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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 모세가 썼다고 사기쳤음.

최근 성서신학자들은 이를 부정하는 것이 대세.

그 이유는 오경내에 한 사람이 기록한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수많은 모순과 상충이 존재.




대표적인 예가 창세기 1장(창세기 1장 1절 ~ 2장 4절 상반절)과 창세기 2장(2장 4절 하반절 ~ 25절)의 천지창조는 확연히 다르다.




간단히 예를 들자면 우선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한다.

1일부터 6일까지 6일동안 순서대로....

빛(1), 궁창(2), 바다와 육지 및 식물(3), 해와 달과 별(4), 어류와 조류(5), 육지동물과 사람(6)....의 순..




그런데 2장의 순서는 전혀 다르다.

사람(아담)을 먼저 만들었다...1장처럼 말씀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고 흙으로 빚어서....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좋지 않아서 들의 짐승과 새들을 또한 흙으로 빚어서 만듭니다(2장 19절)...

그런데 그중에서도 그 배필이 없어서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아담이 잠든 사이에 갈빗대로 여자를 만듬.




이러한 모순된 기록과 상충되는 부분이 너무도 많다.

하나님의 명칭도 1장은 엘로힘(하나님), 2장은 야훼(여호와)로 서로 다른 호칭.




성서 학자들은 1장을 P자료(사제문서), 2장을 J자료(야훼스트문서)라고 부른다.




그래서 학자들의 견해는 모세오경은 4가지의 전승 자료(J, E, D, P-각 자료들에 관한 설명은 너무 길기 때문에 다음 기회에 언급)를 후대에 제사장(사제) 그룹들로 추정되는 공동체가 이 4가지 자료를 편집한 것이 현재의 모세오경이라는 이른바 4문서설을 주장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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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살펴보자...

우리가 알고 있는 창세기는 모세가 쓴게 아니다.

수메르의 방대한 이야기들은 후대에 각기 다른 언어들로 기록되며 약간씩 신들의 이름이 달라졌다. 수메르의 발음이나 아카드, 바빌로니아 등의 기록을 거쳐오며 다른표기로 바뀌었다.

기독교 구약의 창세기는 이러한 고대기록들을 짜깁기 한 내용으로 어느 기록을 참고했느냐에 따라 창세기 안에서도 서로 모순된 내용들이 나타난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한 내용조차 순서가 서로 상이하다.

P문서는...  

  첫째날: 빛(시간)을 창조함.

  둘째날: 하늘을 창조함.

  셋째날: 뭍, 바다, 식물들을 창조함.

  넷째날: 해, 달, 별들을 창조함.

  다섯째날: 물고기, 새들을 창조함.

  여섯째날: 육상동물들, 사람(남녀)을 창조함.




J문서는...  

1. 남자

  2. 에덴동산(식물)

  3. 들짐승, 길짐승, 새들(동물)

  4. 여자

의 순서로 서로 다르다.

구약성서에서 하나님의 호칭이 네필림-엘로힘-야훼, 여호와등으로 마구 섞여있는 이유는 고대의 수메르, 바빌로니아의 서사시 등을 참고로 후대의 사제들이 편집하여 집필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바빌로니아의 서사시인 "에누마 엘리시"와 창세기 1장(P문서)를 비교해 보자.

※《에누마 엘리시》와 "창세기 1장" 비교




"에누마 엘리시"에서는

"1. 신들과 우주적 질료가 동시에 존재하며, 양자 모두 영원한 것으로 나온다.

2. 원초적인 혼돈을 나타내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는 어둠에 감싸여 있는 것으로 나온다.

3. 마르두크가 바람을 타고 티아마트 여신을 잡으러 간다.

4. 신들에게서 빛이 나온다.

5. 신들이 하늘을 창조한다.

6. 마른 땅을 창조한다.

7. 섬광체(해와 달)을 창조한다.

8. 인간을 창조한다.

9. 신들은 휴식을 취하고 법석대며 축하한다" 고 되어 있다.




반면에 창세기 1장에서는

"1.신과 우주적 질료가 각자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2. 땅은 텅 비어 있으며 어둠이 깊은 물(테홈: <에누마 엘리시>에 나오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와 어근이 같은 말) 위에 있다.

3. 신의 바람[영]이 깊은 물 위에 휘돌고 있다.

4. 빛을 창조한다.

5. 하늘을 창조한다.

6. 마른 땅을 창조한다.

