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새로운 생각?
윤가람
요즘들어. 빛과 어둠을 합쳐 게임을 끝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그레이들을 모두 한데 모아 움켜잡고 울부짖으며 하나가 되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우리들의 연극이 점점 하찮게 느껴지는 이유,,
영혼의 성숙을 위한 아픔이 왜 이렇게 심한 것인지에 대한 분노와 회의,,
빛과 어둠을 나누어 자신들끼리 싸우는 이들에 대한 질문,,
'왜 나누어 피를 보냐?'
이 게시물을
목록
김형선
2004.06.29
18:53:35
(*.74.18.165)
그대립이지요.
그대립안에 그것을찾는 그무언가..
아직 그것을 느끼시려는분들이없죠^^
댓글
김형선
2004.06.29
18:55:34
(*.74.18.165)
지금의 현생에선 빛과 어둠의대립으로인해,
공존해요.
아는자(빛과어둠의신)들은알지만,
모르는자들은 한없이모를테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41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48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42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12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33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79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783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90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73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2390
2010-06-22
2015-07-04 10:22
1694
도브 리포트 - 7/21/2003
[2]
이기병
1327
2003-07-22
2003-07-22 17:12
1693
미르카엘 이 분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5]
KingdomEnd
1326
2022-01-11
2022-01-13 04:59
1692
조가람님 다시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1326
2014-01-12
2014-01-12 10:13
1691
다니엘님!
[3]
그냥그냥
1326
2007-09-27
2007-09-27 14:10
1690
윤회
돌고래
1326
2007-06-03
2007-06-03 00:24
1689
웰빙님 생각하면서 함께 생각하는 글
조강래
1326
2006-06-09
2006-06-09 02:06
1688
‘수푸른 숲은 0.1%인데, 숲은 두 배나 됩니까?’
아다미스
1326
2005-08-08
2005-08-08 08:29
1687
나무 이야기
오성구
1326
2004-06-14
2004-06-14 21:04
1686
세계 인권국 미국의 추태
[2]
定靜之寶局
1326
2003-11-20
2003-11-20 03:03
1685
순수하고 맑고 크리스탈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이유
[1]
마고
1326
2003-09-10
2003-09-10 10:58
1684
사이비 종교인들 ~
과일화채
1326
2003-08-09
2003-08-09 18:04
1683
쿠씨니치 의원의 논평
김일곤
1326
2003-03-20
2003-03-20 20:35
1682
다음 메일 한번에 가기
[1]
[29]
투명
1326
2003-03-17
2003-03-17 08:44
1681
유튜브 영상에 침투한 파충류 뱀 에너지의 사례 - 2개 그림에서 보이는 뱀의 연관성은 뭘까요?
베릭
1325
2022-08-08
2022-08-10 01:40
1680
백신에 대한 채널링 메세지
[1]
베릭
1325
2021-10-11
2021-10-11 14:01
1679
가슴 앓이
[31]
엘핌
1325
2005-11-14
2005-11-14 17:12
1678
[2004.12.7] 영단과 은하연합 – 연말은 세계에 진실로..
[3]
노머
1325
2004-12-09
2004-12-09 23:11
1677
지구라고 부르는 이 캔버스
소리
1325
2004-02-27
2004-02-27 19:47
1676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1325
2003-03-29
2003-03-29 17:48
1675
메모 3
라엘리안
1325
2002-08-21
2002-08-21 20:5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77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그대립안에 그것을찾는 그무언가..
아직 그것을 느끼시려는분들이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