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무리들이라고 보시나요?

조회 수 :
1032
등록일 :
2004.01.08
23:55:44 (*.56.168.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195/b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195

임지성

2004.01.09
03:56:35
(*.232.145.39)
새로운 도약을 위해 속아내야 할 것이라면 그런 것이겠지요. 그것이 도약하기 위한 순서라면 어렵더라도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현실적인 가치관에 반한다 할지라도. 그들을 표현하자면 겉과 속이 바뀐 속물이랄까.

오성구

2004.01.09
19:42:33
(*.132.135.8)
물론 많은 ngo 단체가 한국의 정치에 영향력을 이번 총선에서 정치 입문을한다면 가능합니다. 사실 미국정치의 뿌리는 시민 단체 입니다. 민주주의 에서 시민단체의 활약없이 정치를 한다면 선진국 국민들이 웃습니다. 참부그러운 일이죠.

임지성

2004.01.09
21:36:40
(*.232.145.39)
아무리 좋은 제도나 단체라 할지라도 그 생성배경이나 민족성도 다를 진데, 백날 좋다고 한들 무엇하리오? 좋다하여 남의 것을 끼워 맞춘다고 다 같은 단체가 되겠습니까? 적어도 우리나라에서의 단체들이라 하는 것들은 그들의 것과 다를 것이오. 그러기에 속아내야 한다고 한 것이고.

임지성

2004.01.09
21:45:16
(*.232.145.39)
문제의 포인트는 받아들이고 수용하는데 있어 변질되고 왜곡되는데 있음이오. 종교든 문화든 뭐든 간에.
진주가 좋다하여 돼지 목에 진주를 건다함은 오히려 웃음을 살뿐이오.

이태훈

2004.01.09
23:44:49
(*.121.102.91)
모두가 발전의 도상에 있다고 봅니다. 과정중에는 많은 실수와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도 봅니다. 그러한 오류들을 빨리 체크하고 개선해서 보다 많은 시민들로부터 공감을 받는 단체들만이 존속이 가능할 것입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좀 더 지켜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50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61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41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20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38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74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83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97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77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2626     2010-06-22 2015-07-04 10:22
1988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1074     2007-09-26 2007-09-26 02:36
 
1987 추억의 88올림픽..//그리고 반응 [1] On Style 1074     2007-09-17 2007-09-17 00:44
 
1986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6] 도사 1074     2007-09-16 2007-09-16 06:56
 
1985 채널러 분들은 왜 외계존재와 대화한다고 생각합니까? [5] [3] 김지훈 1074     2007-05-26 2007-05-26 23:49
 
1984 난 바닥을 치고 있다. 똥똥똥 1074     2007-05-19 2007-05-19 23:17
 
1983 9.11자작극, 한미FTA, 그거 정말 헷갈리네. [3] 그냥그냥 1074     2006-07-13 2006-07-13 11:57
 
1982 쌍둥이를 부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74     2006-05-31 2006-05-31 12:25
 
1981 강인한의 궤변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요. [1] 만월 1074     2005-12-10 2005-12-10 18:21
 
1980 강인한 물어봅시다. [1] 말러 1074     2005-12-10 2005-12-10 16:12
 
1979 뒤를 돌아보고 한발자국 나아가고 [2] [23] file 임지성 1074     2005-05-23 2005-05-23 12:48
 
1978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3/9/2004 이기병 1074     2004-03-10 2004-03-10 22:38
 
1977 백만송이 장미 [2] file 소리 1074     2004-02-26 2004-02-26 20:04
 
1976 눈에 보이는별들은 과거가 아닌현재의 별들이다<충격> 청의 동자 1074     2003-11-29 2003-11-29 00:28
 
1975 경제회복 [1] [6] 유민송 1074     2003-10-09 2003-10-09 14:28
 
1974 중심으로부터의 창조 [2] 유영일 1074     2003-04-06 2003-04-06 03:55
 
1973 4차원에 대한 접촉. [1] [19] 정주영 1074     2003-03-16 2003-03-16 14:54
 
1972 [re] 난스승님의 정체는 무얼까? [14] [4] mu 1074     2002-08-29 2002-08-29 19:10
 
1971 트랜스휴먼 & 현인류의 차원상승 홀리캣 1073     2021-12-17 2021-12-17 20:15
 
1970 애완견 봄이와...... [2] 가이아킹덤 1073     2021-10-04 2021-10-04 23:21
 
1969 나무신과의 대화 [2] 가이아킹덤 1073     2016-01-27 2016-01-30 09:24