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뉴스 9] 환자 맞춤형 방광 만들어 이식 성공
    
<앵커 멘트>

환자의 세포로 맞춤형 방광을 만들어 환자에게 다시 이식하는 실험이 미국에서 성공했습니다.

서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 16살인 맥나마라는 태어날 때부터 방광의 크기가 정상인의 100분의 1도 채 안되는 선천성 결함을 갖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방광의 소변이 신장으로 역류해 항상 세균 감염 위험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런데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대학 연구팀은 환자 자신의 방광의 세포로 새로운 맞춤형 방광을 만드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먼저 방광 기능이 손상된 환자 7명의 방광벽 세포를 채취한 뒤, 방광모양의 지지대에 심어 7주 동안 배양했습니다.

곧 세포가 증식하면서 방광의 형태로 자라나자, 이를 다시 환자의 방광에 이식했습니다.

<인터뷰> 아탈라 박사(신경학자): "줄기세포나 복제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환자의 세포를 이용해 장기를 만들어 환자에 이식했습니다."

그 결과, 재생된 방광은 자체 기능을 발휘하게 됐고 소변을 저장하는 기능도 향상됐습니다.

<인터뷰> 맥나마라(치료 환자): "이식받은 방광이 마치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 권위있는 의학전문지 '랜싯'에 발표됐습니다.
연구팀은 혁신적인 새 기술을 활용해 심장이나 간 등을 재생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국제] 서지영 기자  입력시간 : 2006.04.04 (22:07)  

*****


# 자신의 신체 세포의 세포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는 라파엘의 메세지

하늘의사 라파엘로 부터
(캔더시가 하늘의사로부터 은하 기술로 치료받은 내용 포함)

Rafael: Now my dearest ones, I will address a number of your questions that we have received the last few weeks.
라파엘 : 친애하는 이들이여, 그러면 이제 지난 주에 받은 질문들을 다루겠습니다.

First, I will discuss organ repair and regeneration via the use of stem cells.
우선, 줄기세포를 통한 재생 및 장기치료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You have heard from your media and Mr. Bush various opinions about the use of embryonic stem cells.
당신은 태아 줄기 세포들의 사용에 대하여 당신의 대중매체와 Mr. Bush로부터 여러가지 의견을 들었습니다.

The use of embryonic cells is not only not necessary, but in fact does not work well, as the genetics belong to the embryo and not one's self.
태아 줄기세포의 사용은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습니다. 유전적 특징들은 자신이 아니라 태아에게 속하기 때문입니다.

You are seeing techniques discussed which imply that the DNA from one's self is inserted into the embryonic stem cell after its DNA is removed.
현재 토론되고 있는 기술들에서는 자신으로부터 추출된 DNA를, DNA가 제거된 태아줄기세포에 주입하고 있습니다.

Pray tell, to use a common earth expression, what then is the point?
그렇다면 여기서 핵심은 무엇일까요?

You all have a huge variety of stem cells in your own body.
당신은 당신 자신의 신체에 엄청나게 많은 줄기세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se do decrease with advancing age, and more attention must then be placed on the culturing of these to get sufficient numbers, but that is only a small issue.
이것들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이것은 사소한 문제일 뿐입니다.

You have stem cells in the lining of your mouth, in the fat around your abdomen, in your blood, in your nervous system, in your bone tissue even.
당신은 당신의 입술에, 당신의 복부 지방에, 당신의 혈액에, 당신의 신경계에, 심지어 당신의 뼈 조직에도 줄기 세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 presence of these cells is one significant way your body heals itself.
이 세포들의 존재는 당신의 신체가 스스로를 치료한다는 의미있는 증거입니다.

조회 수 :
1546
등록일 :
2006.04.12
09:01:56 (*.187.209.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113/9f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1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537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611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55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251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462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923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914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03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860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3686
1794 지구여 [1] 아우르스카 2007-10-08 1336
1793 외계인 23님.. 빛의 지구 웹싸이트 회원들에게.... 도사 2007-09-09 1336
1792 이제 곧 그날이 오겠네요. [9] [4] 밝은사람 2007-05-07 1336
1791 은행나무의 이용방법(결핵균의 사멸) [3] 노대욱 2006-06-25 1336
1790 사랑의 가능성.. [9] 시작 2006-04-18 1336
1789 더 한 풍요가 .... [1] [1] 이광빈 2005-09-22 1336
1788 캔더시 헬레나의 메세지... 김민웅 2005-09-01 1336
1787 외계인의 존재를 시인하는 발표를 하여 화제가... [2] 이기병 2004-02-27 1336
1786 은하달력(마야달력) 이해하기 강좌 안내 (2003년 9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 한빛 2003-09-15 1336
1785 "라엘리안" 이란 사교(邪敎)집단이 신봉하는 외계인의 근원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찾아냈습니다. 홍성룡 2003-01-24 1336
1784 [펌글] 격변시에는 진동율을 높일수 있는 자를 따라가도록 홀리캣 2021-11-22 1335
1783 메시지도 좋지만 현실 인식이 부족 한듯~~ 육해공 2021-02-06 1335
1782 너무 힙듭니다... 조항록 2008-05-07 1335
1781 작별인사에 갈음하며 .......‘유란시아서’의 편곡 [1] 빛마스터 2008-01-15 1335
1780 무엇이 진실이란 말인가? [7] 웰빙 2006-06-26 1335
1779 이렇게 말하는 메시지는 믿어도 됩니다. [5] 그냥그냥 2006-06-17 1335
1778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file 엘핌 2005-12-20 1335
1777 저의 작은 사랑이라도,,, 엘핌 2005-11-20 1335
1776 랍비의 선물 코스머스 2005-10-12 1335
1775 꿈의 통합 [1] 아다미스 2005-08-03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