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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1) ---> 성경의 창세기에는 <여호와 = 하나님>으로 인해 아담을 창조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설정2) ---> 성경 밖의 정보에는 여호와(야훼)의 정체는 "아눈나키"이며,  엘로힘(물질계 창조자)으로, 인류를 속여온 존재라고 합니다

가) 과연, 아담은 어떤 존재로부터 지음을 받았는지의 문제와
나) 아담 이전의 지구에 존재했던 인류(=원주민)는 존재했는가와, 만약 있다면 그들은 어떤 경로로 창조된 존재인지?
다) 타락한 천사계집단과 지구인류와의 결합으로 발생한 네피림(거인)이 현재에도 존재 가능성은?
라) 현재의 지구인류는 "창조의 근원"이 각기 다른 ......섞여있을 수 있다는 견해?
     예를들면, 성경에는 지구에 달리 심어진 씨앗(=인류)이 있어 이를 분리한다는 내용이 있슴..
마) 다른 별에서 지구로의 이주자와
     지구 자체가 근원지가 되어 창조된 피조물로서의 인류가 공존할 수 있는 견해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한 진실성 있는 답을 얻을 수 있는 문헌이 있는지의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조회 수 :
1643
등록일 :
2005.10.31
21:49:18 (*.121.97.16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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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5.10.31
22:22:03
(*.232.154.213)
가) 아담이 있기전에 지구에는 이미 인류가 있었습니다. 여호와는 인류를 통제하기 위해 애를 썼지만, 그들에게 신으로 군림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에덴이라는 곳에 울타리를 쳐놓고 유전자조작으로 아담을 탄생시킨것입니다. 여호와가 한것은 대단한것이 아닙니다. 단지 인간의 체세포를 구해서 시험관아기 만든거죠
그래서, 여호와를 신으로 추앙할 새로운 민족을 만들어낸것이고, 아담을 통해 계속적으로 쇄뇌를 시킨것이고, 그 자녀들도 자연스럽게 가르침을 이어받으면서 여호와는 신이 되는것입니다.

여호와는 유대민족을 탄생시키고, 그들을 이용하여 세계를 장악하려 한것이며, 그것은 "시온의정서"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지금 제가 막 나가봐야하기때문에, 가)에 대한 답변만을 남겨놓고 떠납니다. 나중에 와서 나머지 답변도 드리겠습니다. 그럼...

날아라

2005.11.01
01:40:36
(*.232.154.213)
가) -> 이어서...
아담을 유전자 조작이 아니더라도, 그냥 토착민 중 어린애 잡아다가 "내가
널 만들었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 라고 쇄뇌시켰을 수도 있죠...

날아라

2005.11.01
01:50:52
(*.232.154.213)
나) 이 얘길 하자면 아주 깁니다... 짧고 굵게 말해서... 아담이전에 당연히 토착민 있었죠. 창세기 보면 아담과 그의 자식들 총 4명 되었을때.. 그 아들이 자신의 형제를 죽이고 여호와에게 "이곳을 떠나면 다른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할까 두렵다"라고 한 구절이 있죠... 이렇듯 구약은 빈틈이 많습니다.

아담이전의 토착민은 어떻게 지구에 왔을까요? 단마디로 말해서,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것입니다. 물론 창조되었죠... 그런데 육체를 만든 존재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진짜 아버지는 우리 영혼을 만드신 분이시죠...//요기까지.

날아라

2005.11.01
02:00:32
(*.232.154.213)
다) 성경은 잘 읽어야 합니다. 인간에게 메세지를 주는 존재는 빛의 존재도 있지만, 어둠의 존재도 있죠. 어둠의 존재들은 인간에게 메세지를 줄때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쓰인것을 모두 빛의 존재들에 메세지라고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여호와는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사악한 외계인입니다. 아눈나키죠...
그는 아눈나키 엘로힘 중 일반 사무관에 지나지 않습니다.

타락한 천사의 개념은 빛의존재입장에서 보느냐, 어둠의 존재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집니다. 빛의 존재의 입장에서는, 인간 위에 군림하고자 자신이 신이라 주장하며 인간들을 위협하고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자신의 뜻에 맞지 않는 인간을 모두 죽이고,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꼬시는 외계인입니다. 또는, 육체가 없는 고차원적 존재가 자신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3차원에서의 장난이 재미있어서 정착한 자들일수도 있죠. 또는, 인간의 여성에 반하여 섹스를 즐기는 천사도 그 중하나입니다.

날아라

2005.11.01
02:12:34
(*.232.154.213)
라) 인류의 종족은 여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개(犬)"를 봅시다. 말티즈, 진도개, 삽살개, 푸들, 치와와등... 여러 품종이 있죠. 인간도 크게 3가지로 백인, 흑인, 황인이 있고, 더 세분화하면 인디언, 유대인, 한민족..., 등등 민족적 구분으로 나뉩니다. 민족구분 이전엔 씨족사회에서 족벌개념이었죠...