7. 섬광체(해와 달)를 창조한다.

8. 인간을 창조한다.

9. 신은 휴식을 취하고 안식일을 정해 거룩하게 한다" 고 되어 있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 그대로 옮겨왔지 않은가?

창조가 끝난 후 ‘신들이 법석대며 축하한다’는 표현을 ‘신은 휴식을 취하고 안식일을 정해 거룩하게 한다’라고 끝부분만 비틀어 놓았다. 이는 야훼를 유일신으로 조작하는 과정이 나타나고 있고(신들이란 표현이 신으로 바뀜), 법석대며 축하한다는 표현이 ‘안식일을 정해 거룩하게 한다’라고 바뀐것은 유대의 율법에 꿰어 맞춘 결과이다. 지금 안식일교회 등 유대계열의 사이비 교회들의 안식일을 지키는 근거가 되었다.










1. 창세기의 진실

수메르와 바빌로니아의 기록으로 살펴보면 개략적인 사건은 다음과 같다.

바빌로니아의 창조서사시인 ‘에누마 엘리시’에서의 특징은 당시 국가신이던 마르둑의 미화로 일부의 내용이 변질되는게 특징이다. 안의자리가 마르둑으로 대체된다. 수메르의 이야기가 우주 정교하게 변형한 것이란 증거가 수없이 많이 나타난다. 이점은 꼭 염두에 두고...




*태초에는 아직 ‘신들’ 즉 행성들이 나타나지도 않았고 이름도 없었으며 운명(궤도)도 정해지지 않았다. 단지 세 개의 천체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압수(AP.SU) --> 태양

-뭄무(MUM.MU) --> 수성

-티아마트(TIAMAT) --> 초기의 지구

압수와 티아마트의 물은 하나로 섞여 있었다. 그 물은 태고의 물 즉, 우주의 원초적인 생명물질이다. 그들의 물(압수의 물과 지구, 티아마트의 물)이 하나로 섞여 두 개의 천신(행성)이 생겨난다. 라흐무(LAHUM,화성)과 라하므(LAHAMU, 금성)이다.

안샤르(ANSHAR, 토성) 키샤르(KISHAR, 목성) --> 아누(ANU, 천왕성), 누딤무드(NUDIMMUD, 혜왕성) 가가(GAGA, 명왕성)

󰁶누딤무드(NUDIMMUD, 혜왕성) : 엔키의 행성




*초기 태양계가 완성되었다. 이때까지 달은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 행성들의 궤도는 매우 불규칙 했다.

‘에누마 엘리시’는 이 상황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신성한 형제가 모두 모였다.

그들은 왔다갔다 요동치면서 티아마트를 불안케 했다.

그들은 기괴한 행동으로 하늘의 거처에 있는 티아마트의 배(belly)를 불편하게 했다.

압수(태양)도 그들의 소란을 잠재울 수 없었다.




압수는 뭄무와 상의하여 ‘그들의 길을 파괴하고 부수기로’ 한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서 계획한 것이 다른 신들에게도 알려지고, 다른 신들은 자신들을 파괴하려는 계획에 할말을 잃는다. 그 중에서 유일하게 당황하지 않은것이 에아(누딤무드, 혜왕성)이다. 오히려 압수를 잠재우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다른 신들도 찬성한다. 에아는 ‘우주의 진정한 지도’를 그린 후 태양계의 태곳적 물에 주문을 건다. 혜완성이 태양의 창조력을 빼앗아 태양이 추가로 행성을 만들어 낼 에너지를 없애고 물질을 방출하는 과정을 멈추게 함으로써, 태양계에는 일시적 평화가 찾아왔다.....




*니비루의 등장

운명의 방에서, 신의 뜻의 장소에서

신들 중 가장 현명하고 유능한 신이 태어났다.

깊은 곳의 가슴에서 마르둑이 태어난 것이다.




여기서 마르둑은 니비루를 말한다.

새로운 신, 다시 말해 행성이 또 등장한 것이다. 그를 낳은 것은 에아(혜왕성)였다. --> 태양계의 맨 끝, 바깥쪽에 있는 혜왕성에 의해 태양계로 끌려왔다는 표현.

