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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님이 믿든 안믿든 상관없습니다.

세 존재가 함께 계약을 맺었습니다.

날아라님 혼과 유승호의 혼과 여호와의 혼입니다.

서로의 혼이 동의 했습니다.

~~~~~~~~~~~~~~~~~~~~~~~~~~~~~~~~~~~~~~~~~~~~~

날아라님은 여호와에게 가장 비참한 방식으로 죽슴니다.

그때 유승호도 같은 방식으로 여호와에게 죽슴니다.

이 계약은 서로의 혼이 맺은 계약서 누구에게서 절대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 계약서가 파괴되는 유일한 방법이 있는데,

날아라님이 이 마지막 생안에서 여호와가 그렇게 했던 이유,

여호와가 그렇게 행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완전히 아는 것.

그리고 여호와 자체가 됬을때 이 계약은 스스로 파괴되어집니다.

그 계약서 스스로의 혼이 있습니다. 스스로 불태워집니다.


이 계약서에 세 혼은 그렇게 합의 했으며, 세 영은 스스로 돌아볼 것을 약속했음.




~~~~~~~~~~~~~~~~~~~~~~~~~~~~~~~~~~~~~~~~


님이 믿든 안믿든 상관없음.

님에게 제 경험상 이야기를 하면,

님이 말한 겸손 보다도 여호와에게 무릎꿇고 배우는 자세를 가지십시요.

모든것을 다 버리고, 모든 것을 다 비우고,,


하튼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는 세상 왜 죽는지도 모르는 세상.


님의 영이 님은 아직 세상에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알아서 하십시요. 난 모름.







조회 수 :
1497
등록일 :
2006.10.12
15:08:53 (*.117.8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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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06.10.12
16:45:16
(*.117.84.173)
ㅎ 아직 느낌이 안오시죠?

님과 연결된 모든 것이 죽게 됩니다. 그것이 가족이라도,,

친구, 직장, 부모, 조상, 모두 입니다.

님은 맨 나중에 죽을 겁니다. 님이 이룬 모든 성과 지워버려집니다.

그것이 소멸 ㅋㅋ, 어디 님하나 죽어야 님이 여호와의 고통을 알겠습니까?

님과 연결되고 관계된 모든 것이 죽어야지 조금은 티끌만큼 느끼겠지..

이미 이루어졌으니, 이땅에 현실이 되는 것 지켜보십시요.


그리고 님의 혼과 영은 날아라님 지금의 그대가 그대 자신이라 여기는 부분

넘어서 존재하니, 별 상관없이 흘러가겠군..ㅋㅋ


하튼 땟갈곱게 죽으십시요. 열받아하지 마시고,,ㅋ

님이 늘 말했던 현실이 충실했으니 후회 없으시죠?



이루어지는 것을 어디 한번 견뎌보시죠..ㅋ



저 병원 가보겠습니다. ㅋㅋㅋ

한성욱

2006.10.12
20:59:04
(*.142.41.22)
네 병원에 가보시구요... 그것은 이 우주가 모두 소멸된다는 말과 같은 의미라는 것은 간과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관계된 모든것 = 우주 전체 <<<입니다.

속이 울렁거립니다. 답답하고 화가나서.

그 여호와에게 한성욱이 크게 진노하더라고 전해주십시오.

1

2006.10.12
21:43:28
(*.101.108.139)
^^

유승호

2006.10.12
21:46:15
(*.117.84.173)
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 밖에 안나온다


우주전체 관계된 모든것.. 모두 소멸 인정!!

그리고 모두 소멸 인정!!


그리고 여호와가 한성욱님께 말하는거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저는 여호와의 말에 일딴 동의.

"너가 우주 전체라면 우주 전체를 파괴시키겠다"

그리고 여호와의 어깨동무하고 있는 존재의 이야기도 하지요.

" 당신이 무엇이라도 지금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를 치긴 쳤지.

미를 쳤더니 여호와가 광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성욱님. 날아라님 뿐만아니라 님과 날아라님의 본성은

우주전체에도 못미치거든요? 이해하실란가?

머리로 백날 이해해 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체험해보세요. 체험~ 다같이 합창 체험!!!

우주전체 다 사라져도 홀로 있어도 다 체험 가능하거든요?

스스로 체험!! 다시 한번 복창 체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승호

2006.10.12
21:48:06
(*.117.84.173)

그리고 님이 알든 모르든,

날아라님과 한성욱님의 영혼으로부터 사과 받았으니 일딴 그만두도록 하죠.

유승호

2006.10.12
21:54:14
(*.117.84.173)


부디 자기 혼자만 그러세요? 네?


참견할려면 양편을 다 알고 참견하시든가?

이게 중립이지,, 제가 편드는 거 같나요?

