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0

17

오성구
우선 www.ageoflight.net에 있는 레이디 카지나의 메시지,제니퍼 A리포트,네사라 메시지,은하 연합의 메시지를 요약 편집해서 한권의 책을 만들 필요성이 절실 합니다.
네사라가 발표되기 전이나 후가되더라도 많은 대중들이 네사라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한권의 분량의 메시지가 필요 합니다.
책 한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성 활성화 그룹의 회원들의 참여가 필요 합니다.
우선 샴브라 미디어 출판사와의 연계가 필수입니다.
마지막 으로 전국적으로 배포 하기에 충분한 양의 물량을 확보 하기 위해서는 자금 모금이 제일 중요 합니다.
이번 조지 W.부시와 네오콘들의 최후의 운명을 기준으로 이러한 활동의 필요성은 절대적 입니다.
위와 같은 활동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신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요.
함계 일할수 있는 사람들을 간절히 찿고 있습니다.
T.337-9175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21
등록일 :
2004.05.22
16:13:28 (*.71.20.9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289/2c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289
목록

이기병

2004.05.22
20:24:00
(*.122.211.70)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네사라,은하문명,지구내부 세계,영혼과 우주생성,창조,인류의 먼 과거....
아뭏든 너무 많아서 어떻게 정리해서 압축할지 쉽지 않겠군요^^
때에 맞는 좋은 의견 입니다.
댓글

오성구

2004.05.22
21:59:10
(*.71.20.91)
대중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 책을 한권으로 만들기는 거의불가능 합니다.
저에게는 600권 분량의 고난이도 희귀 서적이 있었으나 지금은 절반만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당장은 고난이도의 메시지를 이해할수 있는 빛의 일꾼들을 모으는 것이 시급합니다. 부와 명성을 위해서 메시지를 왜곡해서 대중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자들이 반드시 나올 것입니다.
그런사람은 함께 일할사람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두는 봐입니다.
모든사람 들을 위한 선택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것이 합당합니다.
댓글

백승부

2005.07.27
19:40:28
(*.232.154.202)
맞습니다. 제가 지금 그러한 사기성 책들에 대해 상당히 불쾌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책을 계속 읽고 잇는게, 그런 사기성 책들때문에 다른 진리들까지 거짓으로 오해될 소지가 크다는겁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6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5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4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7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49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6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99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3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7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662     2010-06-22 2015-07-04 10:22
1990 실험용 백신을 왜 강제하려는가? 유엔헌장은 실험용 백신을 개인에게 강제할 수 없다. 개인의 생존권 침해하는 악법 반대! 18세 이상 접종률이 90%인데 일 5000명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과연 10% 미접종자 때문인가? [8] 베릭 933     2021-11-30 2021-12-14 18:05
 
1989 허경영 대선후보 지지율 및 당선가능성 3위 , 안철수 심상정 뛰어넘어, 공약으로 본 후보 호감도 측면에서의 지지율 7.0% [9] Friend 933     2021-11-26 2021-11-26 20:53
 
1988 문재인이를 더이상 지지할수 없다 [1] 토토31 933     2021-10-10 2021-10-10 08:21
 
198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시온산 933     2016-01-03 2016-01-05 00:18
 
1986 사람이 무엇이냐? [2] 이시성l 933     2007-09-13 2007-09-13 10:29
 
1985 칠판과 지우개! [1] 청학 933     2007-09-05 2007-09-05 12:55
 
1984 창조 되는 빛 에너지의 현장 체험 [2] 마리 933     2007-05-01 2007-05-01 20:10
 
1983 오늘축구 감동적이지않았나요? ^^ [2] ghost 933     2006-06-19 2006-06-19 21:32
 
1982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933     2006-06-11 2006-06-11 22:52
 
1981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33     2006-02-14 2006-02-14 17:42
 
1980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1] 오성구 933     2005-11-15 2005-11-15 03:35
 
1979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933     2004-07-30 2004-07-30 22:24
 
1978 아이큐와 텔레파시 능력을 순식간에 가르치는 외계기술 청의 동자 933     2004-05-18 2004-05-18 03:12
 
1977 당신을 사랑합니다....순수 prajnana 933     2003-08-25 2003-08-25 19:15
 
1976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933     2003-02-19 2003-02-19 13:43
 
1975 나뭇잎과 함께하는 2월의 명상캠프. [1] 나뭇잎 933     2003-01-28 2003-01-28 18:40
 
1974 [Final Wakeup Call] 위대한 타타르 3부 계속 아트만 932     2024-04-03 2024-04-03 09:48
 
1973 누가 도움좀 주세요. [9] 가이아킹덤 932     2021-09-13 2021-09-14 21:19
 
1972 님들이 홀로 그램이라고 여기는것들의 체험 [1] 12차원 932     2011-02-15 2011-02-15 23:16
 
1971 남녀의 대화의 차이 [1] 유승호 932     2007-05-28 2007-05-28 23:1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