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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처음의 인식, 나라는 존재한다는 확실한 인식이 의지를 만들었으며,

그 의지에서 희망과 용기가 나왔다. 새로운 의식이 탄생한다.

이 의식들 또한 무한함으로부터 나왔고, 그 의식들은

처음의 나라는 무한하게 존재하던 의식을 최초로 인식하게 된다.

그러므로써 그 의식들또한 나라는 확실한 인식이 자리잡게 된다.

그것은 단순한 앎이다.


그곳에 이미 사랑이라는 의식, 조화라는 의식이 싹을 트고 있었다.

완전하진 않지만 이해하는 의식, 허용하는 의식 그 전으로는 인식이라는 의식으로부터 시작되

어진 과정이다.


나라는 의식은 모든 존재하는 것에 자유의지를 부여한다.

그것은 나라는 의식은 그 존재들의 의식 의식마다에 새로운 중심의지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각기 다른 의지를 가지게 된다.

나라는 의식에서 나온 모든 의식들은 순차적으로 새로운 의식들을 만들며 그 의식들 또한

모두 그 전의 존재하는 의식들을 인식하게 되고, 하나가 되어진다.


그 의식들이 많으면 많아질 수록 조화라는 의식, 사랑이라는 의식

결국은 나의 생각(의식들)의 조화가 중요시 되게 한다.

단지 나는 존재하려는 그 운동에 의해 사랑이라는 의식은 영원으로 가는 길을 떠맡게 된다.


항상 자신의 중심(나)이 존재하게 되고, 그 의식들을 조화함으로써 나는 생명이 되어진다.

그 생명은 사랑이라는 의식으로 모든 의식들은 자신의 개성의 의식이 사라진

서로가 나의 구분이 없는 전체의식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곳에서 부터 새로운 창조가 시작된다.


나의 존재하려는 의지는 생명을 가짐으로써 영원하게 되었다.

나는 영원함으로써

더이상 존재하려는 의지는 사라지고 나의 생각들 나의 창조의 선택만이 남아있을뿐이다.



이것이 맨처음의 내가 존재하는 과정이고 존재하려는 과정이었다.




어느 존재든지 자신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마음이라는 것은 자신의 중심을 안다는 것이고 그것은 단지 나는 존재한다는 확실한 나에 대한

인식이다. 그곳에서부터 의지가 발생되고 그것이 의식들을 창조하게 된다.




보통

직관에 따르고 마음에 따른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모든 존재들은 자신의 의식의 무한함에 따라 혹은 자신 스스로 의 제한에 따라 그 생각의 크기

만큼 영향을 미친다. 즉 자신의 의지에 의한 생각이 아니라면 다른 존재가 선택한 의식이 휩싸

여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직관적인 삶은 수동적인 삶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함으로써 고통받을 수 있고, 기뻐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고, 슬퍼할 수 있고,

그런 것은 모두 그대의 처음 모습, 무한함에서 시작된 무한한 자유다.

그 자유가 그대의 기본 성질이었기 때문이다.



신이 있기는 한가?  하나님이 있기는 한가?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그대이다.

모든 차원 역시 그대가 그렇게 바라보는 세상일뿐이고 그렇게 배워 이해하는 세상일뿐이다.

이 지구와 눈에 보이는 것들이 또 느껴지는 것들이 지금 존재하고 있는가?


그대는 이미 사랑으로 영원하므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대는 이미 불멸인데 선택하는 것들은 체험일뿐이다.


그것은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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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등록일 :
2004.02.01
13:42:14 (*.12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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