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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러분 안녕 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우리 지구 어머니 가이아의 역사중에 원래는  하늘의 대기층이 3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1층은  레이무아와 아틀란티스와의 전쟁으로 파괴 되면서  1차 대홍수가 일어나 이
지구상의 인류를 멸절 시켰습니다.
그리고  1층은 노아 시절에 파괴 되면서  2차 대홍수가 지구상에 일어나 인류가 멸절되는
역사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인류가 우주의 해로운 방사선 으로부터 보호되어 수백살의 나이로도 거뜬히 살
수 있었는데 2개층의 대기권이 파괴되면서 수명이 급격히 줄어 100여세가 최고 장수인것으로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외계연합의 즉 창조주의 조력자들로부터  지구의 파괴된 대기권 회복 프로젝트를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반도의 상공에 보름이상 구름이 끼어 비도 안오면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없었던것은
바로 은하연합과 우주연합 친구들의 대기권 복구 작업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우선 급한데로  현재 1개 밖에 없는 대기권을 2개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은 우주의 해로운 방사선으로 부터 우리 인류를 보호하고 짧아진 수명을 다시 늘리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차후,     지구의 축운동과 동시에 3개의 대기권이 완료되어 우리들의 수명도 800 세에서
900 세까지 연장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달로 알고있는 천체는 원래,  지구의 위성이 아닌  태양계의 5번째
행성 이었던 말데크의 공격 전투 위성이었습니다.
아틀란티스와 레이무아의 전쟁중에 지구로 이동 되었고  원래 지구의 주위를 돌던 2개의 위성은
전쟁의 결과로 궤도를 이탈하여 다른 행성의 위성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조만간 지금의 달로 알고 있는 말데크의 전투위성은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고  다시 지구의
달이었던 2개의 위성이 제자리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것도 지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금 진행중에 있습니다.

여러분,  순차적으로 계획적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 되고있는 지구 프로젝트는 여러분
눈에, 귀에 안들리고 안보인다고 해도 어김없이 변경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간혹, 부정의 기를 느낍니다.

하지만 창조주의 지구 프로젝트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부드럽게 지금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중에 대기권의 복구 프로젝트를 여러분에게 알려 드릴려고 글 올렸습니다.
그리고 달 귀환 프로젝트도 진행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다시 좋은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타나 였습니다.
셀라맛 자!   셀라맛 카시자람!!


조회 수 :
2261
등록일 :
2004.08.29
17:08:54 (*.215.129.5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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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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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록

2004.08.29
22:01:49
(*.88.125.103)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인스트

2004.08.29
22:45:08
(*.196.195.194)
감사합니다. 달의 귀환.. 충격적이겠군요..

노머

2004.08.29
23:10:31
(*.76.15.238)
요즘 매일 밤마다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금요일 밤은 구름의 모양이 매우 이상하여 옥상에 올라가 한동안 쳐다보았지요. 토요일 역시 구름은 전과 다르게 보이더군요.오늘 오후 고속도로에서 본 서쪽 하늘의 구름은 가늘고 옆으로 매우긴 형태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느낌으로 하늘에서 구름을 통해 어떠한 메세지를 보내는 것 같았습니다.

김세웅

2004.08.30
09:07:37
(*.56.226.229)
얼마전 구름이 어느정도 걷히고 파란 하늘이 나왔을땐 왠지 예전에 보던 파란 하늘과 느낌이 틀리더군요. (아직 가을도 아닌데 말이죠.) 그나저나 예전의 달은 지금보다 작을까요? 흠.. 지금 달이 적당한것 같은데... (늘 봐와서 그럴지도...)

無駐

2004.08.30
10:02:56
(*.218.211.13)
2004년 봄 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켐트레일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함) 흐린 날씨가 계속 되었는데 특히 하루중 저녁 무렵부터 흐린 날씨가 시작되어서 밤 동안 지속 되었습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며 밤에는 움직임들을 관찰하기 위해서 더 자주 하늘을 관찰 하기도 합니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난다음 가로등이 켜질 무렵 맑은 파란 하늘을 보면 푸른 천을 하늘에 대 놓은 것처럼 아주 낮은 푸른 느낌이 들었던 때가 몇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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