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세상을 연 선조들께서 그 이유와 과정을 역사로 남겨 놓기를 거부했으니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방법 이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조각 조각 전해지는 것을 서로 연결하면 조상들께서 굉장히 중차대한 예비를 했었고, 이제까지는 그 예비된 것데로 잘 진행이 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풀리지 않는 것이 외계에서 이식된 것 같은 문명도 그 장구한 계획속에 포함이 되었던 것인지 입니다. 곰곰히 생각하건데 아틀란티스/레무리아의 멸망 이후 혹세 무민한 무리를 구제하기 위해 자신들의 길을 접고, 한 번 더 꿈을 꾸기로 한 선조들의 능력을 현재 알려져 있는 외계의 그것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 지구상에서 선조들이 이룩한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외계의 그 어떤 문명을 포함하여 비교해 볼 때, 차원이 틀리는 것이니,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명의 차원이 틀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희생이고 사랑입니다. 알고 있는 어떤 문명이 이것을 실천하고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깨달았다면 의미가 없지만, 자부심을 가져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 내면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과학적인 측면이라면 외부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겠지만, 추구하는 것이 실상의 세계라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것 이외에는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과학이 발달했다고 실상의 세계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신 세계의 발달이 없는 물질 문명의 발달은 알고 있는 것과 같은 파멸을 일으 킬 뿐입니다.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 지구상에 벌어 졌던 지구적 파멸을 유발한 전쟁이 한 번이 아니라는 것이 그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본인도 육신으로는 이루어 본 적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실상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천지인 중 인이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천과 지는 있는 그대로 이지만, 인은 수 많은 수련에 의해 이루어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은 여러분 자체입니다.
조회 수 :
821
등록일 :
2007.04.07
23:00:20 (*.126.223.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551/a2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5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8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8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8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0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82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03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32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6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20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7088     2010-06-22 2015-07-04 10:22
6396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7] 운영자 1213     2007-04-10 2007-04-10 16:34
 
6395 각자의 길을 용감히 가시는 분들께. [7] [2] 문종원 1333     2007-04-10 2007-04-10 03:14
 
6394 명상이란.. [5] 똥똥똥 1443     2007-04-09 2007-04-09 23:59
 
6393 일전에 피닉스(두분중에 한분)^^님과 나누었던 대화입니다. [3] 한성욱 1180     2007-04-09 2007-04-09 23:57
 
6392 깨달음은 없다 [9] 똥똥똥 1703     2007-04-09 2007-04-09 19:36
 
6391 막간의 예루살렘 방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716     2007-04-09 2007-04-09 17:25
 
6390 여러분 내면에서 빛나는 광채를 보게 되고..... 정신호 881     2007-04-09 2007-04-09 13:56
 
6389 진정으로 깨어나고자 원하시는 분들은... 선사 1171     2007-04-09 2007-04-09 00:30
 
6388 영성계의 탁상공론 [2] 선사 1141     2007-04-08 2007-04-08 21:14
 
6387 사과할땐 하고... 똥똥똥 972     2007-04-08 2007-04-08 19:53
 
6386 한성욱, 거리의천사님 보세요. [6] sss8977 1051     2007-04-08 2007-04-08 12:14
 
»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허천신 821     2007-04-07 2007-04-07 23:00
이 세상을 연 선조들께서 그 이유와 과정을 역사로 남겨 놓기를 거부했으니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방법 이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조각 조각 전해지는 것을 서로 연결하면 조상들께서 굉장히 중차대한 예비를 했었고, 이제까지는 그 예비된 것데로 잘 진행...  
6384 0&1&2 (숫자 관점 1 ) [6] 유승호 999     2007-04-07 2007-04-07 14:55
 
6383 어제야 비로서 알게 됬습니다 [4] 김민태 958     2007-04-07 2007-04-07 12:43
 
6382 두 문명의 기원 [9] file 선사 1651     2007-04-07 2007-04-07 11:41
 
6381 부담 없이 웃어보세요...ㅎㅎ [3] 한성욱 1261     2007-04-07 2007-04-07 11:01
 
6380 이 현실이 '중심'이다. [7] 선사 1526     2007-04-07 2007-04-07 10:19
 
6379 당분간 좀 더 도배 하겠습니다. [8] 선사 1044     2007-04-07 2007-04-07 09:35
 
6378 내일 당장 종말이온다면 무엇을 할것인가? file 똥똥똥 996     2007-04-06 2007-04-06 19:55
 
6377 영성인들에게 고하는 메시지3 [2] 똥똥똥 1459     2007-04-06 2007-04-06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