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숨겨진 절대 권력자들의 세계 지배 음모 그림자 정부
지금 세계는 보이지 않는 강력한 힘에의해,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다!
은밀하게 세계를 쥐고 흔드는 그 절대의 권력자들은 누구인가?
하느님도 곤경에 빠지면 조언을 구한다는 그 거대한 권력의 정체는 무엇인가?
·프리메이슨은 과연 누구인가?
·세계를 움직이는 엘리트 그룹 300위원회를 공개한다.
·미국은 프리메이슨이 세운나라라는 증거들
·한국전쟁을 둘러싼 기막힌 내막
·모든 대형 사건의 배후자,로스차일드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혁명은 조작되었다.
·나치는 600만 유대인을 학살하지 않았다.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알고 있었던 루스벨트
·탈무디스트에게 협조하여 대통령이된 케네디
·클린턴을 둘러싼 의문의 죽음들
·공산주의 이론은 마르크스가 만든 것이 아니다.
·신용카드로 전국민을 감시하는 세상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프리메이슨

2.이리유카바 최
1939 중국 창춘에서 태어났다.한국으로 건너와 대학을 마치고 15년 간 생활하다 캐나다로 이주했다.캐나다에서 사업가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에서 동양 문화에대해 수년 간 강의했다.또한 캐나다·중국우호협회 서부 회장,아세아 학회 회장,캐나다 복합문화협회 서부대표,프린스조지 시립미술관 이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현재 캐나다 화폐 경제 개혁 위원회(COMER)에서 활동 하면서 정신 문명과 사회 고발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
2년전<세계 경제를 조정하는 그림자 정부>의 정치편에 해당하는 <그림자 정부>를 펴내어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세계의 이면사를 밝힘으로써,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독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컸다.

각국 대통령들을 좌지우지하고 세계 대전과 공황을 창조해 내는 세계의 초엘리트 권력 집단,프리메이슨
전세계의 경제를 장악하기 위한 UN,IMF,BIS,세계은행.
철저한 사전 준비로 완성시킨 한국의 IMF와 아시아의 경제 위기.
이제 숨겨진 세계 경제사의 의문들이 하나하나 풀리기 시작한다!

·승자의 구미에 맞춰 조작된 역사의 진실
·나폴레옹을 부추켜 전쟁을 일으킨 프리메이슨의 시조 로스차일드
·미국 독립전쟁의 숨겨진 이유와 국제 금융가들에게 희생당한 링컨의 비밀
·총 한 번 쏘지 않고 세계경제를 장악한 환전꾼들
·더 많은 금권력을 갖기위해 계획한 세계 대전,세계 공황
·프리메이슨에게 조종당하는 워싱턴의 꼭두각시들
·저개발 국가를 장악하기 위한 고의적인 인권 문제와 환경 문제
·21세기의 노예 국가를 양산하기 위한 IMF 구제 금융
·빈곤의 세계화를 통해 프리메이슨이 추구하는 세계 단일 정부의 실체

3.유명한 사람들의 전생 이야기
문선명,존 레넌,부루스 리,카릴 지브란,에머슨,스티븐 킹,괴테,칸트,헤겔,베이컨,디즈니,록 펠러,처칠,고르바초프,엘리자베스,빌리 그레이엄,키신저,솔제니친 등

데이비드 벵슨
샌 베르나르디노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심리학과 역사 전공.평범한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
기독교와 동양의 고전과 불교·심리학 책들을 즐겨 읽던 대학시절,서로 섞이기 어려운 내면의 갈등을 마감하는 신비로운 체험을 함.
이후 네 자녀의 아버지로서 오랫동안 명상을 계속 하면서 자신이 상상하지도 못했던 체험의 문이 열렸다.
몇 개월 혹은 몇 년에 거쳐 계속된 이 체험들 때문에 결혼한 가장의 평범한 삶의 균형을 유지하기가 힘들었고,고도의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 승려나 수도승,혹은 은둔자로서 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절실히 깨달았다.
계속되는 체험의 양이 많아지자 그는 조심스레 그 통찰들을 노트에 기록하기 시작했는데,그것은 수십 권의 책이 될 많큼 방대한 양이 되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독일의 한 출판사 사장은 그에게 출판을 제의했고,그는 많은 기록들 중 익히 알려진 사람들 만을 추려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의 한국편 전생을 쓰기 위해 한동안 한국사에 깊이 매료되기도 했다.
현재 미국 LA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의 남쪽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비스타에 살고 있다.

