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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용알 ㅎㅎ

이 모임은 또 다른 나(김용주 천사)님께서 제의해서 모임을 갖으려고 합니다.
(또 다른 나 라는 말은 저와 같은 확장체를 의미함)
우리 한 번 모이면 좋을 것 같아서요..

천사님은 채널러 되신지 7일밖에 안되신 여성분이세요..

특히 천사님은 하지무님, 시니님을 뵙고 싶어 하십니다.

그 밖의 다른 채널러분들도요...

대자유님을 비롯해서....

일단은 이번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저희 집으로 모이는게 어떨까 하는데요?

그리고나서 최정일님의 사무실이나 시니님 가게로 가는 것으로요..

저희 집을 찾으시려면....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 오셔서 6번출구로 나옵니다.

나오셔서 20m 걸으시면 횡단보도가 나오는데, 그걸 건너서 좌회전 하고 직진으로 100m정도 오시면 "태능숯불갈비"집이 나오는데, 그걸 보면서 우회전하여 큰 골목으로 들어옵니다.

그 골목에서 100여미터 오시면, "약사여래원"이라는 점집 간판이 나오는데, 그 집 2층이 저희 집입니다.

이렇게 오시면 되구요, 기타 궁금점은 016-9242-3929 로 문자나 전화 주세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조회 수 :
1046
등록일 :
2006.10.10
13:10:51 (*.23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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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2006.10.10
13:30:48
(*.102.130.133)
모임제안 환영합니다.
집합은 용알님 집에서 하고
파티는 시니님이 확보하고 계시다는 안산의 모 카페에서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
이동은 저의 '시리우스의 별'(12인승 승합차)로 할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 기다립니다. ^^

김용주

2006.10.10
15:02:48
(*.55.149.111)
천사예요..첨이어서 인사부터 드리는게 예의일꺼 같네요?
다른 채널러분들에게 많이 배웠으면 하는 마음에 용알님에게 제의했고요
제가 인천에 사는 관계로..일단..저는 시니님의 2차장소로 직접갈 수 없는지요?
그냥 용알님 집에 오라고 하시면..그리로 가구요~~~
꼭 많은 분들을 뵙고 싶네요..

시니

2006.10.10
17:19:23
(*.37.98.98)
아..용알님 ! 저는 지금 가게를 접은지가 반년이 되었어요 ㅎㅎ

그간 개인적 현실이 많이 바뀌고 저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던지라....
그리고 .. 그날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모임을 못 갈것 같아요.
죄송해요....() 번개 모임에 의식지원할께요 ...^^
다음에 약속이 없는 날 참여하겠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최정일

2006.10.10
20:37:40
(*.102.130.133)
시니님이 약속이 있으시다니
장소는 일단 용알님 집에서 만난 후 근처 식당이나 조용히 이야기 나눌만한 곳 있으면 가든가, 아니면 다른 적절한 장소로 이동하기로 하지요
고수부지나 야외도 좋을 수 있습니다. ^^

용알

2006.10.12
01:47:11
(*.232.49.47)
이렇게 되면 취소의 위기에 놓여질 듯 하네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저도 바쁘고...

날아라

2006.10.12
05:00:01
(*.232.154.239)
송구스럽지만 날아라가 참석해도 될까요? ^^*

용알

2006.10.12
21:00:05
(*.232.49.47)
날아라님 만나고 싶었습니다. 정말요. 만나면 좋은 얘기를 나눌 수 있겠죠. 토요일에 뵙겠구요. 먼저 저에게 문자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성욱

2006.10.12
21:03:36
(*.142.41.22)
날아라님 오신다면 저도 함 가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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