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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은 0과 0에서 무엇을 해도 그 자신 0이된다. 어떤  + - × ÷ 를 해도 0 이다.

+ - × ÷ 는 0측면에서  인식의 한 방향이면서 존재상태이다.

1의 본질은 0이 0과 만날때  그것이 어떤 관계(를 이루던 간에

그 각각의 절대적이지만 상대적인 관계가 무한대로 형성이 되어지며

나아가는 의지를 품을 때, 그것은 1이된다.

즉 무한대의 0 이 1이 된다. 1(0&1)의 탄생이다.

1의 본질은 무한대의 나아가는 영원한 0의 확장에 있다.

그것이 1(0&1)이라 불린다.

0은 0이며 무한대이며, 0은 1이나, 1은 0이면서 0과 1이면서 1이다.

이 1이 두 개의 1이 만나게 되어 관계를 이루게 되면 상극도 아니고 대칭도 아니라 단지 절대적

상대성안에서의 독립이다. 즉 각 1은 각 의지의 방향과 의지의 방향으로써 창조하며

그것은 1의 본질인 확장으로 가게 되고 1이 0을 포함하여 탄생되어지는 1일때는

방향이 존재하질 않고 단지 무한 확장 그 인식과 존재상태 자체에 있다.


그리고 1에서 1이 나오는 것은 각 독립된 1(1,0)과는 달리 0와 동등한 1이 존재하게 되는데,

그 1은 로고스 즉 어떤 법칙 즉 순환 확장에서 돌아오는 과정을 스스로 인식할때 0을 포함하지

않은 1 그 자체가 된다. 그 1은 0이라 불리워도 되지만, 그것은 0이라 불리는 1이 아닌

그 자체로의 1(1)이다. 무한대 0 이 아닌 그 관계를 모두 수렴한 0(0)과 동등한 1(1)의 탄생이다.

즉 무한대 0으로 비롯되기 보다는 0과 1의 표현구분이 사라졌을때 존재하는

이미 존재했던 1(1)이다.


그 1(1)의 확장은 수직과 수평이 존재하며 피라미드 형태를 가지게 된다.

즉 순환 법칙의 확장에 기인하게 된다.

이 때 각 1(1)은 서로 확장의 과정중 그 확장범위에 따라 서로 겹쳐서 만나게 되는데,

그 만남을 비유적으로 한다면  "나는 어떤 1을 절대적인 진리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불리는 과정에서는 그 과정안에 순환흐름을 가지게 되므로 처음 1(1)의 무한 확장한 안에 있는

1(1&무한) 으로 가게 되어지면 다른 방식의 절대적인 진리의 처음 1(1)의 1(1&무한)과 만나게

되어 나의 관점이 흔들리게 된다."


이때 그 겹쳐지는 부분은 패닉상태이거나 즉 1을 버리고 무한을 택해서 1(1&무한)이

1(1&0)가 되는 과정을 거치거나 아니면 이것도 맞고 이것도 맞네 라고 하는 0가 다시 탄생하여

2를 만들게 된다.  즉 2(0&2)의 탄생이다. 이 2(0&2)는 존재상태이다. 그 자체이다.

숫자안에 0이 부분이건 전부이건 존재한다는 것은 이미 순환흐름안에서 존재한다면

그것은 관찰자 어떻게 보면 그 순환흐름속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중심체로써 체험을 한다.

그러나 2는 0이면서 2이다. 즉 2를 표현하게 되는데 그것이 관찰자 측면이다.

그도 맞고 그녀도 맞다는 이야기이고, 나도 맞고 너도 맞다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와 다르게 1+1에서 탄생하는 2(2)는 반대로 0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1(1&무한)들의 관계가 아닌 1(1)들의 관계이다.

