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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본문서에는 미국 안전 보장에 관한 필요 불가결의 정보가 포함 되어 있다.

따라서 MJ-12 클리어런스 레벨을 소유하는 자 이외의 취급을 엄중히 금지한다. 필사나 기계등에 의한 복제행위는 일절 금지한다.


항목: 차기 대통령 아이젠하워 앞의 예비 설명서

서류 작성: 1952년 11월 18일

설명사관: 로스코.H.히렌카터 제독(MJ-1)

MJ-12는 극비조사개발/정보작전이며 미국 대통령만이 책임을 질수 있는 것이다. 이 작전은 1947년 9월 24일 트루만 대통령의 기밀 행정지령에 근거하여 설치된MJ-12 위원회의 콘트롤 하에 실행되고 있다.


MJ-12 위원회의 멤버는 다음과 같다. 로스코 히렌카터 장군, 바네버 부쉬 박사,제임스 포레스탈 국방장관, 네이전 트와이닝 장군, 화이트 반덴버그 장군, 데트리브 브롱크 박사,제롬 한세카 박사,시드니 사워즈 NSC사무국장, 고든 그레이 의원, 도날드 멘셀 박사, 로버트 몬타규 장군, 로이드 버크너 박사.


1949년 5월 22일 포레스탈 국방장관의 서거에 의하여 다음 50년 8월 1일 까지 그의 자리는 공석이었으나 그후 웨스터 스미스 장군이 대신 상임위원으로 임명되었다.


1947년 6월 24일 한사람의 민간인 조종사가 워싱턴주 카스케이드 산맥의 상공을 비행중 9기의 접시형 물체가 편대를 이뤄서 엄청난 고속으로날고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것이 이러한 목격사례의 최초의 것은 아니나 매스컴에서 크게 다뤄진 최초의 사건이었다. 그후 비슷한 물체를 목격했다고 하는 보고가 수백건이나 들어왔다. 그중 대부분이 민간과 군을 불문하고 매우 신뢰할만한 사람들로부터의 정보였다.


결국 국방상의이유에 의해 군의 각 기관이 UFO가 어디에서 무슨 목적으로 날아오는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군은 많은 목격자들의 조사와 항공기에 의한UFO 추적을 행하는 등, 원반사건의 해명에 노력했으나 모든 노력이 실패로 끝나고 있다. 그리고 일반대중의 반응은 히스테릭한 상태에 가깝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물체에 관해서는 거의 해명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어느 목장주로 부터 로즈웰 육군항공기지(현 워커필드기지)의 서북 75마일 부근의 지점에서 이 물체가 한대 추락했다 하는 통보가 있어사태는 진전을 보았다.


1947년 7월 7일 과학분석을 위해서 이 물체를 회수하는 극비 작전이 개시되었다. 이 회수 작전중 비행기에 의한 정찰부대가 UFO가 공중폭발하기 전에 탈출했다고 생각되어지는 인간과 닮은작은 생물의 사체를 4구 발견했다. 그 사체들은 UFO의 잔해로부터 동쪽으로 2마일 떨어진 지점에 낙하되어 있었다.


네 생물의 사체는 사후 일주일 정도 경과되어 있었고 때문에 부패하고 야생동물에게 먹히는등 매우 손상되어 있었다. 이들 사체는 특별한 과학 조사를 위해서 이송되었다. 또한 UFO의 잔해도 여러곳에 분산되어 옮겨졌다. 이 사건에 관련된 시민과 군 관계자에게는 절대로 비밀로 하도록 하고 매스컴에는 그잔해가 기상관측용 기구가 추락했다고 하는 거짓정보를 발표했다.


UFO의 잔해는 대통령의 직명에 의하여 트와이닝 장군과 부쉬 박사를 비롯한 과학자들에 의해 분석되었다. (1947년 9월 19일에)결과가 정리되어,이 UFO는 단거리 비행용의 정찰전용기로 추정되었다. 이 결과는 주로 기체의 크기에 기초한 것으로 명백히 확정할 수 있는 증거품은 부족하다.


