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런 사람들이 진정한 영성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런 사람들이 2000천년 전 예수님 시대에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앞에 떳떳이 나서지 않고 글로만 비판한다면, 바리사이파와 율법학자들과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항상 사이버공간에서만 하지말고... 직접 대면해서 해봐요..

그리고 이 글은 익명게시판에 쓰려다가 여기에 썼어요..

조회 수 :
1440
등록일 :
2006.08.17
16:18:19 (*.232.49.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294/e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294

돌고래

2006.08.17
17:05:28
(*.222.238.215)
자기 자신의 가슴에 진정한 진리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누가 비판을 하던 거기에 흔들리거나 휩쓸리지 않겠죠.
누가 비판 하는 목소리에 흔들리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도 뭔가 두려움 이라는게 있겠죠.

비판조차 없는 곳은 무조건적인 세뇌와 믿음만 강요하는 사이비 교회와 뭐가 다를까요?
얼굴도 안보이면서 숨어서 뒤에서 비방하고 놀리는 사람도 문제 겠죠.
그러나 정당한 비판도 들을 줄 아는 열린 마음이 필요 하겠죠.

용알

2006.08.17
17:23:29
(*.232.49.47)
제가 말하려는 것이 그것이였습니다. 돌고래님.. 정말 말씀 잘 하셨습니다. ^^

돌고래

2006.08.17
17:36:47
(*.222.238.215)
그럼 누가 옆에서 짹짹 거리던 뭐라 하던 그냥 님의 믿음대로 가면 됩니다.
누구에게 뭐 강요 할 필요도 없고요. 비방하는 말에 화낼 필요도 없고요.
그룹으로 모여서 에너지 지키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런 단체 없어도 빛의 일꾼들은 다 알아서 합니다. 이곳에 활동한다고 빛의 일꾼은 아니겠죠?
이제는 에너지가 지구 전체에 퍼져서 혼자서 일해도 되는 시대 입니다.

멀린

2006.08.17
19:27:07
(*.187.209.35)
>글만 번지르르 서로의 탓만 하는 사람들...

서로 비방하는데 쓸 시간을 좋은 글을 퍼오거나
영성 공부하는데 쓰는게 현명한 일로 생각됩니다.

빛의 일꾼은 봉사하고 도움을 주기 위하여 노력
하여야지, 서로 다투어 부정에너지를 증폭한다면
황금시대는 더 늦어질 것입니다.

코스머스

2006.08.18
01:15:10
(*.101.101.229)
뒤에서 뒤통수치는 고수 용알님과 멀린님 글은 참 번드르 합니다.

2006.08.18
02:25:58
(*.186.9.189)
늘 힘들지만 오프 모임에서 자리를 짘켜주시는 용알님께 다시한번 감사와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사실 그동안 마음 섭섭하신게 많으셨나봐요~
우리는 각기 다른 역할과 원하는 교류가 있기에 있는 그대로 존중함이 필요합니다.

코스머스

2006.08.18
06:36:51
(*.101.102.13)
용알이의 개인 PR를 위해 여러 싸이트가 사용되는걸 모르시는군요....
어떤 회원은 개인적인 감정으로 심하게 해를 입히는가 하면 어떤 회원은 옹호를 하시는 군요...

코스머스

2006.08.18
21:52:27
(*.101.104.217)
빛의 일꾼은 봉사하고 도움을 주기 위하여 노력하여야지, 서로 다투어 부정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장본인...End.

노대욱

2006.08.19
11:31:14
(*.111.125.110)
한국 빛일꾼들를 위한 토바야스 질의 응답 특별 채널링
토바야스는 "빛일꾼"을 샤움브라(빛의 여정을 가는 형제들)로 표현 했슴


한국 빛일꾼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사실 이는 아주 간단합니다.

혹시 빛일꾼들이 굳이 답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보십시오. 한국의 빛일꾼 조차, 통일/일치/단결 이 부족합니다.

한국 빛의 일꾼에는 파워 게임이 있으며,
서로 주거니 받거니 기분 내키는대로 조롱하는듯한 행동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들은 빛의 일꾼 내에서 북한과 남한 사이에서 보다 큰 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바로 그 분단과 모순의 형태를 연출 해 내고 있는 것입니다.

때때로 한국의 빛의 일꾼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똑바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들은 발생되고 있는 문제들을 그저 더 큰 스케일로 증폭시키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한의 빛의 일꾼들이
그들 안에서 통일과 균형을 향해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빛의 일꾼들 그들 안에서 서로 협력을 하게 될 때,
이 에너지는 확장되어 나가 장기적으로는
남북사이의 협력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서로들 협력 합시다...

노대욱

2006.08.22
09:05:11
(*.111.125.110)
열심히 일하시는 분에게 왜? 기분 나쁘고 화를 나게할 이유를 제공하십니까?
멀린님이 좋은 글(리플)을 올렸는데 바로 밑서부터~~~
지나간 일들은 본인 생각의 자유가 있는데 탓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발전 하자고 하는건데~
서로들 이해하세요. 별거 아닌것 인데. 생각이 조금은 달라야 불완전한 세상은 완전함으로 가는거 아니겠어요? 황모씨등 ,이 사람을 옳다고 주장하면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나설 수 있어요. 유모로 넘기세요. 황당하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601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679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504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32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46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765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956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088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848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3694
5952 나는 어디로? [1] 나무 2007-07-04 1339
5951 Je t' aime~ file 엘핌 2005-11-26 1339
5950 인공위성에서 촬영된 우주선 [4] 강무성 2004-06-18 1339
5949 천부삼인의 해답을 구하다. 가이아킹덤 2022-02-09 1338
5948 예전에 베릭님이 저를 크리스탈아이라고 하여서... [4] KingdomEnd 2022-01-09 1338
5947 [HD]이진아 - 냠냠냠 + 심사평(Full) 아트만 2015-02-18 1338
5946 법칙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지만.. [2] 옥타트론 2009-07-17 1338
5945 베릭님의 댓글에 대해..우주선의 에너지 증폭 시스템에 대해 옥타트론 2009-07-02 1338
5944 지금은 쓰여지면서 다듬어지는 때. [7] 오택균 2007-11-19 1338
5943 축복 [1] 연리지 2007-09-09 1338
5942 우리는 각자가 최고의 신입니다. [5] 도사 2007-08-30 1338
5941 질문(김주성님께) [4] 이선준 2007-08-19 1338
5940 왜 여기선 어둠에 대해서 공부안하느뇨? [9] file 광성자 2006-10-21 1338
5939 MBC PD수첩서 911테러 음모론을 검증한다네요.. [3] 김지훈 2006-09-03 1338
5938 톰 설리번 강의-네번째-(노스트라다무스가 본 마지막 존재의 현현의 비밀-펀글) [4] 권기범 2005-02-11 1338
5937 "물에 관한 특이한 보고서" 방송보기 [2] 芽朗 2004-01-07 1338
5936 자연이 나의 신(神)이다: 고르바초프와의 대담(퍼옴) [1] 윤석이 2003-07-21 1338
5935 남아프리카의 주술사, 크레도 무톼 [1] 김일곤 2002-09-17 1338
5934 저도 꿈. [1] 신수아 2002-08-05 1338
5933 문재인이가 어떻게 그런 발언들을 할수 있는지 [3] 토토31 2021-12-0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