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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만에 집결했던 미군의 항모들이 다시 뒷걸음치고 먼바다에 대기중인 상태에서 이스라엘도 언론을 향해 계속 립서비스를 날리고 있다.
예전의 기세로라면 진작에 쳐박고 볼일이었는데 과연 미국과 이스라엘내에는 무슨일이 생긴걸까? 야훼신이 ‘회개’를 시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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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9일 (일) 01:15   연합뉴스
이스라엘 총리 "이란 핵시설 미사일로 타격 가능"

(베를린=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핵시설에 대해 1천개의 크루즈 미사일로 10일 동안 공격하면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메르트 총리는 28일 독일 시사주간지 포쿠스 회견에서 이란이 계속 유엔의 제재를 위반할 경우 군사행동을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누구도 그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올메르트 총리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할 지 모르지만 토마호크 미사일 1천개를 10일 동안 퍼부으면 이란의 핵개발을 수년간 뒤로 후퇴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메르트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이란 핵시설에 대해 구체적인 공격 계획을 밝힌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올메르트 총리는 유엔의 제재과정에 대해 효력을 발생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현 시점에서 우리는 이란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올메르트 총리는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이 이란 정부가 주장하는 것 만큼 진전이 있는 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이 핵 기술의 중요한 문턱을 넘어서려 하고 있다는 주장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고 "우리는 아직 그들을 저지할 시간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지난 9일 이란이 핵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산업적 수준의 우라늄 농축 능력을 갖추었다고 발표했다.
이란은 또 서방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중단하려는 압력을 멈추지 않으면 비핵확산조약(NPT) 탈퇴까지 고려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이 아직 시험 수준의 우라늄 농축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란은 유엔의 핵개발 프로그램 중단 요구를 거부하고 우라늄 농축을 강행함으로써 두 차례에 걸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를 받았으며 다음 달 24일까지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추가 제재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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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현재 북한에서 제공한 ICBM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인공위성 시험발사의 성공적 시연을 마친 상태이다. 이미 핵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중심의 언론은 쉬쉬할 뿐이다. 그저 단편으로 축소보도 할뿐...
미국 단극패권체제의 세계질서가 깨져나아가고 있다. 파키스탄-시리아-이란 등의 중동벨트, 쿠바를 정점으로 한 남미벨트, 아프리카.... 세계 곳곳에 반미/반 야훼벨트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이 제3세계의 맹주는 무너진 사회주의대부 러시아도 아니요, 중국은 더더욱 아니다. 주체사상으로 수정사회주의를 내세운 북한이 맹주로 부상했다. 아직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겨울 줄 안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나라이고 악의 핵심국으로 알고있지 않았는가? 식량난으로 수백만명이 굶어 죽었다며? 이런 나라가 세계 또 다른 한편의 맹주???
그러나 사실이다.
지금 미국이 북한에게 무릎을 꿀은 이유.
이란을 함부로 쳐들어 가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분 각자가 생각해 보시라!
언론의 세뇌뉴스는 함부로 믿지 말아야 한다.
오로지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바탕으로 여러 정보들을 대비해 볼 때 정확한 실상이 떠오른다.

앞으로 세상은 북한이 주도하는 세상 : 종전 미국이 주도하는 세상의 대결로 양분된다.
이 구도에 러시아도, 중국도, 일본도 없다.
우리가 속한 대한민국은 미국의 똥개수준도 못된다. 미국의 식민지로서 미국의 젓소에 불과하다. 그것이 우리의 현주소다.
천상세계외 고차원 지상세계의 변화가 이와같다.
종전의 패권구도로 파악해서는 향후 벌어질 일들을 예측할 수 없다.
지구를 찬탈하고자 하는 세력의 모습은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변해 주고있다.
은하연합 등 많은 채널링 메시지가 특정 행사를 연기에 연기를 거듭한 이유가 무엇인가?
뭐가가 틀어지기 시작한 이유를 자신들도 모르고 있다.
늘 주장하지만 그들은 천상세계의 존재들이 아니다.
고차원 지상세계의 존재들이다.
그들이 계획한 지구탈취의 오랜 계획은 ‘계획’일 뿐이다.
천상의 개입은 그들은 감을 잡지 못한다. 알 수도 없다.

천상계과 지상계의 변화조짐은 그대로 모두 이 지구에 나타난다.
그러니 매일매일 뉴스에 귀기우리고 그 실상을 파악하는 혜안을 키우시라!
채널링메세지는 적의 동태를 파악하기에 좋은 자료일 뿐이다.
아군의 동태는 그쪽의 메시지와는 별개다.

그동안 왜곡해서 전해진 북한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해 보시길 권한다.

그동안 아무도 감잡지도, 예상치도 못한 지구의 새질서가 태동하고 있다.
새세상의 도래는 이렇게 판밖에서 이루어 지고있다.
조회 수 :
1397
등록일 :
2007.05.01
09:21:56 (*.14.12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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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7.05.01
13:00:36
(*.140.158.36)
새세상의 도래는 판밖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 공감합니다.
천상에서도 직접개입보다는 사람을 써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봅니다.
예수를 썼듯이 말이죠...

사람들은 지상계와 천상계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상계 불량배들을 마치 천상계 신으로 잘못받아들이고, 그들이 시키는대로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는점이 큰 문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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