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출처 : chol.com/~antidew 게시판

-------------------------------------------

아마 예수님에대한 불신을 조장하려는 음모집단들의 텔레파시 획책이 아닌지...

----------------------------------------

'예수 목소리에 따라 살해'
스웨덴의 안나 린드 전 외무장관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하일로 미하일로비치는 머릿속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따라 린드 전 장관을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미하일로비치는 진술서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살해했다는 위혹을 강력히 부인하면서 예수의 목소리를 들었고 이에 저항할 수 없었다고 살해동기를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하일로비치의 변호사는 재판과정에서 미하일로에 대한 정신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미하일로비치는 차기 총리로 유력하던 린드 전 외무장관을 지난해 9월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그동안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아 왔습니다.

김형근 [hkkim@ytn.co.kr][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근기자 ⓒ[YTN뉴스 01/13 00:47]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마 이러한 일을 일으켜서 '예수님께서 시켰다'하면 예수에 대한 '믿음'은 '망상'으로 그 개념이 와전되어 '불신'이 팽배될 것이고, 이렇게 하면 음모의 방햇거리나 되는 교회(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그들만의 신앙을 위해 그리스도의 은혜를 이 세상에서 제거한다는 음모론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무시하기에는 너무 뼈대가 굵어져서... 심사숙고해야 할지도 모를텐데...)는 서서히 파괴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밑의 기사내용도 올리는데요, 신의 계시의 신성한 신뢰성에 흠집을 냄으로 보이는 사건이 이 사건이 일어난지 채 며칠도 되지 않아 일어났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9.11테로같이 동시다발적인 의도된 사건이 아닌지 생각되는군요.

------------------------------------------

<화제> 사자와 한판 승부

입력시각 2004-01-13 11:28

[앵커멘트]

아르헨티나에서는 한 청년이 이유없이 사자 우리로 용감하게 뛰어들어 한판 대결을 벌였습니다.

[리포트]

따스한 햇살 아래 달콤한 낮잠을 즐기던 사자에게 한 청년이 용감하게 뛰어들었습니다.

루카스 토마스라는 이름의 이 청년은 투우사처럼 점퍼를 흔들어 보이며 사자에게 덤비는 용기를 과시했습니다.

그러나 용기는 만용으로 확인됐습니다.

성난 사자의 반격으로 땅바닥에 깔린 청년은 주먹으로 사자의 코를 공격해보지만 이내 사자의 거센 공격에 무기력해집니다.

동물원측이 급히 신경안정제와 위협용 총탄을 발사해 사자를 쫓아냈고 청년은 다행히 큰 부상없이 우리를 빠져나와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청년은 의료진에게 사자 우리로 뛰어들어 사자에게 덤비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조회 수 :
813
등록일 :
2004.01.14
11:54:16 (*.37.138.2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44/4d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44

靑雲

2004.01.14
16:09:44
(*.54.114.51)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일들이 이와같은 저급령의 장난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걸려오는 체널링도 마땅히 경계해야깄지요.
저급령들은 고급령으로 가장하고 인간에게 나쁜 결과를 준답니다.
신들리는 현상도 다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17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6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06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88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1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25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1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64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39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075     2010-06-22 2015-07-04 10:22
2837 [re] 카지나 메세지에서- 켐트레일에 관련된 내용으로 [32] 불꽃 1877     2004-01-16 2004-01-16 23:51
 
2836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801     2004-01-16 2004-01-16 06:27
 
2835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791     2004-01-15 2004-01-15 21:32
 
2834 [re]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3] 김일환 1885     2004-01-16 2004-01-16 01:39
 
2833 특별메시지-생제르맹(1/14) [4] 아갈타 854     2004-01-15 2004-01-15 18:47
 
2832 유민에 대해 [1] 루시아 1063     2004-01-15 2004-01-15 11:37
 
2831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5] 운영자 1051     2004-01-15 2004-01-15 00:23
 
2830 [re]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유미희 1589     2004-01-17 2004-01-17 14:24
 
2829 부시 정책 비판한 오닐 前재무 기밀 유출혐의로 조사[조선일보] [1] file 情_● 936     2004-01-14 2004-01-14 18:14
 
» [펀기사]'신의계시'로 일어난 며칠전사건들 [1] 제3레일 813     2004-01-14 2004-01-14 11:54
------------------------------------------- 출처 : chol.com/~antidew 게시판 ------------------------------------------- 아마 예수님에대한 불신을 조장하려는 음모집단들의 텔레파시 획책이 아닌지... ---------------------------------------- '예...  
2827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다 윤상필 926     2004-01-14 2004-01-14 00:18
 
2826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922     2004-01-13 2004-01-13 15:45
 
2825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839     2004-01-13 2004-01-13 05:48
 
2824 매튜Matthew로부터 새해의 전망에 대한 메시지 - 12/31/2003 이기병 840     2004-01-12 2004-01-12 19:35
 
2823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1085     2004-01-12 2004-01-12 06:15
 
2822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940     2004-01-12 2004-01-12 03:02
 
2821 오닐 前재무 “부시, 취임때부터 이라크戰 준비” [동아일보] [4] file 情_● 1254     2004-01-12 2004-01-12 01:00
 
2820 반젤리스12 O'clock [1] file 메타휴먼 1599     2004-01-11 2004-01-11 18:56
 
2819 '남미 푸에고 화산 폭발' [2] file 김일곤 1060     2004-01-11 2004-01-11 00:20
 
2818 '컨트리 대부 윌리 넬슨, 이라크전 비판 신곡 발표' file 김일곤 1432     2004-01-10 2004-01-10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