비슷한 분석이 브롱크 박사를 중심으로 하여 사체 4구에도 행해졌다. 이들 사체는 외견은 꽤 인간과 닮았으나 유전학적으로도 생물학적인 진화의 과정도 지구상의 인간과는 완전히 달랐다. 이것은 현 시점까지의 잠정적인 분석결과이며 이것이 확정될 때까지 브롱크 박사의 팀은 이들 생물을 "지구외 생명체" 또는 "EBEs(이비)"로 부르기로 하였다.


이러한 비행체가 지구상의 어떠한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실하여 과학자들의 관심은 EBEs가 어디에서 어떻게 하여 지구에 왔는가 하는 것에 모아졌다. 화성은 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남겨졌다. 또한 다른 태양계로부터 왔다고 하는 멘젤 박사를 위시한 과학자들의 의견도 있다.


파편 속에는 여러 문자 같은 것이 쓰여져 있는 것이 다수 발견 되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석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그와 동시에 UFO가 어떠한 추진원리, 재질 및 동력원을 사용하고 있는가도 파악할 수 없었다.


조사가 난항인 것은 이들 잔해 에서는 날개와 프로펠러나 제트엔진 그외 통상 생각할 수 있는 추진장치 같은 것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UFO에 관한정보를 될 수 있는 한 수집하기 위해 1947년 12월 미국공군에 "프로젝트 사인"이 설치되었다.


비밀을 엄수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사인과MJ-12의 사이를 연결하는 인원은 공군물자부의 정보부분의 두사람에게만 한정되었다. 그들의 사명은 경로에 따라서 정보교환을 하는 것이다.


1948년 12월 프로젝트 사인은 프로젝트 그랏지로 발전 개칭되었다. 이작전은 현재는 블루북이라는 암호명 하에서 실행되고 있다. 이 블루북은 공군의 장교가 그 임무를 맡고 있다. 1950년 12월 6일 아마도 같은 별에서 온 것으로 생각 되어지는 UFO가 시간 비행한 후 멕시코 국경에 가까운 텍사스주의 엘인디오게레로 지역에 고속으로 추락했다.


수색대가 달려갔을 때는 물체의 남은 파편은 거의가 불에 휩싸여 재가 되어 있었다. 더우기 금년(1952년) 5월초에서 가을에 걸쳐서 UFO의 활동이 활발해져 있으나 새로운 해결책은 현재로는 없다.


따라서 국제적인 테크놀로지 측면으로나 일반 대중의 페닉을방지하기 위한 의미에서도 이상의 사실은 절대로 비밀로 해두어야 한다.


MJ-12 위원회는 새롭게 세대가 바뀌고 대통령이 교체되어도 이 비밀은그대로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만일 이 상황, 이 현실을 대중에게 공표할수 밖에 없는 사태에 대비해 '비상사태계획"을 생각해 두지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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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12와 UFO 해설
  


그동안 제공되었거나 앞으로 제공될 정보 및 해설들은 특수 전문가가 조사하고 특별 감수를 받은 것이다. 이것은 특별히 한국인들을 위해서 재구성하여 제공되는 것이며 한국인으로서 UFO에 대한 올바른 관심과 연구의 클리어런스 레벨을 소유한자 이외의 열람을 금지한다.


조사요원: UFO 연구가,UFO 탐정,UFO 과학자
감수요원: UFO 탑승객,고급 외계인,슈퍼맨
  
<<해설>> MJ-12와 UFO 1995.KOREA

<개론>

MJ-12는 MAJESTIC-12의 약어이다. MJ-12는 로즈웰 사건 이후에 미국 대통령의 지시하에 관계 고위직 인물들이 모여서 만든 일종의 정부비밀조직이다. 구성원은 12인으로 되어있으며 초기 멤버들은 다음과 같다.

