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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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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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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구의 역사를 압축하여 손바닥위에 올려보면 동양의 역학이 설명하는 보이지 않는 상으로 변천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주는 무극에서 출발하여 태극의 기운으로 삼라만상을 펼치고 생성/분화/발전을 해왔고 황극을 거쳐 다시 무극대도의 세상으로 익어갈 것입니다.
출발점의 무극과는 다른 10무극세상으로 화함을 천부경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태극이 이룬 음와 양의 이원성을 버림이 아니라 십자가의 모양처럼 종으로 횡으로 모두 사용하여 물질세계와 정신세계를 통합, 이원성을 조화하여 완성계로 들어갑니다.

이 다차원세상인 지구가 중심일 됨은 우리에게 축복이요 복음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태초에 이 하늘을 한민족이 열었고 문명을 펼치었습니다.
이후 엘로힘계가 지구영단에 따라 들어와 정신문명을 퇴보시키며 물질문명을 발전시켰으나 이것도 크게보아 태극운동의 일환이고 하늘의 허용에 의한일 입니다.

2012년 까지 천상세계의 정리가 있고 2024년까지 지상세계의 변화가 이어지고 2036년까지 사람이 완성될것으로 보입니다.

엘로힘계열의 역할은 2012년 까지인데 지금까지 이들의 주도권에 의해 세상이 돌아갔는데 이를 넘겨주는것이 서운한 모양입니다.
또한 두려운 모양입니다.
그러나 우주의 운행원리는 준엄하여 버티고 난동해보아야 부처의 손바닥입니다.
지금 미국을 앞세워 일로힘을 받드는 유대민족 일부의 난동이 소란스럽습니다.
이들은 중동의 석유공급권을 독점하고 세계금융을 주물러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고 외계를 끌어들임으로써 자신들의 의도에 의한 지구변혁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상의 주재자는 이를 허용할리 없습니다.
이미 이들의 계획은 빗나가고 있으며 2012년의 지구통합은 물건너가고 말았습니다.

2012년 이전에 한반도는 통일됩니다.
태극기운의 마지막 상징인 휴전선은 제거될 것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이러한 프리메이슨의 계획을 천상에서 막고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이미 속병이 들어 전쟁능력을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 한두차례 중동과 한반도에서 병화의 기운이 남아있지만 심각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유대족이 오판하여 이 두지역에서 전쟁을 실행할 경우 큰 하늘의 심판이 내려질것 같습니다.
미 제국과 유대민족의 붕괴가 즉각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한민족은 통일되며 원래의 많은 땅과 얼을 회복해 갑니다.
중국내의 많은 우리민족지파들이 합류할 것이며 이 과정에 자연히 우리의 고토를 회복하게 됩니다. 말갈, 여진, 묘족...등은 우리와 한민족입니다.
...스탄으로 끝나는 모든 국가들도 한가족입니다.
대제국으로 변모해 갈것입니다.
우리의 고대 피라미드가 열리는 순간 우리의 잃어버린 위대한 정신자산이 대지위애 찬란히 그 위용을 들어낼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천부삼인의 위용을 실감하게 될것이고 물질계와 정신계가 통합되며 아인쉬타인의 숙제인 통일장이론을 한민족이 완성할 것입니다.
즉, 무한의 프리에너지와 반중력엔진 등의 출현으로 진정한 네사라가 구현됩니다.
모든 인류가 공유하게될 물질과 정신이 통합되는 문명의 출현입니다.
더이상 하기싫은 노동을 뼈빠지게 살기위해 하지 않아도 모든것은 거의 공짜로 주어지게 될것입니다.
다만, 성통공완 한자만의 특권이 될것 같습니다.
만선만덕의 계단과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마지막 문명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고 마음을 온전히 간수하여 밝히시길 기도합니다.__()__

조회 수 :
1622
등록일 :
2006.09.06
20:54:10 (*.79.1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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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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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6.09.07
13:56:10
(*.112.57.226)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될 겁니다.

병란은 병으로 막나니 ~~~~

저들(유대계 ~~)의 개입도 계획이고, 그들을 저지하는 다른 힘들도 계획입니다.
두 힘을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승화하는 일을 지구인들에게 맡겼다고 봅니다.
풀어가는 화합의 상징이 바로 남북한의 통일이고요!~

남-북의 통일에 앞서 동-서의 화합이 있을 것이고, 동-서의 화합이 있기전에 우리 맘속에 내재된 분리가 먼저 선행(해원)이 되어야 하는 과제를 남겨 놓고 있다고 봅니다. 즉, 문제해결의 1순위는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에 있다는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진명

2006.09.07
15:18:00
(*.78.165.140)
선사님의 글을 대하니 가슴이 시원하여
님의 글에 공명코저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님의 뜻이 바로 서 있어서
전혀 의지함이 없고

확신이 가득하니
읽는이의 가슴을 뚫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님의 행보가
이화세계를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님의 여정에 축복을 보냅니다.

선사

2006.09.08
13:29:06
(*.79.165.36)
진명님.
어줍잖은 저의 생각에 과한 칭찬을 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껄덕대지 않고 더욱 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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