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북대서양조약기구)나 UN이 사실은 각자 주권을 가진 여려 국가로 이루어졌죠...
은하 연합이 그것과 똑 같다는 것은 아니지만.은하연합은 그것과 같은 모임처럼 여겨 집니다.
사실은 저마다 국가로 이루어져 활동해(의료 봉사든 방위군이든 교육이든) 오는데.등짝에 유엔이라는 자켓을 공통으로 입었다고
왜 나토나 유엔만 있냐고 질문하는 것과 같죠.
유엔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지만 우리 세계에서 볼수 있듯이 그들세계에서도 국가는 각자 익권에 따라 대립(경쟁) 또는 전쟁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최고 수뇌부는 유엔입니다. 물론 종교적으로 영적으로 세계에 파워가 샌 로마 그룹이나 평화주의자들도 영향력을 행사할수도 있을 것이고요.
쉽게 비유하자면 그렇단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 현 우리의 처지가 어떻게 되는가를 부터 알아야 합니다. 꼭 저들의 세계 그런것을 모두가 복잡하게 다 알필요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 지구인은 내전상태의 소말리아의 굶주린 어린아이와 같아서 거기에 준비가 안된상태죠. 상황이 이런데 무슨 정보를 알리겠다고, 세상 돌아가는 살풍경을 떠들고 다니것도 균형이 있는 자세는 아닙니다. 사람들은 거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준비가 안되어 있죠. 사랑과 진실 따위의 유약한(유약하지만은 않다) 단어보다는 거짓에 열광하고 폭력에 더 열광합니다. 흐르는 대로 놔두세요. 알아서 할 것은 알아서 하고 될것은 되고 안될것은 안됩니다.
일부 어른들이 나쁘다해도 아이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이나 자기의 자아상을 나쁘게 가져서는 건강하다고 볼수 없다. 티브이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아이와 같이 보면서 어른들의 범죄행위가 나올때마다 어른들은 세상이 도덕적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할 것이가 곤란 입장과 같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믿고, 자기의 본전의 일에 치중해도 된다.
또 아이들은 지금 이 순간에서 행복을 누려야할 권리가 있는 동시에 배우고 성장해야할 의무도 있는 것이다.
아이는 언젠가는 자립을 하고 스스로 어른이 될 것이다.
아이가 아이라해서 너무 감싸고 오냐 오냐 하면 버릇이 없어지며 무관심으로 놔둬도 인격은 제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또 아이가 아리라 해서 어른들의 인식을 나쁘게 보고 특정 어른들만 주르르 따라가는 의존성만 키워도 안될 것이다.(대부분 외상을 입은 어린이가 그렇다) 스스로 건강한 자아상을 갖고 성숙되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독립심을 길러라.
가장 좋은 교육은 어른과 아이가 서로 인격을 존중하는 상태에서(약속화된) 칭찬과 그에 대한 책임이 동시에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한다.

유엔에서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네용.

제 개인적인 견해는 거짓을 전하려는 의도의 "그들" 또한 은하연합을 사칭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파 방법이며(적어도 우리들에겐...우리가 그만큼 선택권과 결정권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일 수도,,,혹은 우리를 속여야 그들은 인정하는 가장 설득하기 쉬운 인류의 종류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드라코니언이라던가 아눈나키라고 드러낼 바보는 아니겠죠... 그런 생각의 끝엔 역시 그들이 은하연합이라는 취하기 쉬운 가면을 쓰는 편이 수월하기 때문이 아닐지... 따라서 자꾸만 틀리는 메세지는 역시 교란용 일수도...
메세지의 출처가 은하연합만 존재하는 부분... 솔직히 무섭습니다.

