:야훼의 부하가 나를 의식적으로 조정하고 파멸시키고자 노력을 했지만
기쁜 소식
그 부하가 요번에 은하함대에 소속하면서 같이 합류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분은 원래 빛이셨는데 야훼와 계약건이 있어서 잠시 어둠으로 전락하셨다가 다시 빛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야훼를 크게 나쁘게 생각하시지 않는 분들은 당해보시지못해서 그리 생각을 하시는 겁니다.
의식을 조정한다 하여 현실과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셔서,한마디 하겠습니다.
두뇌를 조정하면서 현실세계에 피폐함과 고립됨과 죽음의 충동까지 일으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제 3자를 통하여 스토커처럼 끈질기게 괴롭히는 것과 에너지들을 훔쳐가는 존재들입니다.
이것은 제가 넉달동안 겪어본 이야기 입니다. 그들은 인간심리를 너무나 잘 압니다.
그리고 야훼 하느님은 원래 창조주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분의 뜻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주고자 왔다가 어둠으로 타락한 야훼입니다.
창조주 아버지는 절대로 야훼 같은 분이 아닙니다.
창조주 아버지는 지구이외 모든 행성들에게 축복과 사랑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축복과 사랑은 빛에게서 나옵니다. 어둠에게서는 혼돈과 악만 나옵니다.
은하의료팀에서 저를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 시켜 주셨으며,
제 가이드는 저를 내면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제 자아 의식이 크게 확장 시킬수있도록 지금 많이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제가 말하는 핵심은 야훼 하느님 하나로 인하여 모든 우주인들이 어둠으로 몰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승희 사건이나 기타 여러 테러 사건들이 생길때마다 우리 영성계에 글로써 강타를 하지 마십시오
어떻게 무슨 일 생길때마다 영성 사람들에게 어둠으로 몰아치는지 답답합니다.
은하팀과 우연팀 소속 우주인들의 에너지는 지구인 보다 더 맑고 깨끗한 에너지를
가졌구나 하는 생각을 여기 빛의 지구 사이트에 와서 글을 보면 그렇게 느껴옵니다.
여기 빛의지구 사이트는 크라이스트 마이클님이 직접 모니터 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 홈입니다.
여기 이 자유게시판에서 은하 친구들이 개개인에게 확장의식을 열어주는 체험담을
올릴수 있는 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체험담 올렸다가 정신병자와 거짓말쟁이로 욕설로 조롱 받았지만
또 한 이 글 속에 에고가 담겨 있을지 모르겠지만 답답하여 한마디 올려봅니다.
조회 수 :
1383
등록일 :
2007.05.01
14:55:11 (*.94.121.14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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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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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gkrdl

2007.05.01
15:12:16
(*.51.68.111)
은하연합은 아눈나키의 혼성 리그로 어둠의 아젠다를 추구하는 타락천사 집단입니다 은하연합은 우리 지구의 극이동을 부추기며 특정지역에 바이러스를 투입시키고 선택된자를 포함해 모두 파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악입니다

나의길

2007.05.01
15:18:54
(*.140.80.233)
당연한 글을 써놓고 답답하다고 하네 본문은... 답답한게 현실인데.. ㅋㅋㅋ 아니 그러고보니 답답하다는 걸 이제 알았나보네.. 답답하네..거 참.. 답답한거 맞습니다. 답글부터 보는 님들.. 본문 읽지 마세요.. ㅋㅋㅋ

윤가람

2007.05.01
15:46:53
(*.188.51.69)
축복과 사랑은 빛에게서 나옵니다. 어둠에게서는 혼돈과 악만 나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이것만은 절대로 인정못합니다. 따지고 지나가야겠습니다. 누구와 채널링하셨습니까? 이스마엘입니까? 이스마엘이 저런식으로 이야기했습니까? 아니면 아보트입니까? 이안입니까? 스켈리카인가요?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저런식으로 이야기했습니까?

그놈들이 말하는 어둠은 뭡니까? 무엇을 어둠이라고 이야기하며 무엇이 악이라고 이야기하며 무엇이 혼돈이라고 이야기합니까? 그들의 느낌을 잘못 받아들이신건 아닙니까? 그들과 대화할때 어떤 방식으로 대화하십니까? 그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어떤 영상을 보여줍니까?

요즘의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녀석하고 채널링을 하고 계신다고 하면 알고 계실테니 말씀해보시지요? 왠만하면 하영미님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개입을 안하려고 했지만 이건 그렇게 못하겠네요.

각설하고 '축복과 사랑은 빛에게서 나옵니다. 어둠에게서는 혼돈과 악만 나옵니다.' 이렇게 이야기한 존재는 누구이며 무엇을 근거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까?

윤가람

2007.05.01
17:02:59
(*.188.51.69)
저는 근원도 근원이횽이라고 부르는 막나가는 녀석이니 그쪽 존재들에 대한 예의는 기대하시지 마세요.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개인적인 가이드요? 그넘이 그런일하는 그런넘이었나요? 아닌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축복과 사랑이 어째서 빛에서 나오는지요? 빛은 모르겠지만 어둠은 평온함과 안락함 안정감의 근원인데 어째서 어둠으로부터 혼돈과 악이 나오는 것인지요? 그 어둠이란 누구의 기준에서 말하는 어둠인지요? 태초의 어둠인가요, 아니면 당신들이 만들어낸 기준에서 말하는 어둠인지요?