-  전 CIA 장관 히렌카터 해군소장
- 국가 군사편제 연구개발위원회 의장 겸 과학자 부쉬박사
- 포레스탈 국방장관
- 제 20대 공군사령관 트와이닝 공군대장
- 생물학계의 권위자 브롱크박사
- 국가 항공 자문위원회 의장 한세카박사
- 국가안전보장회의 사워즈사무국장
- 대통령 특별보좌관 그레이
- 하버드대학 천문대장 멘젤박사
- 육군장관 몬타규
- 국가 군사편제 연구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버크너박사
- 중앙정보국 부장관 반덴버그장군


트루만 대통령 시절에 구성된 MJ-12는 로즈웰 지역에 추락한 우주선 및 외계인을 연구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미국의 국익 또는 인류의 이익을 위한 특수 목적을 수행한다는 명분하에 몇년간 기초작업을 진행중에 차기 대통령 당선자 아이젠하워에게 업무인계 보고서로서 "MJ-12작전"이란 명칭의 극비문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문서가 80년대 말에 유출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그 문서 내용의 진위는 많은 논란거리를 낳았으나 그후 많은 민간 UFO 관계자들(위에 언급한 조사 감수요원들)의 노력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진다.
  

1. MJ-12는 실재하는 비밀조직이며 미국 최고위층들로 구성되어 있다.
1. 로즈웰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외계인의 우주선 추락사건이었다.
1. 미국정부는 일관되게 UFO를 부정해왔으나 그것은 국가정책이었다.
1. 미국정부는 그동안 UFO와 관련된 상상을 초월한 일들을 벌여왔다.


<참조> 로즈웰 사건

로즈웰 사건은 MJ-12가 세상에 알려지기 이전에 이미 오랫동안 연구되어진 유명한 UFO 추락사건이었으나 MJ-12와 연관되어 그 실체가 드러남으로서 그동안의 모든 불확실한 소문들과 함께 그 실상이 분명히 드러났다.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즈웰과 코로나라는 지역 사이에 비행기가 추락 했다는 신고가 군에 접수된다. 조사에 나선 군은 미확인 비행물체 즉 UFO가 추락했다는 발표를 한다. 그러나 곧 군은 그것이 기상관측용 기구였다고 정정 보도를 함으로서 소동은 잠잠해진다.

그리고 비밀리에 작전을 개시하여 UFO와 미지의 생명체의 사체 4구를 군사기지의 연구 시설로 옮긴다. 이후 매우 복잡한 과정을(여기서는 밝힐수 없다) 거쳐 미국정부와 UF0의 관계는 시작된다.


<본문>

외계인의 실섯?분명히 해준 로즈웰 사건 이래로, 세계 신질서 수립 전략에 있어서 UFO의 문제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문제는 미국정부 즉 MJ-12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이에 따라 미국정부는 UFO의 앞선 기술을 연구하도록 하는 동시에 MJ-12 작전문서에 언급된 바와 같이 MJ-1949-04P/78이라는 비상사태계획을 준비한다.


비상사태계획이란 일반국민에게 UFO의 실체에 관한 사실을 밝힐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을때 사회소요나 충격을 최소화하여 나갈것인가 하는 문제등에 관한 대응책을 말한다. 그 일환으로 부루킹스 연구소에 비밀연구 프로젝트를 실행토록 한다.


그 연구의 결과 아직 지구인류는(50년대 당시) UFO와 외계인에 관하여 이해할수 있는 단계에 있지 않다는 결론이 내려지고 모든 UFO관련 문제는 극비리에 진행하도록 하는 결정을 계속 유지한다.

그러나 지구와 EBEs의 UFO의 기술 격차가 너무 큰 관계로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하던 미국정부에 6,70년대에 걸쳐 모종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그것은 EBEs가 직접 미국정부에 협상을 제시해 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일반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통칭 그레이로 불리워지는 로즈웰 스타일의 외계인들이 지구 대표 정부라고라고 볼수있는 미국정부와 어떤 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정 내용은 추적결과 대체로 다음과 같은 것임이 밝혀졌다.

