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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이미 그들이 만든 것을 다시 재 경험하고 있다.
그들은 새로움을 찾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것을 통해 삶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지금 과학으로 풀 수 없는 것은 그들이 지금 하는 일이 그 존재들이 왜 존재하게 되었는가  이다. 결국 물질의 탐구는 의식(영적)의 탐구와 병행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존재론적 측면에서 물질과 의식이 함께 존재했으며 그 최초의 모습이 빛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빛의 의식적인 의미가 존재였다.(과학자들이 실험보다는 가설을 세우고 대발견을 하는 것은 그들의 기억에 있다)


존재의 시작은 물질이냐? 의식이냐? 하겠지만,
존재의 최초의 시작은 물질(자신을 인식할 수 있는 대칭적인 한 부분-여기서 물질의 대칭적 인식은 의식이다)과 의식을 동반한다.
그것은 하나의 원 모양의 가느다랗게 연결된 끈이며 평면적으로 진동하는 끈의 모양이다.


그러나 존재가 시작되기 전의 모습은 무엇일까?

그것은 무가 아니라 무한이다. 또한 무한함도 아니다.


'무한' 이다.


그곳이 13차원이다. 보통 무극이라 말하는 곳이며 그곳은 진동으로 무한히 요동치고 있는 곳이다. 일정한 주기도 없이 그 차원에서는 무한히 펼쳐져만 나아간다. 결국 이 차원의 의식적 의미는 가능성이다. 실제로 무한히 요동치며 무한히 나아가는 진동의 모습이 아니라, 그럴 가능성이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양자요동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곳에는 공간과 시간이 존재하질 않는다. 단지 무한이다. 이것은 운동이 아니라 의식이다.)


"모든 존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13차원의 모습이며, 어떠한 공간과 시간이 존재하질 않습니다.


그리고 그 무극의 씨앗이 펼쳐진것이(드러난 것이) 12차원이며
그것은 "무한의 인식"이며 즉 "무한함"이다.
결국 의식이 무한함을 인식하면서 공간과 시간이 함께 탄생했고,
그것의 모습은 공간과 시간 자체가 빛이였다.
보통사람들은 빛이 공간안에 존재하고 시간안에 존재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때의 빛은 공간 그자체였으며 시간 그자체였다. 오로지 빛만이 존재했다.
(후에 나오겠지만 이때는 공간이란 말, 시간이라는 말이 없었다. 그것이 나온것은 9차원 변형의 의지에서 부터인데 이 때에 시간과 공간은 후에 9차원부터 1차원까지의 시간과 공간을 이루는 토대를 이루는 과정이었다.)


최초의 존재(무극)가 존재를 인식하면서 존재의 성질이 완전 변한 것이다.

(먼저 말해두면, 이런 존재의 성질이 완전변하는 것은 모든 전체에 12번 일어났으며, 그것은 인식의 대전환으로부터 비롯된다. 결국 차원이란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이 받아들이는 또는 인식하는 세계로 그 수많은 차원을 결정하는 이가 바로 자신이 된다.)

즉 예를 들어 자기 자신이 공기라 해보고 어떤 밀페된 공간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안에 자신이 있다고 하자. 그곳이 비어있는가? 아니면 가득차있는가?

비어있을 수도, 가득차있을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것을 가름지어 줄 관찰자가 전혀 존재하질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오로지 선택은 그대 자신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대가 결정하는 것이 옳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특별한 기준(법칙)이 존재하질 않았을 때 생기는 가능성이다.

(그대가 무한히 많은 시간을 그 밀페된 공간안에 존재하게 된다면 그대는 공기 그자체가 될 것이고, 그 안은 무한한 세계일 것이다.)



나는 존재하는가? 나는 존재하지 않는가? 이런 질문적인 의식이 무한한 가능성에서 튀어나왔다. 처음부터 나는 무한함을 인식하고 나는 존재한다. 라는 의식이 태어난것이 아니다.


결국 아주 당연하게도 나는 나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함으로써 나의 존재를 인식한다.
(이것은 후에 내면에 상위자아를 형성하게 되는 토대를 이루게 되는 사건이다)


그것이 존재의 시작이었다. 결국 최초의 드러난 진동이 빛과 함께 존재하며 그 빛의 의미는 "존재한다"였다. 그러나 여기서 "나는 존재한다"라는 의미와는 다르다.
나는 존재한다(자아)라는의미는 9차원개념이다.


결국 12차원안에서의 진동은 완전한 무한함을 인식함으로써 모든 음(골)과 양(마루)의 가능성이 실제로 드러나 합쳐지게 되어 모든 진동의 메트릭스가 사라지게 된다.


결국 완전한 둥그런 끈 모양을 이루게 되며 그것이 진동은 하지 않는 상황이지만 가능성은 있는 상태가 된다.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13차원의 성질이 무한한 가능성을 뜻하기에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전에도 말했듯이 차원은 13차원의 음이 드러나는 것이 12차원이며 12차원의 음이 드러나는것이 11차원이며 11차원의 음이 드러나는것이 10원이다..이런식으로 차원이 모두 각각 전체지만은 인식을 다르게 하는 세계 즉 모든 것이 점점 이루어지는 식의 진행을 하게 된다)


그러나 진동이 요동치는 가능성과 실제로 끈이 진동으로 요동치는 것과는 천지차이다.
그것이 그대의 생각이나 이상을 실현하거나 아니면 가만히 상상만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것이다.


이럼으로써 빛의 성질은 진동하지 않는 끈이다. 그곳에 12차원 태극이라 불리는 차원의 상황이며 그 의미는 "존재"이다.


이제 존재함으로 나아가 보자.
존재함이란 존재의 의미가 또다시 껍질을 벗고 드러나는 것이다.  


조회 수 :
1402
등록일 :
2004.12.07
19:29:56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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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2004.12.08
13:58:12
(*.103.81.156)
빛과 소리는 진동수만 다를 뿐 사실은 똑같은 성질이라고 합니다.

유승호

2004.12.08
20:32:03
(*.117.84.54)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나물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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