휜둥이 아담에서 이처럼 많은 인종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민족별로 모시는 신도 제각각입니다. 여호와는 이것이 못마땅했죠...
아무튼, 인종적 개념은 3차원 개념일뿐입니다. 영혼이 사는 껍데기(집)에 불과하죠... 오스트랄러피테쿠스나 네안데르탈인 같이 하드웨어가 구린 집에 영혼이 머물면 그만큼 자기 능력발휘를 못합니다. 프로그램이 좋으면 뭐합니까... 하드웨어가 386인데 -_-;;

아무튼, 창조는 인간도 이미 하고 있는것입니다. 단 생물학적 창조에서 미개수준일뿐,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것이 창조의 일환입니다. ... 우리보다 더 나은 과학적 존재들은, 기계의 로보트를 만든것이 아니라, 생물학적 기계를 만들 수 있는 존재들이죠. 그래봤자... 하드웨어를 만든 것일뿐입니다.

컴퓨터가 있으면 뭐합니까...os(윈도우, 리눅스..)가 있어야 구동되며, s/w 가 있어야 연산도 합니다. 사람도 ,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하드웨어를 창조한 신보다, 우리 영혼을 만든 신이 더 위대하다는것이죠...
아눈나키나 여호와는 고작해봐야, 인간의 유전자 조작정도밖에 못하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오리온,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로부터 기원한다고 외계인들이 말합니다.
말하자면 깁니다. 더 자세한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날아라

2005.11.01
02:18:48
(*.232.154.213)
마) 네.. 이것이 제가 학습한 바로는 유력합니다. 어떤 영혼이든, 3차원에서 살아가려면 영혼이 머물 육체가 필요합니다. 인간및 동물, 식물들을 창조한 존재는 , 이러한 영혼들의 영적수준에 맞게 각각의 생명체를 만들고 영혼이 내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인류학이나 고고학을 보면 인류의 기원이 있잖습니까? ... 우리와같은 고도의 영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기 위해 창조자들은 여러가지 버젼으로 만들어낸것입니다. 마치 386컴퓨터에서 버벅대는 프로그램을 더 잘 돌리기 위해, 486을 만들고, 586을 만들듯... 계속 발전을 거듭한것이죠.

자...이제 우리 인간이 더 큰 그릇으로 옮겨갈 시기가 온것입니다. 그만큼 인간의 영혼이 더욱 상승하였고, 인간의 육체로는 그 기능을 다할 수 없기때문에 새로운 하드웨어가 필요한 때가 온것이죠...

날아라

2005.11.01
02:23:48
(*.232.154.213)
불교에서는, 개(犬)가 다음에 환생할땐 "인간" 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개"의 영혼은 인간과 가깝습니다. 개의 몸도 하나의 하드웨어에 불과합니다. ...

하드웨어 창조자도 위대하지만, 저러한 환생시스템을 관할하는 차원의 존재들은 더욱 위대한것입니다. 고작 여호와같은 풋내기 외계인이 장난을 친다해도, 고작해봤자 4차원 존재일뿐... 우리가 진정 하나님으로 모셔야 할분은 우리의 영혼을 주제하시는 분이십니다.

날아라

2005.11.01
02:27:50
(*.232.154.213)
고차원 존재는 에테르체라 합니다. 고대에 상징물이나 석상등에 어떤 존재들이 머물거나 깃들였다는것도 거짓이나 상상이 아닌듯합니다. 그래서 여호와가 우상숭배를 하지말라며 토착민들이나 다른 민족들의 상징물들을 다 때려부쉈죠...

아갈타

2005.11.04
16:02:11
(*.69.185.83)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한 진실성 있는 답을 얻을 수 있는 문헌은?
답 : 존재하긴 하지요. 다만,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게 문제이지만 ...

저러한 질문들의 일부 내용을 원래 다루고 있던 문헌들이 있었지만, 아틀란티스와 고대 시대에 구약 창세기와 같은 식의 짜집기를 통해 왜곡, 소실, 편집, 교차, 비틀기, 그리고 심각한 손상으로 본 모습이 거의 상실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원본 내용은 방대한 내용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물질계의 언어로 이끌어내는 특수한 역할을 하는 이들의 도움으로 우리가 조금씩 알 수 있습니다.
그 전모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영적 과학 지식이 필요한데, 예를 들면, 다중우주 내지 평행우주, 창조의 단계적 과정과 일부 엘로힘의 타락, 인류의 타락, 아담 카드몬, 머카바 메커니즘, 다중우주를 소통하는 스타게이트, DNA 형판의 다차원적 구성과 작용, 의식의 다차원적 전개와 영체의 구조 등이 본론이고, 어둠의 우주 침투 역사가 가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 세상에 유통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 수밖에 없는데, 현대에 범람하는 뉴에이지 채널링과 같은 자료의 홍수와, 그러한 채널링 중 90% 이상이 어둠에서 나온다는 사실, 그리고 10%에 불과한 진실의 소스가 90%를 극복하고 주류로 떠오르려면 그것을 다루는 인간의 지성 수준과 어둠의 방해 등으로 인해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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