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포커나 고스톱을 잘 못합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에서 이런 자리에 너무 빠져도 약간 왕따당할 수 있으므로 자리가 생기면 소위 '족보'를 친구에게 작성해달라 부탁하여 게임 내내 족보와 나의 패를 비교해가며 어울립니다.
어느날, 플러쉬가 어찌나 잘 터지는지 7판 연속인가 땄습니다. (플러쉬란 포커에서 같은 무늬 다섯장이 내 패에 들어있는 것을 말합니다.)
주위에서는 다들 놀랩니다. 저런 쑥맥이 어찌 저리도 잘 할까.
저 자신은 오죽 놀랬겠습니까. 이런 적이 없었는데. 또다시 플러쉬가 나옵니다. 다들 제풀에 나가 떨어지고 저는 또 돈을 가지고 옵니다. 갑자기 옆에 있던 후배(수학 전공)가 혼잣말하면서 제가 내린 패를 뒤적여봅니다.
"이럴 리가 없어. 확률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오늘 벌어지고 있다고요."
제 패를 다 뒤집어본 후배. 눈이 동그래집니다.
"아니, 이거 네 장이잖아!!"
저는 일순 당황합니다. "플러쉬가 네 장 아니었냐?"

그 전에 몇 번 반복된 판. 포커도 여러 번 해보니 족보를 약간 외울것도 같습니다. 더구나 그날은 이미 약간 취기가 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덜컥! 저는 플러쉬가 네 장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며, 후배에게 들키기 전까지 저는 저 자신조차 완벽하게 속이고(?) 있었던 겁니다. 왜냐면, 그 순간 이전까지 제게 있어 플러쉬는 다섯장이 아니라 네장이었으니까요.

이 곳에 오셔서 여러 많은 경험담이나 좋은 얘기를 들려주시는 분들.
몇몇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구절 구절 자체는 참 좋은 것들도 많습니다. 굳이 고승이나 저명한 목사 또는 신부의 얘기가 아니라 내 일상 주변의 사람들의 주장이지만 귀에 쏙 들어오는 좋은 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전체 구슬로 꿰다보면 의문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입니다.

구슬을 꿰는 목걸이가 잘못되었다 해서 구슬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설사 예수나 석가모니가 실존인물이 아니라 한들 불경 또는 성경에도 좋은 말들 많습니다. 화자는 존재가 없었다 한들 그 문장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여전히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이곳에 글 올리는 분들의 몇몇 전제에 의문을 표하고자 합니다.

비밀정부나 프리메이슨을 언급하시는 분들. 당신들은 단 한 번이라도 비밀정부 요원이나 프리메이슨 멤버를 만나나 보시고 그런 얘기를 하십니까? 아니면 주위 누군가 만나봤다 카더라에 의존해서 그런 얘기를 하십니까?

채널링을 말씀하시는 분들. 당신들은 제임스 랜디의 100만불에 한번 도전해보고싶지 않으십니까? 이것은 빈정거림이 아니라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진짜 추천드리는 겁니다. 아니면 적어도 당신들의 채널링 경험 내지 능력을 과학적으로 연구해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까?

우주 저 너머의 존재와 채널링하시는 분들께 부탁이 있습니다. 앞으로 채널링하시게 되면 이 질문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몇 광년 너머의 당신과 대화를 나누는데 아무런 시간지연없이 가능하다. 이 통신수단이 무엇인지 설명 해주겠는가?"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우주 저편의 존재와 마치 옆집 사람과 대화하듯 하는데 과연 그 통신수단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혹시 그쪽에서 초공간을 통한 대화라 대답한다면 초공간에 대한 설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해달라고 부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공간에 존재하는 나의 사고가 어떤 경로를 거쳐 초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도 설명 좀 부탁한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로 모든 삼라만상을 설명하시는 분들. 아니면 가끔 한자도 곁들여 설명하시는 분들. 무리수에 대한 존재는 어떻게 설명하실지 또는 한자 문명권이 아닌 사람들의 성명학 등은 어떻게 풀이하는 것인지 좀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빛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들. 당신들은 또다른 형태의 증거없는 허무한 종교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는 회의적 시각에서 스스로를 돌아본 적은 없습니까? 네사라(?)의 대량 착륙 같은 예언 등이 기독교 일각에서 말하는 휴거와 다를 바 없는 허무맹랑성 바램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면 어떻게 반론하시겠습니까?
조회 수 :
947
등록일 :
2006.06.14
23:40:16 (*.14.133.2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576/44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576

