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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과학^^*
우리는 그 해아릴수 없는 우주의 신비현상과 깊은상처를 입은 많은 태양계와 그 흔적의
기억들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물리이론을 통해 국내최고의 영성과학의 선구자에게 또한번
세상과 대중을 장님으로 만든 억측과 무지에 대해, 자신 스스로 고찰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자리를 통해 박사님께서 많은 사진자료와 입증된 자료를 통해 애쓰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임에 가는 그 시간부터 에너지의 압력으로 인하여 "이것참 이번모임은 심상치 않구나"라는
느낌을 가지고 갔답니다.
이번의 모임은 구성별, 개인별 의식자체가 거대하기때문에, 나 스스로도 매우 고차원적인 화두를 얻어,
또한번 새로운 에너지를 통해 학습하겠구나라는 배움의 기쁨으로 계룡산을 도착하였습니다.
역시 결과적으로 너무도 행복했으며, 즐거웠고, 드러나지 않던 분들께서도 등장하시어 빛을
교류하여 주셨기에 제 개인적으로도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임이 끝날때까지 이루말할수 없는 많은 천사들이 내려와, 우리들 주위에서 나눔한 것들을
듣고 기록하고, 그 고파동 에너지를 우주에 나르기위해 열심인 모습도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임은 현실에서 드러난 창조자들의 모임이였으며, 모이신분들 한분한분 마다 우주의
엄청난 은하와 다양한 항성단의 대표자이며, 대변자 들이였기에, 우리들 나눔하나하나를 체크하기 위해
천상위원회의 천사들이 왔다 갔다하고, 우리의 나눔을 통해 얻어진 고파동 에너지들을 우주로 날랐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몇일후에 메세지를 통해 그 내용에 관한 것들이 주요하게 쏟아져 나올것입니다.

음, 그 느낌들과 체험들을 어떻게 표현하여야 할까요^^*
마치 고대 큰부족의 공동체모임의 하나와도 같이, 모닥불 주위에 모여 각기다른 세계를 가진 족장들과 제사장들이
자신의 에너지와 다양한 의견들을 나눔하며, 새로운 에너지들과 비젼을 통합하였다란 표현이 가장 합리적일듯 싶습니다.
그것이 개인의 체로 걸러져 어떠한 창조가 가이아와 인류의식에게 전달되어질지 흥미진진합니다.
오직 배려와 사랑안에서 함께 평등하였고, 통합하고자 열심하였기에, 그 누구와도 떨어지지 않은체 매일매일
이 공동체들의 그룹과 함께 서로 돕고 나눔하고 부대끼며 살아가고 싶었답니다.^^*
모이신분 전부 오직 깊숙한 진실만을 드러내셨고, 그 에너지를 나눠주시고, 품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영적 가족이자, 고대 문명의 건설과 역사에 관여한 오래된 영혼들 입니다.
이제 이번 모임의 화두를 통해 새에너지의 의식을 통합하시고, 언제나 빛으로 발현되는 기적들로 드러내어,
모두가 함께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로의 발걸음을 서두릅시다.
이번에 우리가 신중하고 절실히 드러내놓고 나눔한것들은, 동시상승에 대한 체험으로 서로에게 자각될것이며,
우리의 연결은 평생토록 유효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인식을 넘어 내안의 모든것으로 당신께 사랑을 전합니다.

조회 수 :
1365
등록일 :
2006.05.07
18:49:57 (*.33.4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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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006.05.07
19:57:28
(*.187.209.35)
천사는 못 봤지만..

암튼 좋았수~

하지무

2006.05.07
20:22:33
(*.33.41.178)
^^* 선배님 다른차로 이동하시고 난후에 UFO 찾기가 은연중에 시작되었는데,
실제로 2~3개를 목격했고,
하트형태의 구름 등등, 여기 저기에..... 아 그때 자유인님 핸드폰으로 남긴 태양 위의
2km정도의 시가지막대형 UFO 사진이 있는데, 등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비로운 불덩어리형태의 크리스탈 재질입니다. ^^

멀린

2006.05.07
20:39:14
(*.187.209.35)
올라오면서 수평선 위의 구름을 보니
천사들이 만든 구름이 많은 것 같았다네
참으로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군..
Salu!

