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녁에 집에 오늘길에 무심히 하늘을 보았는데
보름달이 더군요
엄청 달이 밝은 거에요
서울 한복판의 눈부신 도심의 불빛속에서도
달이 더 밝게 보이고 더 커진듯한 느낌 이던걸요

괜히 기분 탓일까요 ?

여러분도 지금 한번 창밖의 달을 보세요

정말 크고 동굴고 그리고 예전보다 더 밝아 지게 보이나요 ?

저만 그런건가요 ? ^^

조회 수 :
1759
등록일 :
2005.03.25
19:48:50 (*.208.169.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568/2a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568

노머

2005.03.25
20:22:13
(*.76.15.191)
문득 하늘을 쳐다보며 스치는 생각,

보름달의 위치가 맞나? 그리고 좀 밝고 큰것 같고..

참말로 이상하네.....

혹시 새것으로 바꾼건가??

이영만

2005.03.25
20:46:46
(*.102.41.99)
어제가 보름 아니었나요? 어제 야간에 야비군 훈련이 있어서...밤중에 보름달을
보았습니다만, 오늘 저녁 7시에 보름달을 보니 어제보다 엄청나게 크고 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름달일때 인간의 감정이 가장 격렬해 진다고 하는 군요...아마 오늘 밤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많이 하지 않을까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78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88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69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48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66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02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13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26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5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5430     2010-06-22 2015-07-04 10:22
6486 신의 눈 - 순수를 꿈꾸며 [2] 김경호 1760     2007-12-29 2007-12-29 00:46
 
6485 윈도우님께 질문요. [1] 오택균 1760     2008-05-20 2008-05-20 16:25
 
6484 차원 [1] agartha 1760     2011-05-17 2011-05-17 16:10
 
6483 부도지 제 15장 조선제(朝鮮祭)를 생각하면서... [1] 가이아킹덤 1760     2013-03-26 2013-03-27 09:25
 
6482 수면요법으로 본 꿈속 외계인 납치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760     2013-03-30 2013-03-30 20:40
 
6481 생각조절자의 안내를 받다. [2] 가이아킹덤 1760     2015-09-18 2015-09-18 17:40
 
6480 우리는 왜 시를 읽어야 하는가? 가이아킹덤 1760     2019-05-15 2019-05-15 11:30
 
6479 시리우스의 사루사5/3/2005, 은하연합의 다이엔5/4/2005 [1] 노머 1761     2005-05-05 2005-05-05 15:30
 
6478 신과 일체라는 개념이 정립화 되감 [1] 12차원 1761     2010-06-27 2010-06-27 12:43
 
6477 리플 다시... [1] 네라 1761     2011-07-10 2011-07-10 17:28
 
6476 이 곳의 관하여 의문사항입니다. [2] [5] 그레스 1761     2011-11-24 2011-11-25 14:29
 
6475 조가람님 쪽지 보냈습니다. [1] 우철 1761     2013-12-12 2013-12-12 18:42
 
6474 문정부의 한계 및 잘한 점 [2] 무동금강 1761     2022-01-17 2022-01-18 08:55
 
6473 밤하늘을 바라보며 [2] file 셈야제 1762     2002-08-17 2002-08-17 01:29
 
6472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22/2005 [10] 노머 1762     2005-02-24 2005-02-24 16:44
 
6471 아눈나킨05 (아눈나킨의 황금소유론) [3] [33] 이영만 1762     2005-03-09 2005-03-09 21:04
 
6470 노머님께 몇마디 [2] 임지성 1762     2006-02-03 2006-02-03 15:01
 
6469 후기! [11] 달빛마녀 1762     2006-05-20 2006-05-20 19:48
 
6468 프리메이슨을 고발합니다. [2] 선사 1762     2006-09-01 2006-09-01 10:53
 
6467 포톤벨트 광자대 진입 이론의 오류 [5] rudgkrdl 1762     2007-09-15 2007-09-15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