plus7

2006.06.15
00:41:36
(*.108.240.156)
차원과 수준을 이야기 하거나 평가 하는 자들은 마치 그것이 의미 하는 바를 꿰 뚫는 듯 하나. 말의 모양만 다를 뿐 분별의식이며 날뛰는 손오공(에고)에 지나지 않으니 까불어 봐야 부처님(자신) 손바닥이어라. - TH -

길손님의 글을 보아하니 골수 영성인들이 되려 배워야 할 것 같은데요 ㅎㅎㅎ

시니칼

2006.06.15
02:51:37
(*.118.209.242)
길손님의 질문이 정당합니다.
소위 영성계에는 근거없는 설들과 주장들이 난무하는 곳이지요
그렇다고 모든것이 무근인 것은 아닙니다.
역시 어떤주장에 대해서 진위를 아는 방법은
그것의 진실성을 증명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과학적 방법론에서는 믿음을 배제합니다.
증명되는 명제를 진실한 것으로 받아들이지요
그렇다고 과학이 절대 만능은 아니지요
님이 지적하신 것들중에
프리메이슨과 비밀정부에 관한것은
진실을 말하자면 이곳에서 이것들의
존재를 언급하는 사람들은 전채실채를
모두 아는 것은 아닙니다.
프리메이슨은 어둠의 정부의 부분집단에 불과하며
몸통에 해당하는 조직은 따로 있고 머리는 또 따로
있으며 그 규모와 은밀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예 님은 여기에 대한 증거가 있냐고 하겠지요
대답은 있습니다. 그것도 방대한 분량이 있지요
그들의 존재는 인류에게 극단의 해악이라는 것을
관련정보를 확인하면 할 수록 통감하게 됩니다.
어둠의 정부는 실존하며 상상이상을 영향을 미처왔다는
증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증명된 것입니다.

다음주제 채널링은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므로
100만불에 도전하라는 말은 정당하지 못합니다.
님은 100만불에 도전하여 증명한 사람이 없으므로
초능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까?
진실은 초능력자는 존재합니다.
능력자들은 100만불에 도전하지 않을 뿐입니다.

물질창조능력을 소유한자가 100만불에 혹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보다 더한 것도 원하면 이룰 수 있는데
겨우 100만불에 도전하여 일반에 알려저서 끝없이
시달려야하는 어리석은 짓을 왜 하겠습니까?
물론 이것도 증명이 필요하겠지요?
이것은 증명된 것입니다. 능력은 가지자는
최소한 자신이 자신을 증명했을 것입니다.

숫자로 삼라만상을 설명하는 것은 필히 증명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채널링하는 원리는 알려져있지 않지만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구상에서 텔레파시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나도 그중 한 사람이지만
왜 텔레파시가 가능한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텔레파시를 할 수 있는것을 볼 때
채널링도 같을 것입니다. 그들은 채널링을 하지만
그 원리를 모를고 행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리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길손

2006.06.15
06:18:59
(*.204.133.70)
어둠의 정부가 영향을 미쳐왔다는 증거를 좀 보여주시거나 안내 좀 해주시면 좋겠군요.

물질창조능력을 보유한 초능력자가 어둠의 정부와는 왜 싸우지 않습니까? 싸우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어둠의 정부 편이거나 이도 저도 아니면 그냥 세상살이 관심 없는 겁니까?