이용주

2006.05.07
22:28:24
(*.106.205.34)
이번모임은 왠지 꼭가고싶어서 다이어리에 약도및 일정 메모까지 해놨는데
좀전에 지방출장갔다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함께하지못해 아쉽네요
저도 혼자 운전하면서 올라오는중 기막힌 하늘풍경에 감탄이 저절로 나더군요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미리 인사드리니 나중에
저 보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

하지무

2006.05.08
06:29:56
(*.33.41.165)
물론입니다.^^*
이용주님의 그 에너지적 분별력과 소모성의 에고들을 이롭게 분해하시는 직관력을 보아왔기에
언제나 미리 대환영 입니다.
그때는 꼭 함께 나눔해 봅시다~~ 어떤 현실적, 사회적 모임에서도 볼수없던
지혜로운 사람들의 화기애애한 체험이란 장을, 그 공동체를 느낄실수 있을 겁니다.~

대자유

2006.05.08
07:37:21
(*.222.59.57)
지무님의 명쾌한 설명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어요.

용알님도 수고...

한성욱님도 고생많았습니다.

최정일

2006.05.08
07:53:13
(*.102.198.115)
항상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는 것이 좋았었지만
특히 이번 모임은 앞으로의 만남이 어떻게 더욱 좋아질 지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참석하여 아름답고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시작

2006.05.08
09:40:56
(*.186.9.189)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 또한 하늘의 구름과 우주선들의 축복을 받으며
한분한분의 신성과 하나가 되었답니다,
빗길 먼길..기쁨으로 함께 하신 34분의 회원님과 김재수 박사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네요.
님들로 받은 축복과 사랑으로 전 내내 은총의 구름위를 걷고 있답니다.

ㅎㅎ 너무 행복해도 정말 할말이 없군요..
그래서 이번 모임 후기를 쓰기가 난감했는데..^^
깊은 사랑으로 먼저 나눔을 해주신 하지무님께 감사드려요...ㅎㅎ

한성욱

2006.05.08
10:52:22
(*.80.15.150)
저야 뭐 한것이 입습니까? 대자유님 ㅎㅎ 그나저나 이제부터 시작님께서 부탁하신 정모후기를 쓸참인데... 뭣부터 적어야 할지 ㅎㅎㅎ 너무 많아서...^^

하지무

2006.05.08
11:30:19
(*.33.41.165)
정일님^^ 시작님^^ 정말 최고의 무대와 관객과 배우들의 모임이였습니다.
이번 모임을 준비하신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음모임도 무척 기다려집니다.~~

한성욱

2006.05.08
13:21:21
(*.80.15.150)
아참~! 하지무님 저의 생각에 대해 멋진 결론을 도출하게 도와주신 부분 고개숙여 아니 허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두통으로 어제는 인사조차 못드렸군요^^

시니

2006.05.09
11:25:29
(*.117.115.232)
영혼의 이끌림 ...충동 ! 때가되니 만나야 할 영혼의가족들 다 만나게되네요 .
처음 절 보며 예상대로였다고 하셨듯 저도 마찬가지였슴다. ㅎㅎ 제겐없는 다른 에너지를 체감하며 조화를 흡입했습니다. 역시에서 ... 역시나입디다.

음주가무 1순위 ? 오케바리~~~ 우 겔겔 .
가기 전날 타마르도 소풍갈 채비를 하고 있더군요 ! ㅎㅎ 가기 전날부터 온다음날까지 가슴차크라에서 폭죽이 터지네요 .
일정리 잘마무리하시고 뵙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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