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과유불급 ㅎㅎㅎ

돌고래

여긴 왜 이렇게 이곳에 대해 걱정을 태산같이 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와서 보긴 하지만 한결 같은 모습들 .. 다들 지치지도 않나 봐요? ㅎㅎㅎ

여기서 말싸움 하고 다퉈서 누가 알아 주기나 하나요?

이기면 뭔가 대단한 승리감에 도취되어 기운이 용솟음 치나요? 푸하핫

사실 멀찍이서 보면 이곳의 아웅다웅 하며 다투는 모습도 그냥 찻잔속에 잠시 이는

거품 정도로 밖에 안보여요. 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52
등록일 :
2007.04.01
23:43:08 (*.154.107.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362/1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362
목록

한성욱

2007.04.02
11:39:39
(*.255.183.84)
실은 엘씨디 화면에서 벗어나 님 말씀처럼 커피 한잔의 온기를 느끼는 순간 싸악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말아요. 다시 웹에 들어와 글을 보는 순간 감정이 일어나는 것이죠. 왜냐면 나라는 존재는 몰입하려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죠.
그저 즐기는 자세가 되면 커피향에 행복할 테지만 커피에 메달리면 맛과 향이 자꾸 거슬려 마시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는 것을 알면서도...
쉽지가 않아요^^

한발자욱 뒤에서... 그것이 참으로 자신을 위한 길이지만, 또 그것이 얼마나 평안한지도 알지만 요즘은 자꾸 울컥울컥하게 되네요... 늙는 다는 것은 신경이 두꺼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민해 진다는 의미도 있습니까? ㅎㅎㅎㅎ
늙는다<<<를 나이먹다<<<로 바꿀께요^^
댓글

날아라

2007.04.02
13:53:58
(*.140.158.36)
그걸 "집착" 이라고 하죠
댓글

한성욱

2007.04.02
16:54:24
(*.255.183.84)
알면서 하고 있는 당신은 본인 스스로를 포기한 집찹광이로군요.
참... 알면서도 그러다니 워...
이 사이트에 집착...에이 또 집착이 아니라 구원하고 있다고 할테지 쳇...ㅠㅠ
댓글

한성욱

2007.04.02
20:26:45
(*.255.183.84)
윗글 반성합니다....ㅠㅠ 밥먹고 와서보니 또 금방 창피해 지는군요... 아나 지우자니 은폐하려는 옹졸한이 되어버리고 ㅋㅋㅋ
그냥 흘려 보낼테니... 어찌하실 건지요? 활강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96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06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88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66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85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20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30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44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24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7253     2010-06-22 2015-07-04 10:22
6388 창조에 대한 고찰 [2] 김경호 1426     2008-02-27 2008-02-27 01:13
 
6387 마리님 !!! 그외~~채널링을 한다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13] 지구빛의 1426     2007-05-01 2007-05-01 21:25
 
6386 빌 헤이슨 [2] 임지성 1426     2005-06-22 2005-06-22 16:46
 
6385 무엇이 빛이고 무엇이 어둠인가? [5] pinix 1426     2004-08-16 2004-08-16 23:25
 
6384 아쉬타나 뭐 이런 사령부들이.. [2] 윤상필 1426     2003-07-15 2003-07-15 21:12
 
6383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1426     2003-03-29 2003-03-29 23:20
 
6382 강아지똥 [2] 우루안나 1426     2002-12-10 2002-12-10 09:29
 
6381 해바라기 김영석 1426     2002-11-19 2002-11-19 09:48
 
6380 [텔로스의 아다마] 새로운 신성한 지구 아트만 1425     2024-07-01 2024-07-01 20:30
 
6379 3일간의 어둠 아트만 1425     2024-04-15 2024-04-15 17:48
 
6378 [생명 태피스트리 창조] 놓아주세요, 끝났습니다 아트만 1425     2024-03-01 2024-03-01 21:05
 
6377 나 라는 존재가 존재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함.,,, 뭐지? 1425     2021-07-14 2021-07-14 12:08
 
6376 오랜만에 들러서 [2] 조금더 1425     2017-04-18 2017-04-21 23:09
 
6375 감정과 성격의 실체 [2] 사랑해효 1425     2015-06-20 2015-06-21 08:36
 
6374 백워드 마스킹 듣다가 궁금한게... 은하수 1425     2013-08-09 2013-08-09 17:08
 
6373 불쌍한 사람들. [1] 허천신 1425     2008-07-12 2008-07-12 23:20
 
6372 포톤벨트 [Photon Belt. 광자대] [2] 하지무 1425     2007-09-17 2007-09-17 01:19
 
6371 샛별에게 시를 노래와 맞춰 들어보심이... 사랑해 1425     2007-09-12 2007-09-12 13:34
 
6370 잠잘때 창문앞에서 외계인을 봤는데.. [4] 사랑해 1425     2007-09-06 2007-09-06 15:52
 
6369 돌고래 님께 [7] 웰빙 1425     2006-06-28 2006-06-28 10:1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