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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를 의심하는 분들과 강한긍정하시는 분들간에 미묘한 다툼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검증을 거쳐서 네사라에 대해서 한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하는게 좋은 방법일듯 싶습니다.
그러나 2년넘게 네사라 관련 메세지를 읽어오면서 네사라 관련 메세지가 사실이라는 증거는 한번도 보지 못했으며 아니라는 증거만 남았을뿐입니다. 솔직히 네사라 안믿으면 의식수준이 떨어진다다던가 어둠에 동조하는듯한 분위기가 있었던터라 네사라를 부정하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네사라 관련메세지는 정상적이지 못합니다. 확인가능한 거짓말이 얼마나 많았는지 기억하시나요? 이 관련메세지들은 채널러가 아닌 개인이 연재하는 소설과 비슷해 보입니다.
어둠의 근원은 거짓입니다. 네사라 관련메세지들에서 나타나는것이 바로 거짓입니다. 네사라 관련메세지들은 거짓때문에 이곳에 혼란을 주어왔고 이곳멤버들에게 분노를 주었습니다.
여기까진 제 생각이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네사라를 검증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검증을 거쳐서 네사라에 대해서 한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하는게 좋은 방법일듯 싶습니다.
그러나 2년넘게 네사라 관련 메세지를 읽어오면서 네사라 관련 메세지가 사실이라는 증거는 한번도 보지 못했으며 아니라는 증거만 남았을뿐입니다. 솔직히 네사라 안믿으면 의식수준이 떨어진다다던가 어둠에 동조하는듯한 분위기가 있었던터라 네사라를 부정하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네사라 관련메세지는 정상적이지 못합니다. 확인가능한 거짓말이 얼마나 많았는지 기억하시나요? 이 관련메세지들은 채널러가 아닌 개인이 연재하는 소설과 비슷해 보입니다.
어둠의 근원은 거짓입니다. 네사라 관련메세지들에서 나타나는것이 바로 거짓입니다. 네사라 관련메세지들은 거짓때문에 이곳에 혼란을 주어왔고 이곳멤버들에게 분노를 주었습니다.
여기까진 제 생각이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네사라를 검증했으면 좋겠네요...
Eugene
- 2006.09.25
- 23:45:31
- (*.198.237.139)
지금 현실의 이 세상이 불완전 하다고 믿는 분들이 왜 그렇게 믿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 경험하고 배움의 장으로 지금의 이 세상은 충분히 제역확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배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이 학생을 억압하고 학교장의 의지대로 학교가 돌아간다 생각해서 공부 하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면, 과연 그것이 옳은 것일까요 ? 그리고 학생에게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준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 반박만 하지말고 같이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