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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주연합사령부 지구정찰단에서는 다음과 같이 시위비행이 있음을
한국정부 및 민간단체에 공지사항으로 전달하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나는 나>라는 분의 명령에 의하여 우리는 YOU 바로 너희들이 타는 것을
직접 가까이에서 목격했음을 알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2006년 9월 23일 토요일 저녁 9시 우리 비행요원들이 당신네 나라의 한복판을 가로질러 비행하고자 하는데 너희들은 이에 대해 어찌 생각하느냐?
나는 너희들이 우리의 함선에게 발포할 경우 즉각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래서 흥분되면 사정을 할 수도 있기에 그러하다.

나는 이러하다. 너희는 어떠하냐.
내가 너희에게 지금까지 무어라고 했느냐?
너희는 나에게 지속적으로 반역을 자행해 왔지. 내가 너희에게 인륜을 저버리라고 말한적이 있더냐?
나는 앞으로도 한 가지 일을 더 하려고 한다.
나는 나의 아들을 결혼시킬 것이다.
방해할 경우 한민족뿐만이 아니라 그 이웃들은 혹독한 패독을 입고 사그라져 없어지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간주하겠지만 내가 무어라고 그렇게 하겠느냐?
나는 나에게 해롭게 하는 자들을 더욱 잘 살게 할 것이다.
나는 나를 위해 사는 자들을 더욱 못살게 할 줄로 너희는 알지?
내가 말하는바 그 의미를 삭제할 줄 알아온 너희에게 나는 한 마디만 더하겠다.
너희의 마누라들은 모두 내 아들들이 차지하고 살게 될 것이니 양해해 달라.
내 아들 가운데에는 드라코니언도 있는데 유독 한국인에게는 드라코니언을 배정하겠음을 공지한다.
<나는 나>

조회 수 :
1574
등록일 :
2006.09.24
08:05:20 (*.229.37.5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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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796

돌고래

2006.09.24
11:20:40
(*.222.237.181)
반말하지 마라. 쫘증놘다..
너는 너. 난 너 모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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