-EBEs는 미국에게 과학기술에 관한 지원을 약속한다.
-미국은 EBEs에게 적절한 합동연구기지 및 재료(인간 동물 포함)를 제공한다. 필요할 경우 EBEs들의 거주기지를 건설할수 있는 토지를 제공한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MJ-12는 수십기의 연구용 UFO 를 제공받아 직접 그 작 동 원리를 연구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EBEs로 부터 직접 기술 전수를 받기 어려웠던 것은 기술격차가 너무커서 과학 연구에는 직접적인 상호 협력이 어려운 관계로 보인다. 그러나 MJ-12는 UFO의 작동원리에 대한 연구는 꽤 진전을 본것으로 알려졌다.


UFO연구에서 얻어진 기술을 바탕으로 아직 시험용이긴 하나 나름대로 지구제 UFO의 제작에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구기술과 결합한 군사용 항공기의 제작에는 완전 성공하여 이미 걸프전에서 사용된바 있다.현재의 상황은 미국정부와 EBEs들과의 매우 밀접한 협력 관계가 구축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 협력 기지들은 미국내에 군사기지로서 위장하여 매우 여러곳에 건립되어 있다.그러나 워낙 규모가 커지고 세월이 오래 흐르다보니 EBEs와 미국정부 (MJ-12)의 관계가 UFO연구가들을 통하여 일반국민들에게 까지 알려지기 시작하자 MJ-12는 비상사태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비상사태계획에 의한 작전의 실례로 추정되는 것들)/////1984년 LA의 올림픽의 개회식에서 매우 큰 UFO가 날아온후 그 안에서 EBEs로 분장한 사람이 걸어 나오는 것을 TV를 통하여 지구인류는 지켜보았다.


온 지구인이 지켜보는 축제에 그와같은 UFO가 등장한다는 것은, 일반 시민들에게 서서히 UFO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알리고자하는 MJ-12의 비상사태계획에 의한 세뇌공작의 일환으로 보인다. UFO의 실체를 갑자기 알게되었을때 시민들이 받게될 충격과 소요를 최소화하자는 공작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근거로 그것이 MJ-12의 작전으로 추정되는가.
그것은 다음과 같다. 그 올림픽 UFO쇼의 스폰서가 청바지로 잘알려진 리바 이스라는 회사이다.


그렇다면 리바이스와 MJ-12가 무슨 상관인가. 이미 언 급한 브루킹스 연구소를 기억할 것이다. 브루킹스 연구소는 오래전부터 MJ-12의 지휘하에 "UFO와 지구생존문제"등에 관하여 연구해온 곳이다. 따라서 그곳의 연구직원 및 고위관료들은 MJ-12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브루킹스 연구소의 이사인 로버트.H 라는 인물이 바로 리바이스사의 중역인 것이다.


위의 MJ-12작전에 관한 더욱 명학한 증거가 또하나 있다. 1988년 리바이스 사는 한가지의 텔레비젼 광고를 제작했는데 그 광고의 내용이 매우 특이하다. 광고화면의 내용은 청바지를 입은 몇몇 젊은이가 서있는 자세로 단조롭게 대화하는 장면인데 내용은 이렇다.


"최근 생긴 맛있는 중국 음식점을 알고있니" .....잡담이 이어진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대화가 나온다.
"UFO를 믿니?"
"미국은 이비를(EBEs) 손님으로서 대접하고 있단다."
"이비가 뭐지?"
"Extra Biological Entity..... 즉 외계인이란 말이야."
"EBEs and Jeans....."
리바이스 제품이 나오면서 광고종료.


이것은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다. 왜냐하면 EBEs 라는 말은 로즈웰 외계인을 데트리브.브롱크스 박사가 해부한 이후에 나온말로 MJ-12문서 이외에는 그 어디에서도 언급된 적이 없는 단어이다.


MJ-12작전문서가 세상에 알려지기 이전에는 아무도 알수 없는 단어인 EBEs가 리바이스사의 광고에 등장한 것이다. 그 광고가 로버트.H 브루킹스 연구소 이사와(리바이스 중역겸직) MJ-12의 모종의 대중공작(간접적 세뇌공작)이라는 또하나의 증거이다.


