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기서 깨달음을 얻을려 했었어도 남은것은 환멸뿐이요, 어차피 더 값진 절대적 교훈을 얻게 된 이상 더이상 여기에 미련가질 필요가 없다는것을 깨닫고 여기서 물러납니다.
조회 수 :
1343
등록일 :
2004.03.23
14:14:20 (*.37.140.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812/7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812

이성훈

2004.03.23
17:27:43
(*.72.84.111)
네사라는 아직 일반적으로 알려진것이 아닙니다.
어느날 몇명의 소수가 글자그대로 날벼락처럼
우리에게 가져다 줄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네사라가 지구적차원의 경제불평등과 지배구조를 일거에 허무는것인데
안보이는 소수의 처분에 의존하여 기댄다는것은
바위를 솔바람이 굴리기를 바라는것과 같을 수 있습니다.

솔바람이 바위를 굴리는것을 보았나요?. 초자연력의 산물일겁니다.
여기는 이전체가 네사라의 열망에 휩싸여 마른하늘에 벼락치기를 바라는곳이 아닐겁니다.
폭풍우가 치고 비바람이 불어도 엄청난 바위는 구르지 않습니다.
지난세월 수없이 많았던 대지의 흔들림도 평지의 바위를 굴리는것은 삼가하고
돌아 섰을테니...
하지만 지금과같이 불온한 세력이 전 지구를 완전장악을 하려는 시도의 극점에서
네사라의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고
평지의 바윗돌을 들어 올려 금자탑의 한 부분이 될거라 생각 됩니다.
여기는 네사라종교의 신도들이 모인곳이 아닌
그것을 조용히 바라고 실현됨을 창조시키는 단련장입니다.

앞으로 닥쳐올 미래는 우리가 바라는 환상의 세계 이전에
엄청난 환란을 예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그 주춧돌을 놓는것입니다.
바로 기존의 노선에서 탈선한 또다른 길... 현재로서의 제3레일 말입니다.
시작에 성공한 그 길...

노희도

2004.03.23
19:10:36
(*.73.121.139)
이곳은, 그냥!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상념의 토론의 장(場)이며...
또한,
우리가 희망하는 현실에 대한 우리 모두의 소망들을 실제화하기위한 의지표현의 장(場)입니다..

단지..그뿐입니다..여기서 무엇을 바라시나요..!!

그냥..그대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사알짝~보고...슬쩍보고.가시면..됩니다..
이곳에 오시는것이 남부끄럽다면...그냥.몰래 오셔서 보고 가세요..아무도 모르게..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이삶.. 소수의 의해..일상의 삶에 의해..가려진..진실을....

우리의 삶의 터전인..이 우물 한! 모통이에서 잠시 벗어나...우물밖의 진실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만..아시면 됩니다...

설사.이곳이 거짓된 정보들로 가득찼다면...
그.거짓내용들이 사라지고 난다음..다시오시면 되구요..

어두운날이 싫으시다면...밝을 날 다시오세요...

결론적으로..
그대의 내면이 궁금해하는 정보들을 알고 싶을때 그때오세요...

설령 그 내용이 늑대소년의 아우성이라할지라도...그래도 오세요...
늑대소년의 아우성이 사실이 될때는 꼭 오시구요~~

그럼!!

유승호

2004.03.23
19:21:36
(*.127.35.8)
깨달음은 주위에서 널러져 있습니다.

나무를 보십시요.

뿌리가 있고 줄기가 나오고 그 줄기에서 잔가지가 나옵니다. 그 잔가지에 잎사귀가 달립니다. 뿌리와 줄기는 점점 굵어지고, 잔가지는 더 많아지며 잎사귀또한 한 인생처럼 태어났다 붉게 물든 후 낙엽이 되어 사라집니다.

그 잎사귀가 수없이 바뀌고, 나무줄기도 점점 늙어가고 뿌리도 시들합니다.
모두 사라집니다. 몇개의 씨앗을 남기고,,



한번쯤은 그대 주위의 나무의 모습을 바라보세요.


믿음은 자기 자신의 믿음. 나는 나무다 라는 믿음과 자신의 나무로써의 창조만 있으면 됩니다.

이기병

2004.03.24
18:29:19
(*.61.106.180)
오로지 네사라를 바란다면 그게 낳겠죠!
여기서 배울게 없다면 가시는게...
나는 그래도 여기에서 남겠습니다,
앞으로 더 속는다해도!

芽朗

2004.03.29
07:07:13
(*.186.66.224)
당신이 가는 곳이 곧 당신께 필요한 곳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388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46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230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09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206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260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710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82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590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0686
6518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2] 파랑새 2003-02-21 1324
6517 [사난다] 새로운 마지막 때 아트만 2024-01-28 1323
6516 고위층을 위해 기도하라(딤전 2:1-2) 베릭 2022-01-11 1323
6515 트왕카페회원들은 대단한 존재들이예요 [1] 토토31 2021-12-11 1323
6514 무라카미 하루키와 '도약'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BlueRay 2013-08-06 1323
6513 제가 몇일 전에 꿈을 꾸었는데요. [1] clampx0507 2011-04-14 1323
6512 眞理의 노래 김경호 2008-10-09 1323
6511 천부경으로 본 666 [5] file 선사 2007-08-29 1323
6510 요즘들어... [7] 니콜라이 2007-03-22 1323
6509 한성욱님을 지지합니다 [2] ghost 2006-06-17 1323
6508 약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강인한이 관련) 만월 2005-12-31 1323
6507 [필진]시한폭탄, 미국판 히로시마 [2] 이광빈 2005-11-30 1323
6506 [퍼옴]빌 클린톤에 대한 숭악한 진실들 [1] 제3레일 2003-11-23 1323
6505 우주선 [9] [19] 이혜자 2003-11-17 1323
6504 유인원 [4] 유민송 2003-10-28 1323
6503 음냥 [1] lodghost 2003-02-03 1323
6502 시공간에서의 이동 [36] 민지희 2002-11-30 1323
6501 모든 것이 다 그러합니다. [2] 사랑의 빛 2002-10-29 1323
6500 좋은 시2(펌) 유승호 2002-09-24 1323
6499 조가람님 빠른답변좀 부탁합니다 우철 2013-11-24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