혜왕성에 의해 태양계로 진입한 니비루는 본래의 궤도가 혜왕성, 토성, 목성 등을 경유하며 점점 궤도가 태양계 안쪽으로 굽어지기 시작한다. 결국 초기지구(티아마트)와 부딪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서사시는 이 과정을 티아마트와 마르둑(니비루)간의 대 혈전으로 묘사하고 있다. 마르둑의 거대한 인력으로 인해 티아마트의 일부를 떼어내가 티아마트 안에서 11개의 ‘괴물’이 생겨났다. 다가오는 마르둑을 상대할 준비를 하면서 티아마트는 그 위성들에게 후광을 입혔고 신(행성)의 모양을 주었다. 그 중 하나가 킨구(KINGU)이다.




티아마트는 킨구를 높이 세웠다.

그들 중에서 킨구를 가장 위대하게 만들었다....

전쟁의 총 사령관 자리를 그의 손에 쥐어 주었다.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은 분노했다. 티아마트가 자신의 행성들을 11개나 만들었고 또 궤도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행성을 창조할 권리에 대한 항의였다. 티아마트에 맞설자는 없었고, 그래서 그들은 힘센 복수자로 마르둑을 선택한다.




만역 내가 너희들의 복수자로서 티아마트를 부수고 너희들의 생명을 구하면

회의를 열어 나의 운명을 최고의 것으로 만들라!




마르둑의 제안은 무례했지만 아주 단순했다.  

용사의 모습답게 마르둑은 다양한 무기로 무장하고 있었다. 그의 몸은 불길로 채워져 있었으며, 활을 만들고 화살을 그 옆에 붙였으며 앞에는 번개를 세웠다.

마르둑(사실은 마르둑의 위성들)은 ‘타아마트의 몸을 부풀게 하고’ 커다란 틈을 만든다. 티아마트에 생긴 이런 틈 사이로 마르둑은 활을 쏜다. 즉, 불꽃으로 가득차있던 마르둑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번개가 티아마트로 옮겨간다. 그것은 티아마트 내부로 들어가 티아마트의 생명의 숨을 빼앗는다. 다시말해 티아마트의 전기장과 자기장을 중성화시킨다. 마르둑의 한 위성(북쪽바람)으로 티아마트와 직접 부딪히게 하여 티아마트를 절반으로 깨고 새로운 궤도로 이동케 한다. 티아마트를 둘로 쪼개어 반은 하늘을 만들고(부서진 팔지, 소행성대) 반은 땅(지구)를 만든다.

소행성대가 화성과 목성 사이에 존재함은 그 궤도가 원래 티아마트의 궤도이기 때문이다.





이때 가가(명왕성)가 원래위치에서 벗어나 태양게 맨 바깥자리로 옮긴다.

초기 : 태양-수성-금성-화성-티아마트-목성-토성,명왕성(가가, 토성의 위성)-천왕성-혜왕성

이후 : 태양-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혜왕성-명왕성(가가)










이 과정을 성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태홈이 있던 자리에 하늘을 두들겨서 펴고 펼쳐놓고

지구를 빈곳에 매달아 놓으셨다.

그의 힘으로 물을 막고

그의 정력으로 거만한 자를 가르고

그의 바람이 팔지를 두들겨서 펴서 만들고

그의 손이 용을 죽였다.

(욥기 26:17~13)


성서학자들은 이제 히브리어의 테홈(Tehom, 깊은 물)이 티아마트라는 말에서 파생된 것임을 알고 있다. 성서 전반에 표현되는 주님이 바로 이 마르둑, 니비루를 표현함을 더 이상 표현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지금까지 ‘창공’ 혹은 ‘궁창’이라고 번역된 것이 바로 ‘하늘의 팔지’였던 것이다.




이 이후의 ‘에누마 엘리시’는 창세기 1장의 내용과 완전히 일치하므로 이하 생략한다.




‘에누마 엘리시’에서 유의해 보아야 할 것은 마르둑의 표현이다.

수메르에서 기록은 니비루에서 내려온자들을 네필림(엘로힘)이라 했고, 니비루 최고 통치자는 ‘안(아누)’이다. 안에게는 엔릴과 엔키 두 아들이 있다. 마르둑은 엔키의 아들인데 후대의 바빌론에서 국가의 신으로 된 이유로 바빌로니아 서사시에선 ‘주님’의 표현이 마르둑으로 대체된 것이다.








2. 엘로힘과 야훼

피라미드 꼭대기의 그 음흉한 눈깔은 무엇일까? --> 니비루이다. 안/아누




성서에 초기 엘로힘으로 표기된 주님, 하나님이 왜 여화와나 야훼로 표기 되었을까?

