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노머님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놀라신거 사과 드립니다.
초광력 협회 모임에서 빛을 보여 주거나 치아로 물체를 깨뜨리는 행동을 보일때 나는나의 치야가 약함을 알았으며 그런 기적 같은 행동을 나에게 요구하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내가 마치 우주의 중심인양 착각을 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밥을 않먹어서 환시가 보였으며,잘못된 착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실 제가 그동안 특별한 계획이 있어서 이 난국을 타개할 준비가다 되었다고 말했으며 남들이 열씸히 할때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함을 느낌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홀로된 존재로 남겨져 있으며 다만 시간의 흐름에 나 자신의 운명을 맏길 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계시며 그리스도 미가엘의 영적 가르침 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진화하며 나사렛 예수가 주 하나님이 되심을 100%믿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당신은 별의 빛 입니다.
그리고 저는 별의 종자 입니다.
요즈음의 많은 신동들은 별의 아이들 입니다.
그리고 미가엘님은 세종류의 인간의 의무는 미국의 볼텍스 지역에
수억개의 수정이 소요되는 빛의 성전 새 예루살렘을 짓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 습니다.
조회 수 :
970
등록일 :
2005.10.27
15:20:11 (*.49.71.1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265/b6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265

나물라

2005.10.28
13:25:44
(*.182.1.200)
갑자기 없어져서 집으로 간줄 알았는데...아뭏튼 회복되어 다행이요.
영적 체험이나 채널을 하는 것은 위험하며 오류를 범하기 쉬우니
때가 될 때까지는 평범한 일로 나가기 바랍니다.
어떠한 능력을 원할 수록 위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현명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채널러의 메세지들
즉, 마스터들의 가르침을 열심히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국내인 중 채널이 확실하고 정확한 사람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을 참작하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이 함께하기를..

- 멀린 -

대신 전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83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92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71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53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66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85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16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30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04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5408     2010-06-22 2015-07-04 10:22
2573 사랑과 감사의 모임후기^^* [6] 문종원 976     2004-12-27 2004-12-27 15:43
 
2572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은하연합이며 네사라인가? [7] 강준민 976     2003-12-26 2003-12-26 20:13
 
2571 말도 안되는 번역이라.. 헐;; 번역프로그램을 써서 그렇치 외국사이트에가서 번역한 글인데,,,참 어이가 없어서리.,.. [5] 백의장군 976     2003-10-07 2003-10-07 20:07
 
2570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정윤희 976     2003-03-24 2003-03-24 20:04
 
2569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976     2003-02-14 2003-02-14 18:47
 
2568 좋은 시3(펌) 유승호 976     2002-09-26 2002-09-26 22:53
 
2567 빙의 영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1] 베릭 975     2020-04-26 2020-04-27 03:50
 
2566 세계 비밀정부에 대해 알려주세요 [2] 행복만들기 975     2017-02-18 2017-02-20 11:22
 
2565 빅뱅의 과정 조가람 975     2015-08-03 2015-08-03 23:01
 
2564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2/3) 아지 975     2015-07-10 2015-07-10 23:29
 
2563 천국세계의 중생이나 되려는가...? 네라님과 나의 견해 차이는 무엇인가? 미키 975     2011-02-15 2011-02-15 18:31
 
2562 월요 양재동 모임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975     2008-03-17 2008-03-17 17:13
 
2561 전체의 분리체험.. [6] 오택균 975     2007-10-21 2007-10-21 20:58
 
2560 지혜인은 어떻게 되는가??? [1] 도사 975     2007-09-14 2007-09-14 23:24
 
2559 텔레포테이션이 뭔지요?? [1] 도사 975     2007-08-29 2007-08-29 11:50
 
2558 성스럽게 헌신하는 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975     2006-08-18 2006-08-18 17:52
 
2557 나는 빛입니다. [1] 서정민 975     2006-07-16 2006-07-16 18:43
 
2556 사담 후세인과 모조품 [1] 노머 975     2004-12-21 2004-12-21 16:44
 
2555 얼음 없는 북극의 여름 광경 file 無駐 975     2004-11-28 2004-11-28 16:20
 
2554 대지와 같이 받아 들여라 [1] [4] 코스머스 975     2004-09-25 2004-09-25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