/// 그런데 위와같은 대중심리작전은 아무것도 아닐정도의 충격적인 일들이 미 국정부와 EBEs에 의하여 행해지고 있다는 증거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워낙 엄청난일들이라 여기서 밝히기는 곤란하다. 그러나 초두에 언급한 EBEs와 미국정부(MJ-12)의 관계에 관한 여러 관련 자료 가운데서 간단한 보충자료 몇가지를 아래에 밝혀둔다.


<참고자료 2> AREA-51의 비밀

AREA-51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위쪽에 위치한 곳으로 전략정찰기 [U-2] [SR-71] 과 스텔스B-2 등이 실험 비행되었던 비밀군사기지이다. 그런데 AREA-51내에서도 S-4 라는 지역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발단은 1989년에 이곳에서 근무하던 과학자가 S-4지역에서 UFO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폭로한데서 비롯된다. 후에 그것을 뒷받침하는 여러증거들과 증인들이 속속 나오면서(언론에서 증언까지 했으나 후에 다시 행방불명 되거나 미정보국의 추적과 감시를 받는등의 문제들로 인해서 UFO 탐정들을 제외하고는 내막을 잘 알지못함)그 실체가 드러났다.


그런데 S-4 지역은 80년대 초부터 이미 UFO 다발 출현 지역으로 몇몇 연구가들이 이미 조사한바가 있으나 과학자의 폭로 이후에 본격적으로 다루어진 것이다. 여러 증언과 첩보들을 종합하면 실상은 이러하다.


S-4 지역은 산의 암벽으로 이루어진 부분을 파내고 만들어진 대형 격납고와 비밀 연구 시설들이 있는 곳을 지칭하는것인데 그곳에는 9개의 칸막이 격납고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안에 그레이EBEs로 부터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서로다른 종류의 UFO들이 격납되어 있는 것이다.
S-4 지역은 MJ-12의 직할 관할 구역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그곳의 근무자들은 모두 MAJ12라는 글씨가 쓰여진 뺏지를 달고 근무하고 있으며 상급자들중에는 MAJESTIC 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뺏지를 달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 곳의 근무자는 엄격한 신분조사를 거쳐 선발되며 비밀을 누설시는 헌법상의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각서까지 작성한 후에야 근무하게 된다.


즉 비밀누설시 목숨을 보장 못한다는 것이다. 로버트 라서 박사는(MIT 물리학 박사) 단순히 친구에게 S-4의 UFO에 관하여 말했다가 목숨을 위협받는 처지가 되자 매스컴의 도움을 빌어보려고 그가 알고 있는 것을 폭로한 것이다.


그러나 목숨은 건졌지만 역시 그는 아직 엄중한 감시를 받고 있다. 따라서 S-4지역에 관하여 UFO탐정들이 완전히 자유롭게 정보수집을 하는데는 많은 장애들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관한 상당한 정도의 정보가 현재 관련 연구가들의 노력으로 알려져 있다.


(S-4 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기회가 되면 한국에도 발표할 예정)(위 두가지 참고자료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문자그대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지금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에 관해서도 후에 설명할 기회가 되는대로 발표하겠다.)


<결론>

  우주문명시대 진입에 즈음하여 미국은 그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그것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의 문제이다. 미국내에서는 선각적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런 문제들을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밝혀내어 우주시대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상의 변방국가인 한국이라고 이 우주적 흐름에 뒤쳐질수는 없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가 있는 사람들 만이라도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한국민들도 더 높고 큰 시야속에서 순조롭게 혁명적우주시대를 맞이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자료] 5호중 일부,
초극비 MJ-12 프로젝트


by 이구상 (Primary)
1970년대 언젠가부터 일단의 사람들이 극도의 비밀통제 아래 모여들었다. 이들은 UFO연구를 비롯한 국가 정책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다. 회합의 목적은 비공식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것이었다. 개괄적으로 볼 때 UFO와 외계인들이 지구와 접촉하려는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진 지식들을 이용하여 초 극비인 ‘마제스틱-12’(MJ-12 - 정부내 극비의 UFO 정보통제와 정책 수립 집단)을 만들고 그들의 집단적 힘을 이용하여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이 엘리트 그룹은 약 1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국가적 차원에서의 안보 직책상 그들에게 암호명을 부여했는데 대부분 새 이름을 쓰고 있다. 이들을 싸잡아서 ‘Aviary’ 즉 새무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독자들에게 주지시킬 것이 있는데, 이 조직은 보도된 바와 같이 분명히 존재하나 그룹의 구성원들이 퍼뜨린 거짓 정보에 의해서 세간에는 두루뭉실하게 약간씩 변형이 되어 있을 수 있다.)


