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기가 뭔줄 아셈? 기는 만물에 작용하는 실질적인 힘이셈.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공부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을 보는데 그건 개구라셈. 어디 형식을 빌리고 폼을 잡는다고 제대로된 공분줄 아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의 삶을 사는분들은 모두 기공부를 하고 있는거셈.

기는 실질적인 힘이라 했는데 사실적으로 우리가 살아온 관습이나 관념에 얽매여서 직접적으로 제대로 타는 사람이 별로없셈.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워져서 동작으로 내뿜는것이 자발공이셈. 그리고 자발공을 가지고 창자를 움직이고 내장을 흔들고 난리는 왜치는거셈? 창자 꼬여 죽을일 있셈?  자발공은 자기치유의 의미와 가까운거셈. 자발공으로 여러가지 기운이 정리되면

철저히 자기파장에 맞는 기만을 동작으로 타게 되는거셈. 기 동작으로 기운들을 다시 정리해 나간후에는 회로를 하게 되는거셈. 회로는 과거제도 미래정립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셈.

그리고 자발공에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지 마셈. 우리가 허리아파서 무의식에 허리를 손으로 툭툭치는것도 일종의 자발공이셈.

ㅋㅋㅋ 그리고 진짜 웃긴말은 자발공이 아름다운 무술과 같은 동작을 한다 했는데 어디서 뭘 보고 그러는지 몰라도 자발공 자체는 자기의 기운을 정리하고 비워진 자리에 새로운 기운을 받아들이는 의미셈. 말로 설명하는것보다 제대로된 자발공을 함 봐야겠셈.

자발공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것 같아 내가 이렇게 쓰는거셈.
조회 수 :
1908
등록일 :
2006.07.15
20:17:40 (*.20.195.1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666/7a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666

돌고래

2006.07.15
20:20:05
(*.222.243.199)
기 에너지 보다는 상념과 마음이 우선이죠.
그 사람의 상념과 마음 씀씀이 에서 기, 에너지가 흘러 나오는 거죠. 불교에서는 그것을 향기라 묘사 하기도 하던데..

500년전에 우리나라 이이와 이황선생도 그것을 알고 이기론에 대해 많은 토론을 했죠.

무엇이든 그 사람의 마음과 상념이 우선입니다.

한성욱

2006.07.15
22:33:21
(*.152.178.53)
아무리봐도 광성자씨 자신이 맞는것 같다는 의구심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구려...
난 다른건 몰라도 이런건 눈치가 빠른 편이라...ㅎㅎ

돌고래

2006.07.15
22:42:25
(*.222.243.199)
아.. 낚인건가 ㅡㅡ;;;;

서준호

2006.07.15
22:42:40
(*.20.195.166)
ㅋㅋㅋ 한성욱씨 정말 잼있으셈

서준호

2006.07.15
22:43:50
(*.20.195.166)
우선 기를 제대로 타기만 해보셈 마음은 저절로 바뀌는걸 느끼게 될꺼셈

서준호

2006.07.15
22:48:33
(*.20.195.166)
돌고래씨 어떤것에서 마음이 나오는거셈 마음이 무엇이셉? 마음이 기를 움직이는거셈 기가 마음을 움직이는거셈. 선한 마음 악한 마음 이렇게 나누는게 진정한 마음이셈? 마음에서 나왔다하는 기 자체도 선악을 초월하고 시공간을 넘는데 시간따라 환경따라 이리저리 바뀌는 마음이 기를 뿜었으셈? 일단 마음이 뭔지부터 알고오셈.

돌고래

2006.07.15
23:04:28
(*.222.243.199)
머 맘대로 생각하셈.
마음이 있다면 있는거고 없다면 없는거고. 일체유심조고 물은물이고..
물은 셀프이고.. ㅋㅋㅋㅋ

서준호

2006.07.15
23:07:47
(*.20.195.166)
물은 워터셈

날아라

2011.10.18
05:30:11
(*.139.108.170)

님똥굵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00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07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98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71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92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36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38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50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32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8115     2010-06-22 2015-07-04 10:22
6570 [벨 통신 391] 조국 수호의 날 기념 연주회 // 2/23, 러시아 정통 음악회 중계 아트만 2024     2024-02-25 2024-02-25 22:38
 
6569 날마다 나는 생각합니다. 닐리리야 2025     2002-07-31 2002-07-31 08:52
 
6568 지저세계에대한 3차원적 고찰.. [6] 해리 2025     2005-03-03 2018-01-03 21:17
 
6567 코스모스 [1] 오성구 2025     2005-03-22 2005-03-22 09:25
 
6566 우주(하나님) 법칙은 (1) [4] [2] 술래 2025     2005-09-14 2005-09-14 16:49
 
6565 FTA 반대합시다 [27] 김동진 2025     2007-04-01 2007-04-01 13:10
 
6564 미 국방성의 외계인 / 저자 : 프랭크 스트랜지스 [4] file 하얀우주 2025     2007-08-28 2007-08-28 18:14
 
6563 눈물과 바램... !!! [29] 도사 2025     2007-10-01 2007-10-01 18:31
 
6562 지구 주파수대의 위험한점 [3] file 물루 2025     2008-03-17 2008-03-17 11:42
 
6561 <WORK TEAM > 공지사항 알립니다 [3] 평화 2026     2005-03-16 2005-03-16 21:28
 
6560 존내 삽질하는 외계인들 [11] file 광성자 2026     2005-04-09 2005-04-09 00:20
 
6559 3차원 지구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그냥그냥 2026     2006-03-10 2006-03-10 15:22
 
6558 어떤 띨빡이가 날 협박하네 낄낄낄 [4] file 광성자 2026     2006-10-18 2006-10-18 20:42
 
6557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2 윈도우 2026     2008-05-22 2008-05-22 17:32
 
6556 사탄의 만행 [2] 모나리자 2026     2008-09-07 2008-09-07 14:18
 
6555 지구멸망이 두렵나요 12차원 2026     2011-03-03 2011-03-03 01:20
 
6554 재미잇는 이야기 깜둥이의 토끼 2026     2011-03-16 2011-03-16 18:25
 
6553 죽음의구렁텅이 [2] 12차원 2026     2011-05-06 2011-05-07 17:19
 
6552 신나이를 잠시 동안 접하며...(제가 바라는 것.빛의지구도..) [1] nave 2026     2011-05-22 2011-05-22 18:46
 
6551 불행 [19] 파란달 2026     2011-11-14 2011-11-14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