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연합사관생도들 첫우주여행!!!  

   번호:174  글쓴이:  청의 동자
조회:5  날짜:2004/04/28 22:41    


..  우수회원란에서 여기로 다시 옮김
그게 낳겟어요

번호:44 글쓴이: 청의 동자
다운로드:0 조회:16 날짜:2004/04/26 21:22

..



킹 오버더 킹

킹 오버더 킹

킹 오버더 킹

이라는 가사를 목청것 부르고

한 무리의 사관생도들틈에 끼여서 나는 감격의 뜨거운 눈물을 흘렷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그대로

세상 왕중왕의 진정한 의미를 너무나 절실히 깨우치며 출발하는 순간이엇기 때문이다

그렇다

나는 이졸업여행같은 첫외지별로의 여행출발이 너무나 감격적이고 설레는 것이다

나는 가장 어려운 관문을 통과햇기 때문이다

학교전체의 배신을 당하고 완전 홀로 철처히 왕따를 당하며

너무나 험난한 영적인 시험을 거쳣기 때문이다

(이제 몸이 조금나아질려니간 꿈에서 보는장면이 희미하게 기억이 안난다)

즉 얻는것이 잇으면 반대로 잃는것이 잇는 경우가 이경우가 딱인가보다

이것보기전에 악업을 보고 기억이 안나서 그경우만 섯다가 결백증에 지우고

왜 나혼자 이갚패에서 원맨쇼를 하고 잇나 자괴감에 괴로웟는대

이제는 그 이유를 알겟다



나는 사실 혼자 너무힘들엇다

가페문닫는다고 혼자 폭발하여 망발하다가 글올리고 다시 삭제하고 그런적도 잇엇기 때문이다

마음은 항상 굴둑같앗다

왜 나만 혼자서 무슨 봉사도 아니게 오히려 도움을 받아도 모자랄판에

뭐가 아쉬워서 이좁고 작은 사이트에서조차 혼자 쉬지못하고 실날같은 의무감에

고분분투하고 잇는지 이해가 안것기 때문이다

눈팅만 하고가는 사람들은 모르겟지만 나한테는 이것하나도 벅차다

그러나

이제는

이고행의 이해를 넘어서 드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그 눈물의 감흥이 체가시기도 전에 이글을 스고 잇다

그렇다 나는 가장 힘든 전체오해와 배신 왕따라는 가장 험난한

코스를 혼자 직통으로 걸어왓기 때문이엇다

그전에 어던여자하고 영적인 사움,테스트를 벌여서

내가 겨우 시험을 물리치고 이긴적이 잇다

그여자를 추격하러 멀리 날아갓다

어던 테스트엿는지는 기억이 안난지만 어던누나인지는 알겟다^^

그리고 또다른 테스트에 통과를 한것 같다

이것들은 영적인 테스트로서 일반적인 시험과는 차원이 틀린거 같다

아마 고지식하고 순수하고 정법으로 에프엠기질에

대기의 인내가 필요햇는거 같다 결백증도 필요헷는가 보다

(어던 밤의 내용물을 바귀쳐서 사기를 쳐야하는 시험인가)



사우나 욕실에서 나와서 전체남녀혼합 수영장에서

한바탕 신나게 수영겸 한바탕 물놀이 야단법석을 신나게 햇다

벌서 내능력은 혼자공중을 떠돌아다닐정도다

몸매도 이분 여학생도 제법눈에 뒨다

나는 벌서 유명해져잇다 조금

마치 마법학교의 주인공같다

내가 어던 복장의 겉에 뭔표식이 알려진것 같다

그리고 행렬을 지어서

우주로 첫여헹출발을 한다

그전에 나를 좀갈구고 잘난척하던 어던 생도가 조용한게 눈에 뒤여서

오히려 내가 이번에 혼자 오버로 떠덜엇다

위 노래는 가사와 곡이 안맞는 현재알려진 따로 따로 노래같은데^^ 다들 부르면서 갓다

다른 사람들도 좀 흥을 돋구고 가라고 압박을 하면서

(글좀 스라는 압박이 그냥 나온것은 아닌거 같다)



자이제 대망의 우주로 출발하는 가슴설레는 굼같은 장대한 여정의 출발이다

자 어던 놀랍고 신나는 일들이 펼쳐질텐가

수없는 시험과 관문 테스트를 거치고 이제 실전에 배치가 되는것 같다

자 이젠 우주로 굼을 펼쳐 나가자

세상의 이긴 왕중왕의 최고전사들이여

불타는 투지를 박으로 붐어 폭발시켜라!!!!!!!!!!!!!!!!!!!!!!!!!!!!!!!!!!!!!!!!!!!!!