·역사의 수수께끼가 낱낱이 밝혀진다.
역사는 왜 자꾸 비슷하게 되풀이될까?
그 사람들이 유명하게 된 까닭은?
성공한 인생 이었음에도 그들은 왜 온전하게 살지 못했을까?
유명한 사람들의 전생 속에는 우리가 풀지 못한 삶과 역사의 수수께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내 영혼이 업그레이드 된다.
역사가 더 이상 옛날 이야기로 들리지 않는다.
사는게 느긋해진다.그러나 알짜로 살게 된다.
만나는 사람이 가족이었을 수도 있으므로 관대해진다.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을 수도 있으니 자연을 사랑할 수밖에,다른 종교를 믿었을 수도 있으니 종교의 벽이 허물어진다.
조회 수 :
979
등록일 :
2004.06.01
18:06:26 (*.71.20.10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418/60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4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05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13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95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76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92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262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40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53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31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8043     2010-06-22 2015-07-04 10:22
2062 농부가^^* [30] 나뭇잎 1523     2003-07-03 2003-07-03 16:59
 
2061 소개합니다.^^* 나뭇잎 1408     2003-07-03 2003-07-03 16:45
 
2060 움막단 티셔츠가 나왔습니다 [1] file 운영자 1504     2003-07-03 2003-07-03 15:09
 
2059 너희에게 또는 신에게 마지막으로 다음생의 나에게 [2] 하지무 1541     2003-07-02 2003-07-02 06:17
 
2058 토드의 '美 제국의 몰락’ 예언의 내막 [1] [2] 芽朗 1751     2003-07-01 2003-07-01 13:31
 
2057 미국 경제팀 공동화 [1] 芽朗 1467     2003-07-01 2003-07-01 13:16
 
2056 美 백악관 대변인, 英 총리 대변인 동시에 사임 표명 芽朗 1119     2003-07-01 2003-07-01 13:04
 
2055 뉴욕타임즈 편집사령탑 사임 [30] 芽朗 1752     2003-07-01 2003-07-01 13:01
 
2054 벨기에 국제 전범법 美 협박에 개정 芽朗 1671     2003-07-01 2003-07-01 12:59
 
2053 세계 최초 UFO 순회 박물관 (터키) [1] file 김일곤 1642     2003-06-30 2003-06-30 23:16
 
2052 주역(음양오행)과 성경의 만남을 시도해봅니다[논문강좌] [1] file 임병국 2357     2003-06-28 2003-06-28 12:47
 
2051 종말이 곧이라고 수군대는 소리가 들리기에 [1] [3] 제3레일 1490     2003-06-27 2003-06-27 18:31
 
2050 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46] 최정일 1761     2003-06-27 2003-06-27 14:34
 
2049 "비"로 연기되었던 "영성그룹 소풍"을 28일 가집니다. 최정일 1293     2003-06-27 2003-06-27 11:26
 
2048 요즘 명상을 하면 이상함. [8] 정주영 1768     2003-06-25 2003-06-25 11:29
 
2047 [국제뉴스] 美 민주당 대선후보들 부시 이라크전 일제 성토 김일곤 1658     2003-06-24 2003-06-24 23:43
 
2046 코엑스 박람회에서 PAG를 홍보합니다 (19일-22일) [3] 운영자 1472     2003-06-17 2003-06-17 17:18
 
2045 네사라법 이후엔 신상필벌이 엄중해야 합니다! [2] 제3레일 1187     2003-06-24 2003-06-24 14:16
 
2044 창문밖으로 흘러내리는 빗물을 보며.. 나뭇잎 1324     2003-06-23 2003-06-23 11:37
 
2043 빛의 일꾼을 찾습니다!(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 [1] [3] 피라밋 1671     2003-06-20 2003-06-20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