텔레파시가 만약 전자기파 현상을 이용한 미지의 통신이라면 이것은 성간 채널링을 증명할 수는 없지요. 왜냐면 빛의 속도 제한에 걸릴 테니까.
한편 텔레파시를 하신다면 그것에 대한 기술적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일단 거리가 어느 정도 되는지부터 알고 싶고, 만약 텔레파시 상대가 여럿이라면 거리에 따라 메시지의 명료성이 영향받는지도 궁금하군요.

* 원리를 설명할 수 없다 해서 그것이 곧 거짓이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이래서 항상 토론이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채널링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한 적어도 몇가지 가능성이 생깁니다.
- 진짜 외계와의 채널링이거나,
- 본인 혼자만의 두뇌 속에서 일어나는 환상이거나,
- 지구상 다른 이들의 잠재의식과 연결되는 텔레파시 현상이거나,
- 아니면 말짱 거짓말이거나..

이런 가능성 중에 어느 것이 과연 채널링 현상의 본질인가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더 확실하게 알고 싶은 것일 뿐입니다.

웰빙

2006.06.15
10:01:00
(*.195.100.28)
길손님의 이슈제기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토의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영성'이란 미명하에 우린 너무나 무비판으로 일관했던 것이 아닌가 죄돌아 보아야 합니다.

작년한해 뒤늦게 뉴에이지에 빠져들며 방대한 양의 정보들을 대하고나서 좀 어지럽더군요... 아직도 이 분야에선, 저는 아직 어리벙벙한 초보자입니다.

많은 종교단체가 그렇듯, 또 많은 도맥이 그렇듯이 뉴에이지 계열에도 부작용과 위험성이 공존하고 있음을 주시하여야 합니다. 이미 앞서서 체험하고 값비싼 기회비용을 치루신 선배들은 솔직하게 자신의 방황, 실수, 폐혜 등도 고백해야 합니다.
다른 종교에 비해 진리의 언덕에 신속히 도달시킨다는 믿음이 철저할 수록 특장점만 부각시킬것이 아니라 어린 영혼을 위해 이러한 부작용도 솔직히 지적 하므로써 자칫 소중한 인생을 더욱 방황하게 만들 소지를 줄여주어야 합니다. 물론 어떠한 체험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논리로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려 하는 태도는 비열한 것입니다.
자신과의 싸움과 '시험'에서 벗어나는 과감한 길은 우선 자신을 '포장'하는 일부터 그만두어야 합니다. 이는 '자신이 보다 더 우월하다'는 시험에서 아직 자유롭지 못함을 뜻합니다.
길손님이 지적하셨듯이
*프리메이슨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증거가 확실한가?
*채널링은 실제인가? 우리가 채널링 정보를 대하는 자세는 어떠했는가! 너무나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온 것은 아닌가? 빛보다 빠른 송수신 수단은 무엇일까? 또 실제로 외계의 존재와의 채널링인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설령 외계존재와의 채널링이라 하여도 그 메시지의 신빙성은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수 많은 채널링 메세지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인지 분석해 보았는가?...
등 수많은 의구심은 자연스럽고 또한 이런 의구심은 자신의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소중한 비판의식의 발현입니다. 이러한 의구심에 대하여 우린 보다 더
-메세지들의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하며 메시지간의 상이점을 발견해 내고 분석하여야 하며
-그들의 예언적 메시지는 그동안 얼마나 정확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고
-메시지는 그동안 인류가 알고 왔던 지식의 수준을 얼마나 확장시켰는가? 다시 말하면 지구차원을 넘어선 전혀 새로운 정보가 있었는가 등을 판단해 보아야 합니다.