이 Aviary 조직의 구성원들과 MJ-12간의 관계는 안개에 드리워져 있 다. 적어도 UFO 연구자 중의 몇 사람은 이 양 조직 모두를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믿고 있다. 달리 말하면, MJ-12에서 Aviary를 꽉 잡아매 두려고 은밀히 이 조직에 침투한 것이다.


외계 정보 연구 센터의 책임자인 Steven Greer 박사는 MJ-12 그룹이 PI - 40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극도로 조직화된 이 그룹이 외계인에 관한 상세한 정보들을 다루고 있으며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알려진 바와 같이 대통령과 국회도 이 조직에 아무런 통제권이 없으며 소문으로 듣는 것 이외에는 더 이상 알지도 못하고 있다.


상원의원 로버트 버드의 국내외 안보담당 특별보좌관이고 국가안전보장회의 의원인 딕 다마토는 1991년 정부 내에서 믿을 수 없이 막강한 ‘검은 조직’이 UFO 정보를 비밀에 부치고 있으면서도 이 작전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고 있다고 말했다. 다마토에 따르면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이 조직을 ‘검은 팔’이라 명명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러니컬하게도 해답은 바로 코앞에 있을지도 모른다. PI-40이 고도로 통제된 특별 프로그램 내에 있고 비공식적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의 ‘5240[검은 계획]’위원회와 정보 교환을 하고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Aviary와 PI-40 그룹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이들이 있긴 해도 이들은 여전히 두 개의 독립체로 존재한다. PI-40이 분명히 최상위 단체이고 정책기획 그룹이다. 이들이 1947년부터 UFO은폐를 총괄지휘하여 왔다. 그와 동시에 미국 시민들에게 UFO가 실재한다는 정보를 조금씩 풀어 왔다. 바야흐로 미국은 동틀녘에 와 있는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Aviary는 UFO와 관련된 국가안보사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그룹이다. 이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서로 긴밀히 교환함으로써 보다 완성도 높은 고급 정보를 얻게 되고 결과적으로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최근 Aviary 회원의 한 측근이 흘린 정보에 따르면 Aviary 내에 분열이 있다고 한다(이건 아마도 PI-40 내부에도 모종의 균열이 있다는 신호가 될지 모른다). Aviary 내부에서 뭔가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Aviary 내부의 한쪽에서는 UFO와 ET 접촉에 관한 정보를 완전히 공개해서 모두가 공유해야 한다고 하며, 대중들이 이미 이런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고 대부분이 이 정보들을 다루어낼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다른 한쪽에서는, 그것은 시기상조이며, ‘정보를 독점’해서 얻는 세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손실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그들은 UFO에 관해 그들이 은폐한 정보를 대중들이 알아버림으로써 일거수 일투족 그들의 감시를 받는 것도 원치 않는다. 게다가, 어떤 이들은 간혹 불법적이거나 아주 위험한 계획에 관여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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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9.05
16:54:32 (*.101.1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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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06.09.06
13:13:45
(*.251.226.212)
코스머스님은 은하연합에서 매우 신임하고 있는 듯하더군요.
제가 님의 글을 오래전부터 종종 보아왔읍니다.

날아라

2006.09.08
00:07:52
(*.232.154.209)
화를 못이겨서 타인을 깔아뭉개는 존재를 신임하는 자... 똑같은 존재겠죠.

코스머스

2006.09.08
07:30:25
(*.101.102.74)
찌질이를 깔아뭉개는 것은 당연지사..... 언제 찌질이 노릇 그만두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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