우리들의 우방국인 좋은 국가들도 있지만 루시퍼(루시퍼는 천사였지만 어떤 목적을 띄고 하강했다)나 아눈나키도 이미 은하연합에 소속해 있으며 그 관할하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누나 루시퍼도 나도 어떻게 보고서를 작성에서 은하연합에 의원회의에 제출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식의 발언도 하더군요. 서로 경쟁관계에 있죠. 물론 아직 은하연합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도 있긴 있겠지만 어째든 그들이 전쟁을 한다해도 은하연합 즉 유엔소속이고 유엔딱지를 들고 올땐 그들이 무엇인가 하나를 두고 경재하는 그 부분을 들고 오는 것이니까 우리는 그것만 가져가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내가 무서운 것은 오히려 일부 마피아같은 어른들의 그룹이 세상속에 있다고(세상에는 그런 존재들도 있죠. 즉 좋건 싫건 세상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자라야할 어린아이가 어른들의 세상을 편견으로 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기 자아상을 올바로 키울수 없는 상태입니다. 아이가 많은 부침과 현혹 상처와 실망을 받았는데 아이가 먼저 자기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게 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죠.
우리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은하연합이 그렇게 정당하고, 진실되고, 지구인들에게 알려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면... 그 뛰어난 과학력으로 전세계 TV 방송전파를 타고 이미 알려도 되는것이지요. 무당급 채널러 붙잡고 책내라고, 사람들에게 알리라고 할까요?
뭔가 꿀리는게 있으니 배후에서 숨어서 예수, 미카엘, 가브리엘등를 사칭하면서 거짓공작을 벌이고 있는것이지요.

TV방송파를 강제로 탈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사람들이 놀라서 공황상태에 빠질꺼라 우려되서 그렇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그냥 답변할게 없으니 변명일뿐입니다. 그들의 UFO 는 목격되면 도망가기 바쁘거든요. 떳떳하게 도시 상공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그들이 지구인의 대공포따위가 무서워서 도시로 접근을 못하겠습니까? ...

그것에 대해선 팽팽한 힘의 균형....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개입은 다른 누군가의 개입을 유도할 것이고 은하연합의 주장처럼 실재로 아직 다른 세력들이 정리가 된것이 아니라 그것이 그들의 희망사항 일수도 있겠죠... 무언가 해결이 되지않은 상태에선 섣부른 개입은 혼란을 가중하는 것이 당연하죠. 그건 그논리대로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가정해 보아도...
지금 "그들"끼리의 모습이 흡사 우리의 정치판 이상의 권모와 술수와 책략으로 점철되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은하연합에 대한 불신이 아닌 불안 요소로써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익명 게시판에 무당 DNA라는 글을 쓰신분이 혹시 도솔천님 입니까?
무당급 채널ㄹ러라는 말이 심히 거슬립니다.

한국정부의 차기유엔사무총장직 도전이 성공 한다면, 유엔개혁과 남북관계,동북아문제,세계평화에 기여할수 있을 것 입니다...^^

The term "Moodang", as used in korea.
It is one with the term "medium", as used in U.S.A.
As if, The spirit is one with the soul.

"medium" is just a messenger from spiritual world(dimension).
So, The "medium" level is not always high.

It just difference of words.
They have need to take a modest mind.
They have need to take a modest mind.
They have need to take a modest mind.
They have need to take a modest mind.

whaaaaaaaaaaaaaaaaaaaaaaat? whaaaaaaaaaaaaaaaaat?

Moodang = medium = channeler

Just it...
They have only the ability to receive message.
But, They do not know where from the messege.
And, They do not know who said the messege.

한글로 떳떳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은 양심의 가책입니까? 아님 대답할 만한 무엇이 딸려서 입니까? 왜 빙빙돌려 한말 또하고를 반복하시는 겁니까?
제가 던진 "그것이 님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Yes"인 모양이군요.

흥분하지 마세요.
님들께서 논쟁하는것은 좋은데, 논쟁에서 흥분하지 마세요.
무당이건, 영매건, 채널러건... 다 같은 말입니다.
무당DNA 는 존재합니다.
태어날때부터 그 DNA가 존재할 수도 있고, 자라면서 수련을 통해 DNA 가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DNA 가 영매수준으로 변경될때 자신에게 다가오는 에너지(신, 영혼)에 대해 조심스럽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귀신의 영혼을 받아들이면 무당이 될것이요...
선계의 영혼을 받아들이면 성인이 될것이기때문입니다.

무당적 DNA 를 지녔다는 뜻은, 귀신과 소통하거나 사악한 외계인들과 교통하는 수준의 단계를 말합니다. 자신이 대화하는 존재가 선인지 악인지 정도는 가늠할줄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