하나의 절대적인 진리와 절대적인 진리가 합쳐져서 그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절대적이면서

상대적인 진리가 탄생하며 그 진리라는 것은 두 방식 모두 완벽하게 적용되는 순환 법칙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처음 1(1)과 1(1)이 완전 사라지고 순수한 2(2)의 성질만을 갖는다.

여기서 알게 되듯 그 자체의 0(0)과 1(1)과 2(2) 등은 그 자체로 모든 순환법칙 그 자체를  뜻하

며 그것은 어떻게 보면 운영자 (CEO) 체험이다.

또 0을 포함한 그 모든것은 중심 어떻게 보면 회사 그 자체를 뜻하는 보이지 않는 중심체라 할

수 있다. 즉 드러나는 것은 2(0&2)이면 0이 아니라  2의 표현만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무한 즉 1(1&무한) 의 1은 무한한 확장 그자체를 안으로 들어가고 무한의 방향성으로 가는

그 행위 그 자체이다. 즉 스스로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잊은척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움직이며 유동하는 힘이다.



~~~~~~~~~~~~~~~~~~~~~~~~~~~~~~~~~~~~~~~~~

1(1)안에서 1(1&2), 1(1&3) ...  ...  무한 존재가 탄생하지만 탄생자체는 무한확장이고,

그것은 1(1)안에 존재하게 된다.

그 안에서의 관계는 1에 1을 더하면 2이며 1에 1을 빼면 0이고,

1에 1을 곱하면 1이며 1에 1을 나누면 1이다.

여기서 더하고 빼는 의미는 순환법칙 1자체를 표현하는 것이고,

곱하고 나눈다는 의미는 0 시점이다.

즉 곱하고 나눈다는 의미는 0시점에서 보는 1의 본질이다.



즉 새로운 1(1) 1(1)이 만나 절대적 진리의 한 방식을 서로 추구한다면,

1(1)의 관점안에서는

서로 더한다면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게 되고 서로 뺀다면 0시점의 사라진다는 의미보다 서로

대립된다

곱하게 된다면 방식자체가 사라진 다시 최초의 존재상태 로고스 0(0)시점과 같은 1(1)이 되고,

나누게 된다면 또한 마찬가지이다.



아주 재밌는 예를 하나들면

어느 하나의 1(1) 모든 존재를 내밀거나 끌어당기고 있다.

그리고 그 옆에 다른 존재가 존재하여 또한 내밀거나 끌어당기고 있다.

1(1)은 표현하게 될때 1(0&1)관점보다 완전한 표현과 무한한 확장력을 뜻하기 때문에

고요히 존재하지는 않는다.


그 1(1)이 서로 겹치게 되어 만나게 되었을때 둘 모두 확고한 신념이 존재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즉 법칙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확고한 1(1)의 존재상태이다.


결코 1(1)시점으로

1(1) 들은 서로 썩이지 않게 기름과 물이 될뿐 결코 서로 파괴시키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것은 파괴시키는 의지가 먼저 존재한것이 아닌 1(1)은 무한한 확장 의지에 전부를 걸기

때문이다. 즉 이유가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관계를 맺은 후에는 대립적인 측면이 탄생하지만, 이것은 1(1)의 본성질인 독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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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049
등록일 :
2007.04.07
14:55:17 (*.180.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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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똥

2007.04.07
15:31:44
(*.83.133.134)
글의 주제가 무엇입니까? ^^

날아라

2007.04.08
00:41:39
(*.140.158.36)
그러게요..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유승호

2007.04.08
01:55:18
(*.180.54.77)
제 숫자관점 입니다. 어떠세요? ^^

유승호

2007.04.08
02:02:17
(*.180.54.77)
날아라님 ^_^ ... ...

날아라

2007.04.08
08:37:39
(*.140.158.36)
우리 전에 만난적 있죠? ^_^ ...

똥똥똥

2007.04.08
19:48:09
(*.194.127.163)
글자체가...좀 타인에게 도움을 주거나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것이 바람직하지않을까요? 체험에서 나온 소중한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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