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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기지는 UFO 공격용”


캐나다 전 국방장관이 지구보다 앞선 외계 문명 집단이 현재 지구를 방문하고 있을 지 모른다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의회 청문회를 촉구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자료 전문 통신사인 PR웹이 최근 보도했다.
1963∼67년 레스터 피어슨 총리 시절 부총리겸 국방장관을 지낸 폴 헬리어는 지난 9월 토론토대학 연설에서 “잦은 UFO 출현이 은하계 전쟁의 시작을 의미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 뭔가 말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서 “로스웰 사건에 감춰진 비밀들은 일급 비밀로 분류돼 미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에게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1947년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추락한 UFO에서 외계인 사체가 나와 이를 미국 과학자들이 부검했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았다.

--중략--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5112800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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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뭔가 밝혀지기 위해 서서히 입을 여는거 같군요.

조회 수 :
1394
등록일 :
2005.11.27
21:13:25 (*.222.236.10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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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트론

2005.11.28
01:40:24
(*.222.236.106)
괴물딴지 일보에도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왔군요.
딴지일보에 대해서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거짓이라고 하는데.
해외 신문사 사이트에 딴지 기사와 비교해서 검색해 보면
대부분 유명 신문사에서 다루어 졌던 것을 번역 하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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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부터 1967년까지 캐나다의 국방장관으로 재임한 폴 헬리어씨가 예정대로
토론토대학교가 주최한 심포지움에 참가하여 외계인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시인하고 미국 정부에 외계인 관련 정보를 모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고 26일
디펜스뉴스가 보도했다.

UFO가 우리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비행기 처럼 실재한다고 말한 헬리어씨는
현재 미국이 외계인들에 대항할 수 있는 신무기들을 개발하고 있어 자칫 잘못하면
지구인들이 사전 경고없이 영문도 모르는 채 우주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그는 이제 모든 외계 비밀이 베일을 벗을 때가 됐다며 지구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를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미국 정부에
외계인 관련 정보를 완벽히 공개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현 미국 행정부가 마침내 달에 군사 전진기지를 만드는 계획을 승인해
보다 유리한 지점에서 우주로 부터 지구를 들락날락 거리는 외계인들을 감시하고
언제라도 이들을 요격할 수 있는 무기를 설치하는 것을 우려했는데 헬리어씨가
긴 연설을 마치자 방청객들은 모두 일어나 열렬히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지영

2005.11.28
09:50:37
(*.7.51.65)
감사합니다... 기쁨 속에서 행복한 나날되세요!

금잔디*테라

2005.11.29
14:03:30
(*.147.19.90)
좀더 짜릿한 자료 없나요?
이건 좀 시시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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