자기 주장을 하려면 먼저 몸소 자신의 글에 배우는 자세로 자신의 모든것을

표현해야지..이건 머 서로 잘났다고 하니...이거 머 같아서..


모두 다 옳고 모두 다 의로운거 알거든요..

둘다 옳고 하니 이제 지 잘났다고 혼자만 편가르기 하지 말죠? ㅇㅇ?

빛 어둠 다 없앨 수 있거든요.. 없어도 존재하고 존재하지 않아도 존재하걸랑요.

쓸데없는 소모전 그만하고,

무슨 네사라 온다라든지, 네사라 오지 안흔다라든지,

채널링 거짓이네 진실이네... ㅋㅋㅋㅋ 그거 다 맞거든요.

근데 거짓도 진실로 만들 수 잇는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지금 이루어졌거든요?


창조가 무엇인지...ㅋㅋㅋ



제발 정신차리고, 미래를 새롭게 공존과 평화와 조화와 사랑으로 설계하도록 합시

다.

함께 살아야지...암..그렇고 말고,,,ㅋㅋㅋㅋ


그리고, 날아라님, 한성욱님 한테는 저도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한성욱

2006.10.13
02:29:21
(*.92.31.77)
그리고 님이 알든 모르든,

날아라님과 한성욱님의 영혼으로부터 사과 받았으니 일딴 그만두도록 하죠.

ㅋ<<<< 죄송하지만 사과한적이 없습니다. 사과해야할 이야기도 아니구요.
여호와가 우주를 모두를 ...전체를 파괴한다고 했다니 그것은 맞는 말이겠군요.
우주는 파괴와 재창조로 그 명맥과 모습과 의미를 현재 구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왜 그런 반복이 이루어지느냐 입니다.
시간의 차이이고 시간이란 것이 체험상의 이유로 상당히 상대적인 요소임에 분명하기에 "파괴 하겠다."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 일테죠.

자신이 만든 피조물의 말에 울컥하여 자신의 전부를 파괴하겠다고 말하는 신이라면 유승호님보다 어리석은 존재이리라 생각합니다.
아니 유승호님과 매우 잘 어울리는 그런 존재인가보죠.

왜 그리 무엇에겐가 기대지 않고는 스스로를 변론할 수가 없는 것입니까?
그런 말에 겁을 먹을 사람이라면 애초에 당신과 이런 유치한 놀음을 하지 않소이다.

다만... 당신의 그 잘못되고 엉성한 이야기들에 혹여 귀를 기울일 존재들을 위해 피곤하고 귀찮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 거랍니다.

만약 당신이 개인적으로 맘에 안든다면 찾아가 이야기를 해보던가 아예 무시를 하겠지만 여기든 어디든 공개된 장소는 그런 편협함으로 물들어선 옳지 않을 것 같아 이렇게 닥달하는 것이니...

나의 참 뜻을 이해해 달라면 무리겠지만 적어도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느끼게될 당신의 존재에 대한 희망까지 잃어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미래를 새롭게 공존과 평화와 조화와 사랑으로 설계하도록 합시

다." <<< 창조주라도 된것처럼 말씀하십니다 그려...
많은 다른 존재들은 무시하시고 말입니다.

창조란... 무수한 영향력을 지닙니다. 따지고 보면 모든 업의 근원이죠.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대립도 화합도 필요가 없습니다. 차라리 無로 돌리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허나... 이미 존재함에 존재하는 이유 정도는 알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단순히 "누군가 우리를 창조하였다." 정도로 끝날 의문이라면 너무 시시하지 않습니까?

당신은 새로운 세상을 위해 무엇을 설계중입니까? 설계만 한다고 무엇이 달라집니까? 우리의 현재는 과거의 사람들이 꿈꾸던 미래라는 것을 모르시는지요.

우리는 그 미래에 살고 있지만 또다시 미래를 동경하지 않습니까?

중요한 것을 이야기하는데 왜 지꾸 딴소리를 하십니까?



신이란 이미 나와 닿아 있습니다. 내가 우주에 존재하는 한 그건 불변의 진리이죠.

하지만~! 지금의 나의 처지보다 다소금 월등하다하여 그가 신이라 믿는 것은 매우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나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고 그 존재가 나의 신입니까? 당신을 납치한 연쇄 살인범이 당신의 생사를 좌지우지한다면 그는 당신계 그 순간 신인 겁니까?
무지할 지언정 나는 지유롭고... 무익할 지언정 나는 존재합니다.
나는 누가 와 쉬이 죽이고 핍박할수 있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그것은 나의 육체가 허락하는 환경에서만 그렇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다면 나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나보다 월등하다고 하여 나보다 강하다하여 나는 그에게 굴복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나는 자유로운 영혼의 존재이고 자유로운 우주에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어떤 힘엔가 예속이 되어있는 모습을 스스로 찾아 만들어가니 어찌 안타깝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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