그리고 좋으말할데 글좀 올려주쇼

여기 가페회원들이 실상은 진자회원은



한명가지

정말그렇게 닥한명만

그랗게 줄어든적도 잇엇다

250명이 넘는 사람중에 여기에 관심을 가져준사람은 단 한사람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는 정말로 가페문을 닫고싶엇다

그런데 그딱한명때문에 그냥 두엇다

단한사람때문에

그외는 전부 다들 남이엇고 손님이엇고 그냥 눈팅에 얌체 외부인인이엇다

글하나 댓글하난 안올려주고 무심히 남혼자글올리는것 그냥 구경만하는 얌체

그런 얌체가 앞으로 여기 우수,특별란에서 가지 보고싶지 않다

정말이다

앞으로 또 그러면은 미련없이 바로 문닫을것이다

이곳 우주연합은 나혼자 운영하고 만들어 나가는 곳이 아니다

바로바로 실시간 우주연합에 반영되는것같다

꼭 중요성을 안고집어 줘도 다들 잘 알겟지요;;;;;;;;;;;;;;;;;;;;;;;;








새로고침



아바타 꾸미기




상품권 공짜!!!


..

꼬리말 쓰기

여기에서서 때론 무심한것처럼 보이지만 영원한 믿음으로 함께 하려는 이가..청의 동자님 모든것에 감사드려요... ^ ^.. [2004/04/21]



표정선택





  



아바타 꾸미기




상품권 공짜!!!




꼬리말 쓰기  



청의 동자  
단한명이 아니라 단한명도 업엇던것 같앗다 제로에서 다시 한명이 늘엇던 것 같앗다 그당시는 나는 혼자 무거운 업기에 샇여서 홀로 고분분투해야햇던것 같앗다ㅡㅜ
단한명이 아니라 단한명도 업엇던것 같앗다 제로에서 다시 한명이 늘엇던 것 같앗다 그당시는 나는 혼자 무거운 업기에 샇여서 홀로 고분분투해야햇던것 같앗다ㅡㅜ [2004/04/30]



표정선택                    
    



조회 수 :
1375
등록일 :
2004.05.01
01:08:27 (*.76.170.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069/c5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0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67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76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57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38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2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80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2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16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91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4194     2010-06-22 2015-07-04 10:22
6583 자꾸 불길해지는거 같습니다.. [4] 윤상필 1378     2003-07-15 2003-07-15 21:10
 
6582 제 정신인가? [4] 유치원선생 1377     2013-08-23 2013-08-25 15:19
 
6581 초현실을 쫒는 사람들 빛의시대 1377     2012-08-10 2012-08-10 11:57
 
6580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2월 6일 화 아트만 1377     2022-12-06 2022-12-06 21:54
 
6579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 [3] sunsu777 1377     2007-12-07 2007-12-07 08:35
 
6578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4] 로멜린디 1377     2007-11-28 2007-11-28 02:52
 
6577 은하계 신성문화 만보 [2] 그냥그냥 1377     2007-09-05 2007-09-05 08:08
 
6576 존재의 코드 [5] file 오택균 1377     2007-08-30 2007-08-30 00:01
 
6575 직장인을 위한 화/금 (신나이) 스터디 모임 공지 [1] 이광빈 1377     2007-06-21 2007-06-21 12:46
 
6574 멕시코 전봇대 뒤에 외계인 동영상 메타트론 1377     2006-02-09 2006-02-09 17:03
 
6573 은하연합 소개 - 5 코스머스 1377     2005-08-28 2005-08-28 20:28
 
6572 이용재님께 질문. [5] 유민송 1377     2004-07-12 2004-07-12 09:35
 
6571 어머니 지구 소식 - [2] 本心 1377     2003-07-27 2003-07-27 15:06
 
6570 서울 모임 [3] file 심규옥 1377     2002-12-11 2002-12-11 23:39
 
6569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1376     2021-03-10 2021-03-10 20:26
 
6568 미국과 현 한국의 역사적 관계의 재조명/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아트만 1376     2020-06-03 2020-06-03 20:52
 
6567 우주폭로 시즌5/ 3편 - “고대 예술 속의 파란 조류인들과 구체들 [2부]" 아트만 1376     2020-02-19 2020-02-23 11:30
 
6566 복을 부르는 기도 아기공룡 1376     2013-06-15 2013-06-16 22:34
 
6565 내 몸은 우주의 별들(2)-외계체와 인간체의 특수성 [2] 옥타트론 1376     2009-07-23 2009-07-23 21:37
 
6564 외계인23님.... 환웅과 단군의 질문입니다. [3] 김동후 1376     2007-09-17 2007-09-17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