--> 니비루에서 내려온 자들은 여러명이다. 즉, 복수이다. 네필림 또는 엘로힘으로 표기됬다. 시대, 세월이 오래 흐르며 지상의 통치권이 ‘안’에서 엔릴(안의 장자), 엔키(엔릴의 동생)로 옮겨가게 되었다.

성서신학자들은 엘로힘을 복수로 인정한다. 엘로힘의 단수형은 ‘엘로하’이다. 즉 하늘에서 내려온자들=엘로힘이며 그중 한명을 칭할때는 엘로하가 된다.

엔릴이나 엔키 등의 신은 단수로서 ‘엘로하’이다..

엔키는 수메르의 표기이고 후대 아카드어로의 표기는 ‘에아(Ea)이다.

여호와, 야훼, 야붸는 같은 말이다.




좀 더 정리하고 검증해 보아야 하겠지만 니비루에서 내려온 신들의 권한이 초기 안에서 엔릴로, 그리고 최후 엔키(야훼, 여호와)로 옮겨간 듯 하다.




안의 장자로서 엔릴은 무슨 연유인지 엔릴에게 밀려난다.

엔릴은 지금 중동의 무슬림의 신인 ‘알라’신인 듯 하다.

형인 알라와 동생인 야훼는 안의 두 아들로서 형제이다.

오늘날까지 수 천년동안 이 두형제의 피 말리는 싸움으로 지구 역사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역사로 점철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이라크 전쟁은 최근 발발했고 곧 이란과의 마지막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엔키(아훼)는 엔릴(알라)를 끝내 지구상에서 영구히 축출하고자 하는 야훼의 계획인 것이다.

이것이 이스라엘(유대계)의 기독계와 아랍권의 끝없는 불화이고 ‘나 이외의 신을 섬기지 말라’한 유일신 사상의 배경일 것이다.




이 두형제의 성지는 공히 예루살렘이다.

니비루에서 처음 네필림(들)이 내려와 성전을 지은 유서 깊은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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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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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22:17:03 (*.19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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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2007.03.29
00:31:31
(*.79.149.62)
니비루는 태양계의 숨어있는 12번째 행성입니다. 행성X라고도 합니다. 타원형의 긴 공전주기를 가지고 있고, 공전주기는 3,600년입니다. 네필림들이 지구에 내려올때 노동계급의 신들인 아눈나키 집단이 함께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현재의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주역입니다

상기의 내용은 신화가 아니라 수만장의 수메르 점토판에 문자로 써있는 지구역사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6,000년전 어느날 깝자기 툭하고 생겨난 문명에 대한 해답입니다. 이집트의 문명도 이와 궤를 같이합니다.

구약의 주님은 진정한 하느님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수도 께서 이땅에 다녀간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약은 기독교의 이전 역사로서, 유대인의 역사로서만의 의미를 같습니다. 최근 도올의 주장은 이러한 맥락에서 타당합니다. 이제 때가되어 진실과 진리가 세상에 들어날 것입니다. 야훼는 하느님이 아닙니다. 예수는 하나님을 한번도 엘로힘이나 야훼ㅡ 여호와로 부른적이 없습니다. 구약과 신약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기독교내의 분란은 이의 혼동에서 기인하며 모든 음모는 야훼의 후손, 유대에서 나옵니다. 야훼는 사람을 만들었으나 원래의 창조는 아니며 복제했을 뿐입니다.

최근 유대세력이 황박사의 복제기술을 강탈하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천지만물을 진정으로 창조한 절대자는 태초부터 계셨고 지금도 함께합니다. 없던것을 창조하는것과 있는 것으로 부터 복제하는 것은 다릅니다. 카톨릭과 기독교가 진정한 예수님의 말씀을 깨우칠 때가 되었습니다. 구약의 사악한 유대뿌리를 제거해야 거듭납니다.

날아라

2007.03.29
02:57:26
(*.140.158.36)
신약에서 예수님도, 그분을 아버지라고 불렀을뿐... 여호와라고 하지 않았죠...
신약에 약7번의 여호와가 거론되는데, 이것은 구약을 근간으로 하는 성서편집자들이 하느님의 이름을 "여호와" 라 적어넣은것일뿐이죠.

여호와는 인간위에 신으로 군림하고자 한 외계인일 뿐이죠...

청학

2007.03.31
11:53:42
(*.112.57.226)
이쯤되면 아갈타님께서 한마디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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