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백만송이 장미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어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냉정한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 많은 세월 흐른 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될거야
저 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리던 이인데
그대와 나 함께라면 더욱 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되어 우리는 영원한 저 별로 돌아가리라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

백만송이 장미 - 심수봉 -
조회 수 :
1322
등록일 :
2004.02.26
20:04:57 (*.73.43.2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582/6a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582

내안의빛

2004.02.27
04:15:58
(*.81.170.154)
가슴을 깨우는 노래.. 우리의 의식을 깨우는 노래..

최승필

2004.02.27
16:39:36
(*.234.46.107)
저는 심수봉씨 노래보다 타카피의 노래가 더 내용 전달이 잘되더군여
몹시 방정맞게 부르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찡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31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380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330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017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238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701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685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79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639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1416
1901 해모수(解慕漱,) [2] 하지무 2006-04-11 1361
1900 무의식에 대한 오해 [9] 이영만 2005-08-18 1361
1899 깨달음은 우리 안에 있다 코스머스 2005-03-23 1361
1898 톰 설리번 강의-일곱번째-(진솔한 질문에대한 나의 성의-부부의 진정한 의미-펀글) [4] [4] 권기범 2005-02-14 1361
1897 당신들은 지구계로 빛을 다시 운반해온 자들이며, 이제 사랑의 에너지를 회복할 자들입니다 [1] prajnana 2004-11-30 1361
1896 생명의 12 관점 유승호 2004-08-20 1361
1895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2004-01-12 1361
1894 [re] 네사라 푸크린 2003-10-06 1361
1893 뭔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_-;) [3] 청공 2002-12-20 1361
1892 매화님 아직도 이곳에 들리시는지요? 가이아킹덤 2022-03-27 1360
1891 펜타곤, 합참의장 마크 밀리 체포! 아트만 2021-05-08 1360
1890 예수님이 전해주는 채널링 출처 및 분별에 대해서 세바뇨스 2014-04-13 1360
1889 모름지기 [1] 김경호 2008-01-15 1360
1888 오쇼 라즈니쉬의 비파싸나 명상법 강의 중에서 (1) 비전 2008-01-06 1360
1887 소동파의 깨달음 1 [2] Dipper 2007-12-11 1360
1886 촌장님께. 윤가람 2007-11-14 1360
1885 혼자서 간다는 것은 참 힘듭니다. [3] 돌고래 2007-06-13 1360
1884 게임을 하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2] 김지훈 2007-05-27 1360
1883 체험론에 대해... 선사 2007-04-19 1360
1882 중심잡기 엘핌 2005-11-18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