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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에만 가면 많이 슬픕니다. 슬퍼질라고 한다는 것이 맞는 건가..
나는 실수도 하고 하여 욕먹기도 하지만 슬프지는 않았는데..
나의 동료들이 슬퍼하는 건가..왜냐면 곧 뿔뿔이 배치되어 흩어지기 때문입니다.
서로 말은 안해도 불안하고 슬플 수는 있는 거죠..
작은 일에도... 눈물이 왈칵 나올뻔하여 누가 볼까 창피하기도 하고..
몇일전부터 이러네요.. 내가 참아온 슬픔이 터져나오나.. ??!!
이런 것도 의식의 성장과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나.. ?!?!
조회 수 :
1038
등록일 :
2006.07.07
07:57:53 (*.140.8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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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2006.07.11
03:34:48
(*.45.78.69)
저도 그래요,,, 음, 그렇다기보단 원래 제가 오해를 좀 많이 받는 성격이거든요,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저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딴사람들은 제 말을 오해해요 언행뿐만이 아니라, 행동자체도, 저는 정말 죽어라고 열심히했는데, 다른사람때문에 제가 다 뒤집어쓰는 경우가 허다하죠,, 정말 억울하고 화가나고, 그렇지만 천성적으로 그런 업을 타고났어요, 그래서 내 인생이 이러나 생각하다보면, 그동안 쌓였던 감정에 풀어지면서 왈칵눈물이쏟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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