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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되지 않은 세계는 기의 근원입니다.

기는 우리 내면의 몸의 에너지 장입니다.

겉거죽의 당신과 근원을 잇는 다리입니다.

그 다리는 모습으로 이루어진 현시된 세계와 현시되지 않은 세계사이에 놓여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기는 강물이나 에너지의 흐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의식의 초점을 내면의 몸에 깊이 맞추면 당신은 그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 '근원'과 만나게 됩니다.

기가 운동이라면 현시되지 않은 세계는 고요함입니다.

당신이 절대적으로 고요하면서도 생명력이 넘치는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당신은 내면의 몸을 넘고 기를 넘어서 근원 자체 '현시되지 않은 세계'로 가게 됩니다.  

현시되지 않은 세계는 이 세상에 침묵으로 현존할 뿐 아니라 우주 전체에 펄쳐져 있습니다.

단일성의 그 지점에서 세상은 현시되지 않은 세계 속으로 용해되고,

현시되지 않은 세계는 기의 에너지 흐름으로 형태를 취해서 이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 중에서>


















조회 수 :
1270
등록일 :
2006.10.03
11:01:32 (*.101.11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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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머스

2006.10.03
12:36:54
(*.101.110.174)
이 원리을 이용해서 작고 사소한 일에서 부터 지구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네사라나 첫접촉을 천상과 함께 공동창조를 하게 유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왕눈이

2006.10.03
14:30:01
(*.150.121.166)
코스머스님! 자신이 쓴 글이 아니라면 출처를 좀 밝히시죠..
매번 하는얘기가 천상과 지상의 공동창조??? 공동창조를 하게 할려면 믿음이 가게끔 행동을 했어야지,,

네사라에 대해 굉장히 열정적으로 염원하고 지원했던 많은 사람들(2, 3년전에 여기 모임도 왕성했고 예전 멤버들) 이 이미 네사라에 대해 기대를 많이 접은 것은 알고 계시죠?

그럴듯한 말로 현실을 왜곡하고 들뜨게 하지 마세요...

코스머스

2006.10.03
14:43:13
(*.101.110.174)
그건 본인의 생각입니다.....
무슨 글을 올렸는지 소화도 못하시지요....

왕눈이

2006.10.03
15:14:10
(*.150.121.166)
코스머스님, 은하연합과 접촉한다면서, 실제론 은하연합하고는 한마디 대화도 못하면서,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네사라발표되고 우주선이 착륙한다고 한참 떠들어 댄 것에 여기 회원들에게 깊이 사과하시고, 반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님의 왜곡된 판단력때문에 앞으로 님의 말은 신뢰할수 없을 거 같습니다.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코스머스

2006.10.03
15:16:55
(*.101.110.174)
왕눈이님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시는 본인을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코스머스

2006.10.03
16:22:45
(*.101.101.57)
머릿속 생각을 지켜보고 빠져나오는 연습을 하시고 가슴으로, 온몸으로 생각하십시요...

날아라

2006.10.03
17:24:27
(*.232.154.239)
코스머스님 글투도 두리뭉실한 은하연합 채널링메세지 닮아가십니다. ^^* 가슴으로 온몸으로 생각하십시요... -_-; 라고 하시면서 뾰족한 답도 없고 확증도 없이 두리뭉실한 대답들...

코스머스님은 베링거와같은 채널러가 되어가고 잇는것입니다. 거짓말을 밥먹듯하다가 결국 진짜 거짓 채널러가 되는것이죠. 지금 채널러라고 떠드는 사람들 대부분이 정신이 약간 맛이간 환자들입니다.

20년간 이분야 공부를 하면서 낸 결론입니다. 그들이 말하는건 하나도 맞는게 없고, 다만 관련 UFO 서적및 영성책을 읽고 거기서 힌트를 얻어 자신들이 뭐라도 되는양 떠들고 있는 정신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입니다.

아담스키, 빌리마이어같은 사람들이 책을 내면 ,그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있는데... 걔중 감명깊게 읽은 일부사람들이 자기착각에 빠지면서 나도 특별한 사람이 아닐까라는 기대심리에서 채널링을 시도하고, 결국 꾸벅 졸다가 꾼 꿈속에서 경험한것을 무슨 9차원을 갔다왔다느니 상위자아를 만났다느니 하면서 호들갑떨고... 그런 거짓말을 듣고 받아주는 사람이 생겨나니 재미있으니까 더 하고, 또하고... 결국 만년 거짓채널러로 자리맥임을 하게 되는 순서인게지요...

코스머스

2006.10.03
17:54:24
(*.101.110.139)
날아라님 가슴으로 온몸으로 생각하십시요. 라는 제 말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에고에서 벗어나서 진아로 생각하십시요 라는 말입니다.
위의 글은 날아라님의 기본상식의 표현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날아라

2006.10.04
00:34:22
(*.232.154.239)
님이 부르면 찾아온다는 그 UFO 사진 한장 찍어서 보여주세요 ^^*
말로만 하지 마시구요... 멀리 지나가는 항공기 찍지 마시고 가까이서 선명하게 좀 찍어보세요 ^^* 치즈~ 하면 멈춰주잖아요.

날아라

2006.10.04
00:46:09
(*.232.154.239)
그때 찍으신 동영상보니까 꽤나 지상에서 가까이 있던데 ^^* 님 가까이 오라고 해서 선명한사진 함 찍어보세요. 코스머스님이 부르면 찾아온다는 그 한가한 은하연합 UFO ... 정말 한가한가보네요. 코스머스님이 찾으면 오니까요... 은하연합이면 임무가 막중할텐데... 아니면 코스머스님이 대단한 존재인가봐여~ 부르면 오니까... ^^* 은하연합은 지구보호하고 네사라 일으키고 수퍼맨처럼 지구인류를 위해 상당히 바쁠텐데... 코스머스님이 부르면 찾아오니까... 전쟁의 위기에 처해있는 국가간 분쟁을 외면한채 코스머스님께 달려와야 하니... 움...

아, 그게 정찰선이랬죠? ^^* 정찰선이 어쩜 더 바쁠텐데... 왜 코스머스님이 부르면 바로 날라올까요? ... 거참 희안하네...

아~ 코스머스님이 아주 대단한 분이시구나... ^^*

날아라

2006.10.04
00:47:04
(*.232.154.239)
아니면, 수퍼맨처럼 코스머스님을 사랑하는 외계인인가보다... ㅡ.,ㅡ

코스머스

2006.10.04
01:11:53
(*.101.103.162)
최후의 발악을 하는구먼.......

날아라

2006.10.04
01:27:03
(*.232.154.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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