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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견해지만 다 허구라고 생각합니다.     할일없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럴듯하게 소설을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사실 영성계는 사기꾼들이 우글거립니다.  의도적으로 사기를 치는 사람도 많지만 정신이 나가서 과대망상에 빠졌거나 정신분열 혹은 빙의가 되어 자기가 뭘하지는 조차 모르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이 네사라라는 달콤한 예언에 현혹되는건 시간문제일것입니다.  사실인지 모르지만  네사라만 믿고 대책없이 카드를 긁어댄 사람이 있다던데 외계세력이 대략착륙해 인간을 구원해준다는것부터 말이 됩니까?   저는 이 싸이트에 처음 접할때부터 네사라는건 터무니없다라고 여겼습니다.      
조회 수 :
922
등록일 :
2005.11.18
16:12:48 (*.56.16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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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5.11.21
09:07:25
(*.232.154.235)
공감합니다. 과대망상 <-- 이게 정말 문제죠. 우리는 오히려 과대망상증 환자의 말에 좌지우지 되는 갈대에 불과합니다. 물론, 메세지 중에는 진짜도 있지만, 이러한 과대망상 환자들때문에 그 메세지가 점점 퇴색되어지고 혼란스러워지는 것입니다. 신나이 저자는 책팔려고 책을 쓴 저널리스트에 불과하며, 밀레니엄바이블 하누리는 자기가 환인이 환생한거라 착각하는 과대망상증 환자에 불과합니다.

날아라

2005.11.21
19:49:56
(*.232.154.235)
환인이 아니고 환웅이랍니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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