영적인 분야나 과학적인 분야의 우리의 지적수준을 뛰어넘는 정보가 제공되어 왔다면 이것만으로도 우리의 여러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채널링 메세지는 영성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선 너무도 중요한 내용들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이를 믿고 믿지 않고의 차이에 의해 각 영혼들의 이 짧은 지구인생에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성선배들이 질책 받아 마땅한 대목이기도 합니다. 뒤이어 따라 오는 후배들에게 똑같은 과정의 실수를 하지 않도록 가이드의 역할도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제 경우 황우석사건을 계기로 프리메이슨을 직/간접 형태로 접하고 있으며 관심있는 몇분과 계속 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실제적 경험을 토대로 내린 결론은 ‘그림자 정부’등의 사료에서 지적하는 많은 내용들은 실제 사회속에서 훨씬 더 구체적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초보적인 단계이고 짧은 글로 다 설명드리기 어려우나 기회가 되면 계속 들로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또 그림자정부의 저자 ‘이리유카라 최’선생과 인연이 된다면 황우석/FTA/독도문제/스크린쿼터 등의 사회운동단체와 함께 세미나도 구상 중입니다. 이 모든문제에 프리메이슨이 관여되어 있고 지금 대한민국은 국익 뿐만 아니라 나라의 주권이 심각히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토론이 보다 더 깊고 진지하게 발전하여 수준 높은 토론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현미경대물

2006.06.15
18:43:16
(*.193.194.127)
길손님에게 어둠의 정부가 영향을 미친 증거를 원합니까?
우리삶의 형태 대부분이 그 증거가 됩니다.
그들은 모든 종교의 교의에 개입하여 왜곡시켰고
그리하여 현재 인류사회의 모든 종교형태를 확립했으므로
현존하는 종교들이 첫째 증거가 될 것입니다.
간단히 나열하자면 인류의 종교 정치 경재 문화 교윽
삶의 철학 인간의 가치관 선호까지도 그들에
의해 조작되었지요
인간삶 전채을 통털어 그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것은
하나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의 현실중에 남북이 분단된것도 사실
그들의 작픔이지요
너무 방대하여 설명할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의도의 작용은 기원전 8000년경 까지 올라갑니다.
어둠의 정부가 사실 주체세력은 아니었고 하수인에
불과 하였으나 지금은 주체세력으로 작용하고 있지요
실질적 증거는 그들이 생산한 극비문서에 있습니다.
그중 일부가 리크되어 알려져있고
지금 진행중인 비밀 작엽은 원격투시능력을
보유한 사람만이 눈치챌 수 있지요

또한가지 초능력자들은 존재하고 일부의 해당국가의 비밀
부서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따라서 일반에 공개가
거부되어 있고 자유로운 능력자들은 그들의 방식으로
어둠의 세력을 붕괴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존재는 은밀하여 어둠의 정부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으며 따라서 어둠의 정부는 현재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어둠의 정부에 있어서 일반대중은 상대가 아닙니다
그들의 수뇌부는 인류를 개나 소 고양이 정도로
짐승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많이 죽여도
상관없다는 태도이지요

민들레

2006.06.16
03:06:07
(*.118.209.242)
길손님이 텔레파시 원리를 문의하지만
그 답을 얻지는 못할 것입니다.
현상이 존재하니 그 작용원리가 반드시
있을 것이나
현재 인간의 지식과 인지력의 범위밖에
있는것 같습니다.
확인된 것은 매체가 전자기파동은 아니라는 것이고
그 특성을 보자면 과학원리나 과학지식의 범위도
벗어납니다.
현재로서는 아마도 스칼라웨이브 그리고 인드라망과
관련있을 것이라고 추정될 뿐입니다.
차원간 현상이라면 현재 인간의 의식으로는
이해 불가능하다고 추론됩니다.
우리의 삼차원 의식에서는 불가능한
다음 사실이 사차원에서느 가능함을
볼때 그렇게 추측됩니다.
즉 완전한 원이면서 동시에 완전한
정사각형인 도형을 삼차원에서는
절대로 상상하거나 작도할 수 없지만
사차원에서는 그 모습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45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53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30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716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27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28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9783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90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668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81579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