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서태지
그의 5집 앨범에 이런게 있더군요.

-서태지가 직접 설명한 5집 곡 해설

1. TAKE ONE
이곡은 '진화설'과 '창조설'로 크게 나뉘는 인류탄생에 관한 이야기중에
'외계 유입설'이라는 또다른 가설을 소재로 한 노래이다.
현재 지구상의 많은 인간들은 개인의 이기심에 서로 헐뜯고 싸우고 크게는
국가적 이기심에 많은 사람들이 전쟁속에 죽어가고 있다.
현재 인간들은 이기와 고통속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위의 내용들을, 인간을 낳아준 어머니의 입장에서 그들을 내려다보며 이야기
한 것이다. 어머니란 바로 외계인을 뜻하며 상상 할 수 없이 진보된 문명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 TAKE ONE(작곡/작사 서태지).................
내가 말했잖아 너를 데려간다고
너의 아픔들은 이제 없을거라고
나의 마음 깊이 너를 만들었어
너는 알 수 없는 아득한
오랜 세월속에 아픔을 느낄 때
떠올려봐 나의 한 손에 너의 심장이 뛰고 있어
같은 시간 또다른 생명

내가 말했잖아 고통없는 세상이
너의 두 눈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네가 갇혀있던 그 벽을 올라설 때
누구도 알지못한 미래가 빛의 진실속의 두려움
날 믿어봐 뛰어날아봐
너의 눈밑엔 큰 바다가 춤출거야
같은 시간 또 다른 세상

이 앨범은 방송활동을 하지 않아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앨범입니다.
가사내용이 외계인의 입장에서 지구의 차원승격에 대해 말하는듯 합니다.
그림은 5집발매당시에 이 곡의 뮤직비디오 캐릭터들로 상품을 팔았었는데 노트인듯합니다.
중앙에 글씨를 보면 'The blood of nephilim'이라 되어있습니다.
네피림의 자손이란 뜻이죠.
라이라인들이 히브리어로 'nephilim'으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내가 내린 결론은 그는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대해서도 알고있는듯 합니다.  
혹시 별의자손일지도 모릅니다.






조회 수 :
1333
등록일 :
2004.08.14
03:27:02 (*.45.232.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427/9b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427

이한규

2004.08.17
00:03:02
(*.64.196.61)
김보성씨도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376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445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276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089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23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525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72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857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61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1374
6012 우주선과 대화하는 지구인들 [3] [2] 코스머스 2006-09-07 1963
6011 한민족은 어떻게 다시 역사의 주역으로 떠오르는가? [3] 선사 2006-09-06 1654
6010 뉴에이지와 채널링에는 하느님이 없다! [5] [38] 선사 2006-09-06 2108
6009 차길진 법사가 예언한 "대한민국의 미래" [36] 김명수 2006-09-06 2090
6008 영롱이 아빠 황우석 [4] 코스머스 2006-09-06 1057
6007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이다 유승호 2006-09-06 1249
6006 영과 무의식 유승호 2006-09-06 1115
6005 벨링거, 당신은 사람들을 착취하는 사기꾼이고 약탈자요 [3] [3] 꼬모네 2006-09-05 1722
6004 극비문서 MJ-12 [3] [3] 코스머스 2006-09-05 1727
6003 MJ-12에 관한 UFO 다큐 코스머스 2006-09-05 1847
6002 NYC UFO - 2006. 7. 14 /외 코스머스 2006-09-05 2108
6001 성모 마리아 발현 예언 UFO는 악마의 수송선?? !!!!!!!! [2] 구석 2006-09-05 1750
6000 아버지에 대한 가르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9-05 1946
5999 9ㆍ11의 진실은 무엇인가 [2] file 순리 2006-09-05 1383
5998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건데요. [25] 박태욱 2006-09-04 2170
5997 '부시 암살' 가상 다큐멘터리 논란 ... file 코스머스 2006-09-04 860
5996 도학서원 사진 [6] 멀린 2006-09-04 1922
5995 위성탐험 코스머스 2006-09-04 1250
5994 신(新) 유토피아(펌) [43] 선사 2006-09-04 1639
5993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지구는 언제 까지 버틸것인가? [3] [5] 김요섭 2006-09-03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