10의 밝기를 갖은 빛과 9의 밝기를 갖은 빛을 두고 비교해보면 9의 밝기를 갖은 빛이 어둠이 되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무엇이 어둠인지요? 크라이스트 마이클 씩이나 되는넘이 가이드를 해주는데 아직 빛과 어둠, 선과 악을 갈라서 온갖 삽질을 하게 만드는 이분법조차 깨지 못하셨나요?

선악이라는 것이 근원으로부터 창조된 것이 아닌 생명체들이 만들어낸 상대적인 기준이라는 것은 아시고 이야기하시는 것인지요? 당신이 이야기하는 축복과 사랑은 무엇인지요? 빛은 무엇인지요?

혹시 그 사랑이란 연애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이안과 그랬고 스켈리카와 그랬던 그 말도 안되는 왜곡에 빠진 사랑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개입해야하는 이유요? 짜증나게도 일전에 스켈리카랑 약속했던것때문에 그럽니다. 또 하나 대보자면 그냥 느낌이 절 이렇게 만듭니다. 되었나요? 제 글이 감정을 완전히 제하고 쓴 글은 아닙니다만, 제게 악감정이 있으시더라도 제 글에대해서 논리적인 답변정도는 해주시기바랍니다.

윤가람

2007.05.01
20:21:11
(*.188.51.69)
하라고 옆에서 누가 매달려도 안합니다. 그래도 해야 할 일은 해야겠죠.

윤가람

2007.05.01
20:23:58
(*.188.51.69)
모든걸 다 내려놓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찬찬히 자신을 뒤돌아보기시바랍니다. 과연 지금까지 올바르다고 믿어왔던 것이 모두 옳은 것이었는지, 조금의 왜곡도 없었는지 천천히 살펴보십시오.

윤가람

2007.05.01
20:42:21
(*.188.51.69)
채널링이란 쉬우면서도 어려운 능력입니다. 그저 대화만 하는 능력이지만 그 대화를 하는 자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대화가 이루어질 수도 있고 마치 사오정끼리 대화하듯 엉뚱한 말을 주고받을 수도 있으며 느낌으로 전해저오는 그들의 언어를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영미님은 현재로서는 채널러로서 낙제생이라고 밝혀두는 것 뿐입니다.

윤가람

2007.05.01
20:47:17
(*.188.51.69)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전혀 화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화낼 이유가 뭐가 있다고 화를 내나요?

윤가람

2007.05.01
20:57:09
(*.188.51.69)
인간으로서의 권리에 '이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다.' 라는 소개가 싫을 경우 받지 않을 수 있다. 라는 것을 강제할 수 있는 것이 있었습니까? 그런것은 그저 남에게 존중받고 있느냐, 없느냐와 소개하는 사람의 의지에 달려있는 것 뿐입니다.

날아라

2007.05.02
00:49:19
(*.140.158.36)
윤가람님... 본인이 인디고이시라면서 , 왜 이사람 저사람 질타만 하고 계신지요?
사랑으로 모든것을 포용하셔야죠...
윤가람님이 요즘 이상한쪽으로 물이 드는것같아보여 안타깝습니다.

청소년기에 친구 잘못사귀면 인생망치듯... 이쪽 영성계에서도 사람들 잘못만나면 잘못된 사념에 붙잡히게 됩니다.

윤가람님은, 본인의 생각을 논리있게 한번이라도 글써보셨나요...
남의 글에 핀잔만 주고 집요하게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면서 딴지를 거시는 모습 안좋아보여요...

수행이란, 인격수양을 말합니다. 공부하세요...

윤가람

2007.05.02
03:20:34
(*.188.51.69)
그만좀 하시지요, 날아라님. 제가 언제 절 스스로 인디고라고 표현했길래 저보고 인디고라고 하시는지요? 제 글이 논리적이 아니라 감정에 치우친 글이라면 날아라님이 조목조목 반박해보시지요. 이런식으로 '니글은 논리도 없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나 하는 글이다.' 라고만 하시지 말구요.

지금 제게는 오히려 날아라님이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글로 제가 남긴 댓글들을 따라다니며 '반대를 위한 반대' 와 사실과는 거리가 먼 유언비어를 퍼트리시며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제게 공부하라고 하시기 이전에 본인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으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하루에 12시간가량 공부하고있으니 남들에게 '공부하세요.' 라는 말을 들을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만.

일전에도 제가 공부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날아라님의 걱정을 없애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댓글을 남기신 것은 '학생은 학생답게 어른들 일에 참견하지 말고 공부나 해라.' 라는 의도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나이라는 색안경을 빼놓고 제 글을 찬찬히 읽으시며 논리적으로 반박해주시기바랍니다. 지금의 날아라님은 더없이 한심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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